'올림픽 챔피언' 꺾고 세계실내육상선수권 우승 작성일 03-22 96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55/2025/03/22/0001242198_001_20250322062310370.jpg" alt="" /></span><br><font color='blue' data-type='copyright'>※ 저작권 관계로 네이버에서 서비스하지 않는 영상입니다.</font><br>→ [원문에서 영상 보기] https://news.sbs.co.kr/n/?id=N1008030767<br><br><앵커><br> <br> 한국 높이뛰기의 간판 우상혁 선수가 세계실내육상선수권대회에서 금메달을 따냈습니다. 올림픽 챔피언을 꺾고 3년 만에 다시 이 대회 정상에 섰습니다.<br> <br> 서대원 기자입니다.<br> <br> <기자><br> <br> 지난해 파리올림픽 금메달리스트인 뉴질랜드의 해미시 커와 함께 13명이 겨루는 남자 높이뛰기 경기에 나선 우상혁은, 2미터 14와 20을 1차 시기에서 가볍게 넘었습니다.<br> <br> 2미터 24에서는 1차에서 실패했지만, 2차 시기에서는 여유 있게 성공했습니다.<br> <br> 그리고 다음 높이인 2미터 28을 다시 1차에 넘고 힘차게 포효했습니다.<br> <br> 커와 공동 선두를 달리던 우상혁은, 기세를 이어가 2미터 31도 1차 시기에 뛰어넘어 단독 선두로 올라섰습니다.<br> <br> 올림픽 챔피언 커도, 올 시즌 세계 1위 기록 보유자인 우크라이나의 도로슈크도 2미터 31의 벽을 넘지 못하면서, 우상혁이 금메달을 차지했습니다.<br> <br> 2022년 베오그라드 세계실내육상선수권에서 한국선수 최초로 금메달을 따냈던 우상혁은 3년 만에 다시 정상에 섰고, 지난해 동메달에 이어 3회 연속 메달을 달성했습니다.<br> <br> 올림픽 금메달리스트가 우상혁을 무동 태워 축하해 준 장면도 인상적이었습니다.<br> <br> 지난해 파리 올림픽에서 7위에 그치며 잠시 좌절하기도 했던 우상혁은, 다시 힘차게 날아오를 발판을 마련했습니다.<br> <br> [우상혁 : 올림픽 이후로 조금 힘들었지만, 다시 한번 준비해서 그냥 열심히 해보자 해서 왔는데, 아, 이제 다시 한번 잘할 수 있어서 너무 좋은 밤인 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br> <br> 우상혁은 오늘 귀국해, 오는 5월 국내에서 열리는 아시아 선수권과 9월에 도쿄에서 개최되는 실외 세계선수권 준비를 이어갑니다.<br> <br> (영상편집 : 박정삼) 관련자료 이전 [단독]'명량'서 노 젓던 박보검, 11년 만에 김한민 감독과 재회..신작 캐스팅 [종합] 03-22 다음 유승민 체육회장, 첫 여성 IOC 위원장 코번트리와 협력 강화할까 03-22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