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꼬맹이 최고였다" 윤시윤도 故김새론의 '아저씨'였다 [이슈S] 작성일 03-22 83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1GOph1zTvY">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dea0fb7b765761a55995015ada8fe04fe89ccffb6ce7665e60a298723ad42608" dmcf-pid="tHIUltqylW"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 윤시윤, 고 김새론. ⓒ곽혜미 기자"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3/22/spotvnews/20250322193606774zsno.jpg" data-org-width="597" dmcf-mid="Zafj4LEQSH"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3/22/spotvnews/20250322193606774zsno.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 윤시윤, 고 김새론. ⓒ곽혜미 기자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0da2d2c28206f5a7e8d7326f3521bb38d6cb8a7add2b49968cef3e4688209ef2" dmcf-pid="FXCuSFBWSy" dmcf-ptype="general">[스포티비뉴스 최신애 기자] 윤시윤도 故(고) 김새론의 '아저씨'였다. </p> <p contents-hash="babe7eace13361ff2213dc72846ae075184a704de59bbbbbd45336dbbd46196b" dmcf-pid="3Zh7v3bYvT" dmcf-ptype="general">배우 윤시윤이 생전 김새론을 소중히 여겼던 일화가 새삼 눈길을 끌며 훈훈한 감동을 주고 있다. </p> <p contents-hash="16c4e5374f8d828bd44b2494d51486151c35ad821e5104ca6f1dcc042e7ec085" dmcf-pid="05lzT0KGSv" dmcf-ptype="general">윤시윤은 9년 전인 지난 2016년 7월 16일 종영한 jtbc '마녀보감'에서 14살 연하인 김새론과 호흡을 맞췄다. 당시 29세였던 윤시윤은 군제대 후 첫 작품에서 상대역으로 15세인 김새론을 만났다. 이는 윤시윤이 극강 동안이어서 가능했던 일. </p> <p contents-hash="228109bddf8ea4bd4157be5e4cee65372d00a22495201fea9f278962feb0e8f1" dmcf-pid="p1Sqyp9HCS" dmcf-ptype="general">당시 윤시윤은 종영 바로 다음 날인 2016년 7월 17일 팬카페를 통해 '부탁 하나만 하자!'라는 제목으로 김새론을 감싸는 글을 게재했다. </p> <p contents-hash="6579a4285c65586751673676ba90e9caa3cebf2080c5f333e21d634eb4d75381" dmcf-pid="UtvBWU2Xvl" dmcf-ptype="general">해당 글에서 윤시윤은 "나이 먹은 것 운운하고 자존심까지 짓밟혔을 때, 그때도 눈물 나게 떠올린 게 있었다. 14살이나 어린, 인형처럼 이쁘고, 그 누구보다 예쁘게 우는 연기 천재 이 녀석을 어떻게 만날 거라 생각했을까요. 꿈에도 몰랐어요. 군대에서 무시당하던 순간순간 그 녀석들은 알았을까요, 보여주고 싶네요. 니들이 하찮게 봤던 나, 그 윤시윤의 상대역을 보라고"라고 적었다. </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fb4e6d1d1139399e8661029d6aea78898531088a1cc501dcfdd48e496488396d" dmcf-pid="uFTbYuVZSh"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 출처| 윤시윤 개인 계정"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3/22/spotvnews/20250322193608197uxri.jpg" data-org-width="560" dmcf-mid="58wtsHphyG"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3/22/spotvnews/20250322193608197uxri.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 출처| 윤시윤 개인 계정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fe18302634a1edf57e054ff94f23f0d8ea82fc13b94a243e0276fa1ca5de65d7" dmcf-pid="73yKG7f5CC" dmcf-ptype="general">그러면서 그는 "단 하나, 단 한 사람. 내가 돌아가서 어떤 작품을 만날까. 어떤 상대역과 함께할까. 이렇게 초라하고 하찮은 나와 기적이란 이름으로 과연 함께할 그는 누굴까"라고 감사해했다. </p> <p contents-hash="3603088c6e62d1ba8d2ffd241a943a28209faa8066bd803f2f21561b2b43d588" dmcf-pid="z0W9Hz41SI" dmcf-ptype="general">또한 윤시윤은 "그제 새론이와 마지막 컷을 찍는데 이것들이 파노라마처럼 흘러가는 거예요. 이제 또 그와의 연기는 끝입니다. 인연이라는 기적, 너무나 크고 겸손해집니다. 그렇게 인연이란 건 예상치도 못하게 다가오고, 그것들을 받아들이며 행복해지는 것 같습니다. 이제 다음 인연을 만나기 위해 다음 걸음을 걷겠습니다"라고 전했다. </p> <p contents-hash="8fd627e0654b0552e10663e24f5e083452274ae6e80661e53e6b08d1aa6cf557" dmcf-pid="qpY2Xq8tyO" dmcf-ptype="general">특히 윤시윤은 "그런 의미에서 한 가지만 부탁하죠. 14살이나 어려 이젠 작품에서 만나기 힘든 우리 꼬맹이, 포털에 있는 이 녀석 기사에 '김새론 최고였다'는 응원 댓글 하나 남겨주시는 거 부탁해요. 나쁜 녀석들이 자꾸 악플을 달아 너무 안쓰럽던데.. 전 지금 하나 남기러 갑니다! 우리 그 격려 한마디 쓰러 가죠!"라며 진심을 전했다. </p> <p contents-hash="fd508290da5f061f50146d9ba3bc927f77f272ea31a69c9c54f35e598dd57e8b" dmcf-pid="BUGVZB6FTs" dmcf-ptype="general">이 같은 윤시윤의 진심은 9년이라는 세월이 흘러, 지금까지도 전해지며 힘들게 떠난 고 김새론의 가는 길을 그나마도 따뜻하게 만들어주고 있다. </p> <p contents-hash="33746b1f754c47fbec57f64fedd4daaa360f7b9998c0f584386e62c70187eafa" dmcf-pid="bFTbYuVZCm" dmcf-ptype="general">한편 고 김새론은 지난 2월 16일 향년 25세의 일기로 많은 것을 안고 별세했다.</p> <p contents-hash="e0e96500f2ecccc9e91fb56232df68dcaa176590e7651629701d8956a8ae73b9" dmcf-pid="K3yKG7f5Wr" dmcf-ptype="general"><저작권자 ⓒ SPOTV NEW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스포티비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언더피프틴', 방송 중단 위기에 "보고 평가해달라" 재차 호소 [스타이슈][전문] 03-22 다음 여자컬링, 세계선수권 준결승서 세계 1위 캐나다에 패배…중국과 동메달 결정전 03-22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