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고령 헤비급 챔피언' 조지 포먼, 향년 76세로 별세 작성일 03-22 96 목록 <strong class="media_end_summary">1968 올림픽 금메달리스트, 통산 성적 76승(68KO) 5패<br>1974년 무하마드 알리와 대결서 패배</strong><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21/2025/03/22/0008145406_001_20250322133011699.jpg" alt="" /><em class="img_desc">조지 포먼이 향년 76세의 일기로 타계했다. ⓒ AFP=뉴스1</em></span><br><br>(서울=뉴스1) 이상철 기자 = '전설의 복서' 조지 포먼이 22일(한국시간) 향년 76세의 일기로 별세했다.<br><br>포먼은 현지시간으로 21일 밤 가족이 지켜보는 앞에서 눈을 감았다.<br><br>포먼의 가족은 "포먼은 믿음과 겸손, 목표로 가득 찬 삶을 살았다"며 "인도주의자이자 올림피언, 세계 헤비급 챔피언을 지냈던 그는 평생 선의, 규율, 신념을 지키기 위해 끊임없이 싸우며 가족에게 깊은 존경을 받았다"고 기렸다.<br><br>빈민가 출신인 포먼은 복싱을 시작하며 세계적 선수로 올라섰다.<br><br>1968 멕시코시티 올림픽 남자 복싱 헤비급 금메달을 따낸 그는 1969년 프로로 전향했다. 1973년에는 조 프레이저를 꺾고 헤비급 챔피언에 올랐다.<br><br>40전 전승(37KO)으로 승승장구하던 포먼은 1974년 자이르(현 콩고민주공화국)에서 무하마드 알리를 상대로 '정글의 대소동'이라 불리는 세기의 대결을 펼쳐 처음으로 쓰라린 패배를 당했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21/2025/03/22/0008145406_002_20250322133011779.jpg" alt="" /><em class="img_desc">조지 포먼(오른쪽)고 무하마드 알리(왼쪽)는 1974년 세기의 대결을 펼쳤다. ⓒ AFP=뉴스1</em></span><br><br>챔피언 벨트를 잃은 포먼은 1977년 지미 영에게 판정패한 뒤 은퇴를 선언했고, 목회자로 새로운 인생을 시작했다.<br><br>글러브를 내려놓았던 포먼은 1987년 링에 복귀했고, 1994년 45세의 나이로 마이클 무어러를 꺾고 최고령 헤비급 복싱 챔피언이 됐다.<br><br>포먼은 1996년 일본 도쿄에서 펼쳐진 섀넌 브릭스와 대결을 끝으로 링을 영원히 떠났다. 포먼의 통산 성적은 81전 76승(68KO) 5패다.<br><br>이후 포먼은 사업가로 변신, 자신의 이름을 딴 '조지 포먼 그릴'을 출시, 큰 성공을 거두기도 했다. 관련자료 이전 판타지 보이즈 김우석 두번째 메시지 남겼다! 03-22 다음 최고령 헤비급 챔피언 '복싱 전설' 조지 포먼 타계 03-22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