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강인 결국 'OUT'...3명 빠진 위기의 '홍명보 호' 작성일 03-22 101 목록 [앵커]<br>오만과의 경기에서 부상을 당한 축구대표팀 미드필더 이강인과 백승호 선수가 결국 전력에서 이탈했습니다.<br><br>축구대표팀은 수비수 정승현까지, 3명의 선수 없이 정예 멤버로 나서는 요르단과 맞서게 됐습니다.<br><br>허재원 기자가 보도합니다.<br><br>[기자]<br>오만전 아쉬운 무승부 이후 하루를 쉬고 다시 훈련에 나섰지만, 홍명보 감독의 표정은 어두웠습니다.<br><br>오만전에서 부상을 입은 이강인과 백승호, 그리고 수비수 정승현까지 무려 3명이 전력에서 이탈했기 때문입니다.<br><br>[홍명보 / 축구대표팀 감독 : 소속팀에서도 중요한 선수이기 때문에, 소집해제를 결정하고 세 선수를 제외하고 요르단전을 준비할 생각입니다.]<br><br>이강인은 다행히 부상이 심각하지는 않아 2주 정도 국내에서 치료를 받고 소속팀 파리 생제르맹으로 복귀할 예정입니다.<br><br>예상치 못한 전력 공백이 생기면서 축구대표팀은 더욱 어려운 상황을 맞게 됐습니다.<br><br>중원을 책임질 황인범이 돌아오지만, 풀타임을 소화하기는 어려워 보입니다.<br><br>[홍명보 / 축구대표팀 감독 : 황인범 선수가 돌아왔고요. 다만 황인범 선수도 충분히 소속팀과 계속 소통하면서, 팀에서 원하는 (출전) 시간대가 있었고….]<br><br>김민재가 빠진 수비진도 오만전에서 조직력이 순간적으로 흔들리는 부분을 노출했는데, 정상급 공격수 알타마리가 이끄는 요르단은 위협적입니다.<br><br>[설영우 / 축구대표팀 수비수 : (알타마리가) 굉장히 좋은 선수이고 당시(아시안컵)에 막기 힘들다고 생각했었는데 저도 그때보다는 그 선수에 대해서 잘 안다고 생각합니다.]<br><br>대체 선수를 뽑지 않고 요르단전을 치르기로 한 축구대표팀은 3명이 빠진 25명이 모여 훈련을 소화했습니다.<br><br>오만전 무승부로 요르단과 이라크에 승점 3점 차로 쫓기게 된 '홍명보 호'가 어려운 상황 속에 요르단과 '운명의 일전'을 준비하고 있습니다.<br><br>YTN 허재원입니다.<br><br>촬영기자 : 이영재<br><br>※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br>[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br>[전화] 02-398-8585<br>[메일] social@ytn.co.kr 관련자료 이전 돌아온 '야구의 계절'...LG·삼성·KIA·한화·SSG 개막전 승리 합창 03-22 다음 '강현제 후반 추가시간 결승 골' 포항, 5경기 만에 첫 승 03-22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