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수홍 "파마약 독해 헐떡이던 母, 호강시켜주고 싶었다" 눈물 (행복해다홍) 작성일 03-22 56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1C8z057vG2">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a17a84b59fa1d0c2716da66f7dddd2a27c8e33084016e1ae1ec33860b2e1e1f0" dmcf-pid="th6qp1zTZ9"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3/22/xportsnews/20250322095317793iztn.jpg" data-org-width="1224" dmcf-mid="ZPZWlsyjHf"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3/22/xportsnews/20250322095317793iztn.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2cc2380b9bfb98445ef149b03d34c52610276282637b4ca4a3b7699029d7af46" dmcf-pid="FlPBUtqyXK" dmcf-ptype="general">(엑스포츠뉴스 황수연 기자) 박수홍이 고생하는 어머니를 위해서 돈을 벌고 싶었다고 털어놨다.</p> <p contents-hash="1b506bab236c782363b23d0697d2803008fd3c1031f5de2b805a1afb9997b901" dmcf-pid="3SQbuFBWHb" dmcf-ptype="general">21일 유튜브 채널 '박수홍 행복해다홍'에서는 '박수홍 5개월아기 재이와 용산공원 산책, 강연, 일, 육아, 슈퍼맨 아빠, 쎈언니, 토크콘서트'라는 제목의 영상의 게재됐다.</p> <p contents-hash="50bb4ffeadbaac43a17edf3a17b98d3b80aede5905f7cfed42f828c2a3ffa35d" dmcf-pid="0vxK73bYHB" dmcf-ptype="general">이날 박수홍은 딸 재이와 함께 공원을 찾았다. 재이는 새로운 풍경이 신기한 듯 공연 이곳저곳을 바라봤다. 산책 후 강연을 가게 된 박수홍은 "잘하고 오겠다. 걱정하지 마라. 재이가 곁에 있으면 엄마하고 아빠하고 정말 잘할 수 있다"고 말하며 웃었다.</p> <p contents-hash="1c1bb624e46257961c26805f60f6611e11fb59b143adcab73b30b5854025ee19" dmcf-pid="pTM9z0KGtq" dmcf-ptype="general">잠시 후 박수와 함께 무대에 오른 박수홍은 "어릴 때 아버지가 사업이 망하시고 가난이라는 것과 같이 살았다. 천장이 주저앉아서 머리 위로 쥐가 떨어진 적도 있다. 연탄가스를 마셔본 분들은 아시겠지만 동치미가 최고다"라며 가난했던 시절을 떠올렸다.</p> <p contents-hash="a27797c6eb387b8f2004f659e83da730479be226ee8668d813f08cc56c88bd88" dmcf-pid="URHCrcIiZz" dmcf-ptype="general">이어 "학교 다녀오면 어머니 가게에 앉아있다가 달동네에 있는 우리 집까지 가기 위해서 어머니를 밀어드렸다. 그때 어머니가 40대 초중반이었는데도 파마약이 독해서 숨을 헐떡이셨다. 그때 제가 초등학생인데 '우리 어머니 고생하는 거 멈추게, 호강시켜주게 나 성공하게 해주세요. 제발 소원입니다'라고 기도했다"고 털어놨다. </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45f268c3f818413039cd396c498d8d54fc42862ceae15e0e6fae18f0b72ad91d" dmcf-pid="ueXhmkCn57"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3/22/xportsnews/20250322095319159qyst.jpg" data-org-width="550" dmcf-mid="5BSDjLEQHV"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3/22/xportsnews/20250322095319159qyst.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28875281dcfd2548d247cf0caab928fb9f2225440e14aa8591c28267984e0634" dmcf-pid="7dZlsEhLYu" dmcf-ptype="general">처음 돈을 벌기 위해서 미용실에 들어갔다는 박수홍은 "그중 한 미용사가 저를 예뻐하는 강도가 세졌다. 스무 살인데 엉덩이를 치는데 참게 되더라"며 성희롱을 당한 일화를 고백하기도 했다. 그는 "나쁜 일만 생겼다. 시험 봐도 떨어지고 사기당하고 열심히 했는데도 안 되더라. 나를 위해서가 아니라 사랑하는 어머니 위해서 성공하고 싶었던 건데"라고 말해 안타까움을 자아냈다.</p> <p contents-hash="8c4921fcdece3ddeb5a06a0c64b840af999515945d9f23455832d6730fe16199" dmcf-pid="zJ5SODlotU" dmcf-ptype="general">또 박수홍은 "91년도 개그맨 시험을 보는데 우리 동기들이 세계 최고 쟁쟁했다. 그 사이에 어떻게 붙었을까 지금도 신기하다"며 웃었다.</p> <p contents-hash="5573e83caab341aaf7d96459704f5f4026173eb82f6319e41c4396ff45ca16cc" dmcf-pid="qi1vIwSgYp" dmcf-ptype="general">끝으로 박수홍은 최근 알려진 안타까운 가족사를 언급하며 "제가 믿었던 사람들에게 버려진, 말이 되지 않는 상황이었다. 그 상황에서 사랑하는 사람한테 버림받았는데 어떻게 이겨내겠나. 나만 없어지면 편할 거라 생각했다. 이 생각으로 매일 산 절벽에 올라갔다. 정말 버티지 못하는 상황이었다. 근데 아내가 슬리퍼 신고 저를 찾아왔다. 내가 너무 괴로워서 힘들어하고 있을 때 아내가(손을 잡아줬다)"고 말하며 눈물을 흘렸다.</p> <p contents-hash="92809b0364f46f3a3098247e542d65aea04d629d3ae0720165469a71963abdce" dmcf-pid="BntTCrva50" dmcf-ptype="general">사진 = 유튜브</p> <p contents-hash="f4006f75c86d8bee23ac2d98a76d89f98f80b35f929f260bacaa9d3c8177eae2" dmcf-pid="bLFyhmTNH3" dmcf-ptype="general">황수연 기자 hsy1452@xportsnews.com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엑스포츠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독자활동 제동' 뉴진스 "법원 판단 실망… 이게 한국의 현실" 03-22 다음 르세라핌, '성장형 아이돌'의 '핫'한 컴백… "빌보드 '핫 100' 목표"[스한ⓔ위클리] 03-22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