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컬링, 세계선수권 준결승서 세계 1위 캐나다에 패배…중국과 동메달 결정전 작성일 03-22 108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03/2025/03/22/NISI20250315_0020733211_web_20250315152352_20250322193222976.jpg" alt="" /><em class="img_desc">[의정부=뉴시스] 김근수 기자 = 15일 경기 의정부빙상장에서 열린 2025 LGT 세계여자컬링선수권대회 대한민국과 일본의 경기에서 스킵 김은지가 스톤을 투구하고 있다. 2025.03.15. ks@newsis.com</em></span>[서울=뉴시스]김희준 기자 = 한국 여자컬링 대표팀 경기도청이 안방에서 열린 세계선수권대회에서 우승의 꿈을 이루지 못했다. <br><br>준결승에서 스킵 레이철 호먼이 이끄는 세계 최강 캐나다에 아쉽게 졌다. <br><br>스킵 김은지, 서드 김민지, 세컨드 김수지, 리드 설예은, 핍스 설예지로 이뤄진 세계랭킹 10위 경기도청은 22일 경기도 의정부 빙상장에서 열린 2025 LGT 세계여자컬링선수권대회 준결승에서 세계 1위 캐나다에 연장 끝에 5-6으로 패배했다. <br><br>경기도청은 예선 12경기에서 10승 2패를 작성하고 2위를 차지, 이번 대회 준결승에 직행했다. <br><br>이번 대회는 라운드로빈 방식으로 예선을 치러 1, 2위가 준결승에 직행하고, 3위와 6위, 4위와 5위는 6강 플레이오프(PO)를 거쳐 준결승행이 결정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br><br>이날 오전 벌어진 PO에서 3위 캐나다가 6위 스코틀랜드를 10-4로 꺾으면서 경기도청의 상대가 정해졌다. <br><br>경기도청은 캐나다와의 예선 맞대결에서 11-7로 이겼지만, 준결승에서는 승리를 내주고 말았다. <br><br>경기도청은 23일 오전 10시 중국(스킵 왕루이)와 동메달 결정전을 치른다. <br><br>5엔드까지 3-2로 앞서가던 경기도청은 6엔드에 동점 점수를 내줬다.<br><br>후공으로 나선 8엔드에 김은지가 정확한 테이크아웃을 선보여 4-3으로 앞섰지만, 캐나다가 후공을 가져간 9엔드에 2점을 내줘 역전당했다. <br><br>경기도청은 후공을 잡은 10엔드에 2점을 올릴 기회를 잡았다. 그러나 호먼이 완벽하게 더블 테이크아웃을 해내면서 1점을 얻는데 만족했다. <br><br>5-5로 팽팽히 맞선채 연장 엔드에 들어선 경기도청은 캐나다의 스톤 1개가 하우스 중앙 버튼에 위치한 상황에서 더블 테이크아웃을 노렸다. <br><br>하지만 실패로 돌아가면서 오히려 캐나다에 1점을 내줘 패배의 쓴 잔을 들이켰다. <br><br>지난해 세계선수권대회에서 동메달을 딴 경기도청은 동메달 결정전에서 2년 연속 입상에 도전한다. <br><br>경기도청은 이미 이번 대회 4강 진출로 한국에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 출전권을 안겼다. <br><br>내년 동계올림픽 출전권은 지난해와 올해 세계선수권 성적을 합산해 분배하는데, 경기도청은 동메달에 이어 최소 4위를 확보해 출전권을 따냈다. <br><br>경기도청이 따낸 이번 동계올림픽 출전권을 가져갈 주인공은 6월 열리는 2025 한국컬링선수권대회에서 정해진다.<br><br> 관련자료 이전 "우리 꼬맹이 최고였다" 윤시윤도 故김새론의 '아저씨'였다 [이슈S] 03-22 다음 장나라 "♥6살 연하와 결혼 자금 부족했다…박경림이 도와줘" 고백 ('4인용식탁') 03-22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