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자 활동 금지' 뉴진스 "법원 결정 실망…이게 한국의 현실" 작성일 03-22 60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z1tXAdj4lS">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97281f3771a2e16a32ea5e3338f6221bff8a66a1f34516aec00892fa2466609e" dmcf-pid="qtFZcJA8hl"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지난해 말 뉴진스 멤버들이 방송국 행사에 참석한 모습. 뉴스1"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3/22/joongang/20250322142143810bspm.jpg" data-org-width="559" dmcf-mid="uOvGbFBWCd"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3/22/joongang/20250322142143810bspm.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지난해 말 뉴진스 멤버들이 방송국 행사에 참석한 모습. 뉴스1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b6eac1eee18303917aafb6df59f695a1de3ace5a83d109eb27d4efe055d693f6" dmcf-pid="BF35kic6Wh" dmcf-ptype="general"> 법원 결정으로 독자 활동이 중단된 아이돌 그룹 '뉴진스'가 시사주간지 타임과 인터뷰를 가졌다. 멤버들은 소속사인 하이브를 겨냥해 "우리가 비합리적이거나 과도한 요구를 하는 게 아니다"라고 말했다. 인터뷰 도중 "같은 상황을 겪을 이들을 생각하면 가슴이 아프다"며 눈물을 흘리기도 했다. </p> <p contents-hash="0d693d60ffb4752588332d278e7537d7346b4a19e088610da24b0be60d9c7f9d" dmcf-pid="b301EnkPCC" dmcf-ptype="general">미국 타임은 22일 홈페이지에 '케이팝 그룹 뉴진스가 거대 산업에 맞서는 이유'라는 제목으로 멤버 5명 전원이 참석한 인터뷰를 공개했다. </p> <p contents-hash="14e8674c4b83869972541e48cb84d76ac69c1f6d312c29f0e9978f14d85f5c5e" dmcf-pid="K0ptDLEQWI" dmcf-ptype="general">멤버들은 전날 서울중앙지법이 내린 가처분 결정에 "실망했다"는 심경을 드러냈다. 앞서 소속사는 뉴진스가 전속계약을 무시하고 해외 공연 등 독자 활동을 감행한다면서 '활동 금지' 가처분을 신청했었다. </p> <p contents-hash="19ee12672863472b9637d5e1961bca98d60cb4041b0bd7bf246840f380dd82aa" dmcf-pid="9pUFwoDxTO" dmcf-ptype="general">멤버들은 "K팝 산업이 하룻밤 사이에 바뀔 거라고 생각하지는 않았다. 지금까지 겪은 일과 비교하면 우리가 걷고 있는 길의 또 다른 단계"라고 했다. </p> <p contents-hash="2417e8a01e720a608efc20cad93c968df748c8495250ce10afb834ba4d5b4d56" dmcf-pid="2YGTLPnbCs" dmcf-ptype="general">이어 "이것이 한국의 현실(the current reality in Korea)일지도 모른다"면서 "한국이 우리를 혁명가(revolutionaries)로 만들고 싶어 하는 것 같다"고 말했다. 소속사와 분쟁이 엔터테인먼트 산업 전반에 미치는 영향을 의식하고 있다는 발언으로 풀이된다. <br> </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2461f0947978b45fc8a9c7f01254d888cc91832e3a3a2204842d97eee219fe1f" dmcf-pid="VGHyoQLKSm"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타임지 홈페이지에 게시된 뉴진스 인터뷰. '뉴진스가 소속사에 맞서는 이유'라는 제목이 달렸다."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3/22/joongang/20250322142145233dzfh.jpg" data-org-width="366" dmcf-mid="7NCZ2p9HWe"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3/22/joongang/20250322142145233dzfh.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타임지 홈페이지에 게시된 뉴진스 인터뷰. '뉴진스가 소속사에 맞서는 이유'라는 제목이 달렸다.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e78a28bf8d8e017caa1a96f4ef96b7ceae8600c4a4565a7cdb4e23d47438677b" dmcf-pid="fHXWgxo9yr" dmcf-ptype="general"><br> 5명 전원이 21세 이하인 이들은 극심한 정신적 고통을 겪었다고 했다. 혜인은 "일부 사람들은 나를 아이처럼 대하다가 자기가 필요할 때는 어른처럼 행동하길 기대했다"며 "정말 힘들었다. 지금껏 가장 힘든 시기 중 하나"라고 말했다. </p> <p contents-hash="343d7b2b87d6b36ce9a9c2ca7d79dfd24d540b9f5f8525bad96cebcdc9e4c2f8" dmcf-pid="4XZYaMg2lw" dmcf-ptype="general">다니엘은 인터뷰 도중 눈물을 보이며 "우리와 비슷한 상황이 많을 것이다. 누군가 이런 상황을 겪어야 한다는 게 정말 마음 아프다"고 했다고 타임은 전했다. </p> <p contents-hash="03f956f54d7f76a03d9c5284926d551ad6b59ab0d42836e88a55e9506d702e32" dmcf-pid="8Z5GNRaVyD" dmcf-ptype="general">소속사 측은 타임에 보낸 입장문에서 "문제가 법원까지 가게 돼 유감스럽다"며 "멤버들이 (독자 활동을 접고) 복귀하면 오해를 충분히 해결할 수 있다"고 밝혔다. </p> <p contents-hash="840256c3634bc32581ec5e401f7120f11dcd84be5537f908d16cf3002c3b1712" dmcf-pid="651HjeNfCE" dmcf-ptype="general">멤버 하니는 새로운 소속사와 계약했다는 의혹을 부인하면서 "우리를 도와줄 회사를 찾고 있다"며 대외 창구를 물색 중이라고 했다. 현재 뉴진스는 부모들이 운영하는 SNS 계정 등을 통해 입장을 밝히고 있다. </p> <p contents-hash="5e940a84d1e049a5d56cf8c72df5d3010dfe1fef6073574455598d5648a8760c" dmcf-pid="P1tXAdj4Sk" dmcf-ptype="general">김철웅 기자 kim.chulwoong@joongang.co.kr</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중앙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밤업소 문앞, 늘 서 있던 덩치큰 그남자, 내남편 될줄 몰랐다”…김혜연 러브스토리는? 03-22 다음 K-POP 레전드 빅뱅 ‘대성’, KCON 무대 선다 03-22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