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척시청, 인천광역시청 꺾고 3연승으로 2위 경남개발공사 바짝 추격해 작성일 03-22 102 목록 <strong class="media_end_summary">- 삼척시청이 인천광역시청 28-23으로 이겨<br>- 18세이브, 방어율 50% 기록한 삼척시청 박새영 골키퍼 MVP 선정, 김보은 7골 넣으며 팀 승리에 기여해</strong><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25/2025/03/22/20250322111449041116cf2d78c681245156135_20250322114310658.png" alt="" /><em class="img_desc">삼척시청 박새영 골키퍼가 선방을 하고 있다</em></span> 삼척시청이 인천광역시청을 꺾고 3연승을 거두면서 승점 23점으로 2위 경남개발공사와 어깨를 나란히 했다.<br><br>삼척시청은 21일 저녁 8시 부산광역시 기장체육관에서 열린 신한 SOL페이 24-25 핸드볼 H리그 여자부 3라운드 제3매치 데이 경기에서 인천광역시청을 28-23으로 이겼다.<br><br>이로써 3연승을 거둰 삼척시청은 11승 1무 5패(승점 23점)로 3위를 굳게 지켰고, 13연패에 빠진 인천광역시청은 1승 16패(승점 2점)로 8위를 기록했다.<br><br>전반 초반에는 삼척시청이 김보은과 전지연의 연속 골로 2-0으로 앞서며 출발했다. 박민정의 골로 출발한 인천광역시청은 강은서와 이효진의 연속 골로 3-3 동점을 만들었고 박민정의 골로 4-3으로 역전했다.<br><br>하지만 박새영 골키퍼의 선방이 나오면서 삼척시청이 4골을 연달아 넣으면서 7-4로 재역전하고, 다시 3골을 연속으로 넣어 10-5까지 달아났다.<br><br>삼척시청이 중앙 수비를 탄탄히 지키면서 인천광역시청의 공격이 원활하게 이뤄지지 않자, 차서연의 윙 플레이를 활용하면서 12-8로 격차를 좁혔다. 하지만 허유진과 김보은의 연속 골로 삼척시청이 14-8, 6골 차까지 달아났다. 이번에도 차서연의 연속 골이 나오면서 인천광역시청이 15-11, 4골 차까지 따라붙으며 전반을 마쳤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25/2025/03/22/20250322111508056376cf2d78c681245156135_20250322114310670.png" alt="" /><em class="img_desc">경기 MVP 삼척시청 박새영 골키퍼</em></span>후반 초반에도 차서연의 골로 인천광역시청이 15-12, 3골 차까지 추격하면 시작했다. 하지만 인천광역시청의 실책이 연달아 나오면서 삼척시청이 김민서와 전지연의 연속 골로 18-12로 달아났다 <br><br>이번에는 삼척시청의 실책이 연달아 나오면서 인천광역시청이 3골을 연달아 넣으면서 19-16, 3골 차로 따라붙었다. 이어 최민정 골키퍼가 7미터 드로에 이어 연달아 세이브를 기록하면서 19-18, 1골 차까지 추격하며 분위기를 끌어 올렸다.<br><br>삼척시청도 박새영 골키퍼의 선방이 나오면서 신은주와 김자아의 연속 골로 22-18, 4골 차로 다시 격차를 벌렸다. 21분경에는 25-18, 7골 차까지 달아나며 삼척시청이 다시 주도권을 쥐었다. 인천광역시청이 박새영 골키퍼에 막히면서 8분여 동안 골을 넣지 못했다. 결국 삼척시청이 28-23으로 경기를 마무리했다.<br><br>삼척시청은 김보은이 7골, 김민서와 전지연이 각각 5골씩 넣으며 공격을 주도했고, 박새영 골키퍼가 18세이브를 기록하며 팀을 승리로 이끌었다. 박새영 골키퍼는 50%의 방어율을 기록하며 MVP로 선정됐다.<br><br>인천광역시청은 차서연이 7골, 이효진이 5골, 박민정이 4골을 넣으며 공격을 이끌었고, 최민정 골키퍼가 9세이브로 맞섰지만, 팀의 패배를 막지는 못했다.<br><br>5골에 2개 도움을 기록하며 삼척시청의 승리를 이끈 김민서는 "원정 다니면서 세 경기 모두 이긴 적이 없었는데 부산에서는 다 이기고 홈인 삼척으로 넘어가게 됐는데 이게 시너지를 발휘해 남은 경기 다 이기고 2위로 챔피언 결정전에 갔으면 좋겠다. 2등으로 올라가야 플레이오프나 챔피언 결정전에 쉽게 갈 수 있으니 남은 경기 어렵겠지만, 좋은 결과 있었으면 좋겠다"라고 말했다. 관련자료 이전 '스마일 점퍼' 우상혁, 2m31 넘었다…'파리 올림픽 챔피언' 꺾고 3년 만 세계실내선수권 우승 03-22 다음 르세라핌, ‘뮤직뱅크’ 1위 감격 소감 “팬들 덕분에 힘낼 수 있어” 03-22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