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코비치, 마이애미 오픈 3회전 진출…ATP1000 최다승 타이 달성 작성일 03-22 89 목록 <strong class="media_end_summary">ATP 1000 시리즈 410승으로 나달과 동률 <br>ATP 이상급 대회 통산 100번째 타이틀 도전</strong><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03/2025/03/22/NISI20250322_0000199587_web_20250322064002_20250322090221744.jpg" alt="" /><em class="img_desc">[마이애미=AP/뉴시스] 테니스 전설 노박 조코비치(세르비아)가 22일(한국 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마이애미에서 열린 남자프로테니스(ATP) 투어 마스터스 1000 마이애미 오픈 단식 2회전에서 링키 히지카타(86위·호주)를 꺾고 관중들에게 인사하고 있다. 2025.03.22. </em></span><br><br>[서울=뉴시스]문채현 기자 = '살아있는 테니스 전설' 노박 조코비치(세계랭킹 5위·세르비아)가 테니스 역사에 다시 한번 자신의 이름을 세웠다.<br><br>조코비치는 22일(한국 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마이애미에서 열린 남자프로테니스(ATP) 투어 마스터스 1000 마이애미 오픈 단식 2회전에서 링키 히지카타(86위·호주)를 2-0(6-0 7-6<7-1>)으로 완파했다.<br><br>올해 첫 메이저대회였던 호주오픈에서 부상으로 4강 도중 기권했던 조코비치는 이어 열린 엑손모바일오픈과 BNP 파리바오픈은 모두 첫 경기만에 탈락하는 부진에 빠졌다.<br><br>두 달 만에 승리를 거둔 조코비치는 ATP 투어 마스터스 1000시리즈 대회 통산 410승째를 기록하며 이 부문 최다승을 달리던 '흙신' 라파엘 나달(은퇴·스페인)과 어깨를 나란히 했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03/2025/03/22/NISI20250322_0000199658_web_20250322070031_20250322090221757.jpg" alt="" /><em class="img_desc">[마이애미=AP/뉴시스] 테니스 전설 노박 조코비치(세르비아)가 22일(한국 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마이애미에서 열린 남자프로테니스(ATP) 투어 마스터스 1000 마이애미 오픈 단식 2회전에서 링키 히지카타(86위·호주)를 상대하고 있다. 2025.03.22.</em></span><br><br>ATP 마스터스 1000시리즈는 4대 메이저대회 바로 아래 등급으로 1년에 9차례 열린다.<br><br>조코비치는 마스터스 1000시리즈 통산 410승 91패를 기록 중이다. 그가 3회전에서 카밀로 우고 카라벨리(65위·아르헨티나)를 꺾는다면 최다승 주인공에 단독으로 이름을 올리게 된다.<br><br>더불어 조코비치는 ATP 투어 이상급 대회 통산 100번째 타이틀에도 도전하고 있다. 조코비치는 현재까지 99개의 트로피 손에 쥐었다.<br><br>그가 트로피를 한 개만 더 추가할 경우 지미 코너스(109회·은퇴)와 로저 페더러(103회·은퇴)에 이어 100회 우승을 달성하게 된다.<br><br>조코비치는 9년 전인 지난 2016년 이 대회에서 정상에 오른 바 있다.<br><br> 관련자료 이전 높이뛰기 우상혁, 세계실내선수권 우승…3년 만에 정상 탈환 03-22 다음 '스마일 점퍼' 우상혁, 파리올림픽 우승자 넘고 세계실내선수권 우승 03-22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