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코비치, 마스터스 410승으로 나달과 타이 "최근 3연패 벗어나 기쁘다" 작성일 03-22 97 목록 <div><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81/2025/03/22/0000010694_001_20250322075607435.jpg" alt="" /><em class="img_desc">마이애미오픈에서 마스터스 최다승을 거둔 후 자축하는 노박 조코비치(Gettyimages Korea)</em></span><br><br></div>노박 조코비치(세르비아)가 21일(현지시간) 미국 ATP 1000 마이애미오픈에서 '마스터스 통산 최다승' 기록을 세웠다. 조코비치는 이날 승리로 마스터스 410승째를 거두며 라파엘 나달(스페인)의 기록과 어깨를 나란히 했다.<br><br>이 대회에서 6번 우승한 조코비치는 단식 2회전에서 호주의 린키 히지카타를 맞아 6-0 7-6(1)로 승리하며 최근 3연패의 부진에서도 벗어났다. 조코비치는 마스터스 1000대회에서 가장 많은 타이틀(40), 결승(59개), 준결승(78)을 보유하고 있다. <br><br>조코비치는 "처음부터 매우 높은 수준에서 정말 좋은 플레이를 하였다. 전술적으로 무엇을 하고 싶은지 정확히 알고 있었고, 시즌 초 브리즈번에서 그와 경기를 했기 때문에 영상을 보며 준비를 했다"고 말했다. <br><br>현재 투어 대회에서 99승을 거둔 조코비치가 마이애미오픈 최다 우승과 함께 통산 100승을 거두는 것에 팬들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br><br>2019년 이후 처음으로 마이애미오픈에 출전한 37세의 조코비치는 최근 2018년 이후 처음으로 3연패를 기록하며 분위기가 가라앉아 있었지만 히지카타 전을 통해 반전할 지 궁금해진다. <br><br>조코비치는 "호주오픈 이후 통계와 지표가 그다지 좋지 않다는 것을 알고 있다. 부상 후 움직임, 리듬, 스트라이크 존을 찾는 데 시간이 조금 더 걸린 것 같다. 지난 7~10일 동안 연습했던 방식이 정말 마음에 들었고, 이 코트에서도 멋진 훈련과 플레이를 했다"며 만족해 했다.<br><br>"최고 수준의 경기를 계속할 수 있게 되어 정말 기쁘다. 6년 만에 마이애미로 돌아와서 기쁘고 첫 경기에서 이렇게 많은 사람들이 응원해 주셔서 정말 감사하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81/2025/03/22/0000010694_002_20250322075607473.jpg" alt="" /></span><br><br>[기사제보 tennis@tennis.co.kr] 관련자료 이전 ‘전 웰터급 챔피언’ 에드워즈, 영국서 브래디 상대로 재기 노린다…“피니시 시킬 것” [UFC] 03-22 다음 장신영, ♥강경준 불륜 용서 후 '합가' 결정…"집안에 온기가 돌아" (편스토랑)[전일야화] 03-22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