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자활동 제동' 뉴진스 "법원 판단 실망… 이게 한국의 현실" 작성일 03-22 58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가처분 인용 후 美 타임 인터뷰<br>"한국은 우릴 혁명가로 만들고 싶어 해"<br>어도어 "멤버들 복귀하면 오해 완전 해결"</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QDRAPVRuDk"> <p contents-hash="4a13468577d73b89748a150a8be76d33848dcf1f7d7fde43fc22f5b4d43beccd" dmcf-pid="xmJEM8JqIc" dmcf-ptype="general"> [이데일리 스타in 윤기백 기자] 법원의 가처분 인용으로 독자활동에 제동이 걸린 그룹 뉴진스 멤버들이 미국 타임지와 인터뷰에서 법원의 판결에 대해 “실망스럽다”고 밝혔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310bb967b3fb11a660ac4cf586fc18f1bd4bfd461d7dae6ad5f6d782a723fa10" dmcf-pid="yKXzWlXDDA"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뉴진스(사진=연합뉴스)"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3/22/Edaily/20250322095138720snvs.jpg" data-org-width="670" dmcf-mid="POwycgwMDE"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3/22/Edaily/20250322095138720snvs.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뉴진스(사진=연합뉴스)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c55e5ac4a30ae831e3159ee968415a198b68a27561603b7a799ddae245f0ab5e" dmcf-pid="W9ZqYSZwrj" dmcf-ptype="general"> 뉴진스 멤버들은 22일(현지시간) 미국 주간지 타임을 통해 “K팝 산업의 문제가 하룻밤 사이에 바뀔 것이라고 기대하지 않는다”며 “지금까지 겪어온 것과 비교하면 이건 우리 여정의 또 다른 단계일 뿐”이라고 입장을 표명했다. </div> <p contents-hash="de5bb687f8aa4f2506f0ffec0639a271fab49a6fc76ad11c3c1d66ab8127443a" dmcf-pid="Y25BGv5rrN" dmcf-ptype="general">이어 “아마도 이게 한국의 현재 현실일지도 모른다. 우리에게 변화와 성장이 필요하다고 믿는 이유”라며 “한국이 우리를 혁명가로 만들고 싶어하는 것 같다”고 덧붙였다.</p> <p contents-hash="a62cc88e06b8fc37cf00f70828e00a1f67f25f24ad8252c7852f6eb7f3c587e1" dmcf-pid="GV1bHT1mwa" dmcf-ptype="general">소속사 어도어도 타임을 통해 “오해는 멤버들이 레이블에 복귀하면 완전히 해결될 수 있다”고 밝혔다. 어도어는 “어도어의 목표는 아티스트의 경력을 방해하는 게 아니라, 기존 계약에 따라 계속 활동할 수 있게 하는 것”이라고 강조했다.</p> <p contents-hash="4de1dcdf39d5c000aee2542866fd19e38716fbd71d7750d1fdc3daf5ffa78dcc" dmcf-pid="HftKXytsrg" dmcf-ptype="general">서울중앙지법 민사합의50부(수석부장판사 김상훈)는 21일 어도어가 뉴진스 멤버 다섯 명을 상대로 낸 ‘기획사 지위보전 및 광고계약 체결 등 금지’ 가처분 신청을 인용했다.</p> <p contents-hash="6b40f24a77b6155151c0f6156b8192857ce4363b2a9d3ea70d447be62e14166a" dmcf-pid="X4F9ZWFOro" dmcf-ptype="general">재판부는 대법원 판례를 들어 계약당사자 상호 간의 신뢰관계가 깨지면 연예인은 전속계약을 해지할 수 있는데, 그와 같이 계약관계를 유지하기 어려운 정도에 이른 사정에 관해서는 계약관계의 소멸을 주장하는 사람이 증명할 책임이 있다고 판단했다.</p> <p contents-hash="3bab5e83da2990074f4ede67e28a7906907d214f7f9df25f753958f5c57db799" dmcf-pid="Z8325Y3IOL" dmcf-ptype="general">뉴진스 멤버들은 즉각 반발했다. 법원의 결정은 존중하지만 신뢰파탄이 충분히 고려되지 못했고, 어떤 결과가 나오든 어도어와 함께할 수 없다는 입장을 재차 강조했다.</p> <p contents-hash="e86a15a230ad526246aea4f00a466ef021da0c9d06bd6b962a24900fed1927ca" dmcf-pid="560V1G0Csn" dmcf-ptype="general">뉴진스 멤버들은 “가처분 결정에 대해서는 이의제기 절차를 통해 추가적인 쟁점을 다툴 예정이며, 그 과정에서 소명자료 등을 최대한 보완하여 다툴 계획”이라며 “무엇보다 전속계약의 해지 시점까지 멤버들은 계약을 성실히 이행했을 뿐 아무 귀책도 저지른 사실이 없는 반면 어도어와 그 배후에 있는 하이브는 지속적으로 멤버들을 차별적으로 부당하게 대우하면서 신뢰를 파탄시켜왔는 바, 시간의 문제일 뿐 진실은 곧 명확히 드러날 것”이라고 주장했다.</p> <p contents-hash="d92b252bb41dc3768bfec9653b0fcfb3dd8facb88efa622bd16e45415921decc" dmcf-pid="1kxN89xpOi" dmcf-ptype="general">어도어는 이같은 결정이 내려지자 환영 의사를 밝혔다. 홍콩 컴플렉스콘 공연은 ‘뉴진스’ 이름으로 진행할 것이라고 밝혔다.</p> <p contents-hash="50da2d0299b8db2bae63e7a5eb80d7bad4d0b7f641b4e2d7e9d4dca6632ab066" dmcf-pid="tEMj62MUsJ" dmcf-ptype="general">어도어는 “어도어는 뉴진스 소속사 지위를 법적으로 확인 받은 만큼, 향후 아티스트 지원에 책임을 다하겠다”며 “빠른 시간에 아티스트와 만나 진솔한 대화의 시간을 가질 수 있기를 바라고 있다”고 당부했다.</p> <p contents-hash="148c95476769133198b2eeae1fe9dcfe6ea3e246ab011b9822389c33bb9df892" dmcf-pid="FDRAPVRumd" dmcf-ptype="general">윤기백 (giback@edaily.co.kr)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이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왓IS] 뉴진스(NZJ) “韓, 우릴 혁명가로 만들고 싶어하는 듯” 法판결 후 첫 심경 03-22 다음 박수홍 "파마약 독해 헐떡이던 母, 호강시켜주고 싶었다" 눈물 (행복해다홍) 03-22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