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기운 만끽해요"…포근한 날씨 등산객 북적 작성일 03-22 112 목록 [앵커] <br><br>추위가 물러가고 포근한 봄 날씨를 보이고 있습니다. <br><br>완연한 봄기운을 만끽하기 위해 이번 주말 산을 찾는 분들도 많은데요. <br><br>현장에 나가 있는 뉴스캐스터 연결해 봅니다. <br><br>변차연 캐스터!<br><br>[캐스터]<br><br>네, 수도권의 등산 명소 청계산에 나와 있습니다.<br><br>꽃샘추위가 물러가고 하루가 다르게 봄기운이 완연해지고 있는데요.<br><br>청계산 등산로 입구 중 한 곳인 원터골은 봄을 맞아 등산객들로 북적이고 있습니다.<br><br>포근한 날씨에 부쩍 가벼워진 옷차림이 눈에 띄고요.<br><br>가족, 친구와 함께 산을 오르며 모처럼 자연을 만끽하는 모습을 볼 수 있습니다.<br><br>이곳 청계산은 옥녀봉과 매봉으로 향하는 등산 코스가 유명한데요.<br><br>해발 582m의 매봉 정상까지는 1시간 반 정도 소요되고요.<br><br>그보다 완만한 옥녀봉까지는 한 시간이 채 걸리지 않아 초심자도 어렵지 않게 등산을 즐길 수 있습니다.<br><br>이렇게 봄기운을 즐기는 건 좋지만, 봄철 산행에는 주의가 필요합니다.<br><br>얼음이 녹기 시작하는 해빙기이기 때문에 어느 때보다도 낙석이나 미끄럼 사고가 잦은데요.<br><br>높은 지대와 그늘진 곳은 아직 녹지 않은 눈과 얼음이 있을 수 있어 더욱 주의해야합니다.<br><br>등산화를 신고 지팡이 등을 준비해서 안전 사고를 예방하는 것이 좋겠습니다.<br><br>또 최근 건조한 날씨 속에 크고 작은 산불이 잇따르고 있는 만큼, 불씨 관리에도 각별히 유의해야겠습니다.<br><br>성큼 다가온 봄기운에 몸과 마음이 들뜨기 쉬운데요.<br><br>등산 전에는 준비 운동으로 몸을 충분히 풀어줘야 한다는 점도 잊지 마시길 바랍니다.<br><br>지금까지 청계산에서 연합뉴스TV 변차연입니다.<br><br>[영상취재 함정태]<br><br>#청계산 #봄나들이 #등산 #산악사고<br><br>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br><br> 관련자료 이전 프로야구, 오늘 정식 개막…3년 연속 전 구장 매진 03-22 다음 ‘독자 활동 불가’ 뉴진스 “韓, 우리를 혁명가로 만들려나” 03-22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