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아온 '야구의 계절'...LG·삼성·KIA·한화·SSG 개막전 승리 합창 작성일 03-22 100 목록 [앵커]<br>2025시즌 프로야구가 개막했습니다.<br><br>개막전에는 10만 명 넘는 관중이 운집해 전국 5개 구장 모두 매진 사례를 기록했는데요.<br><br>문보경이 올 시즌 1호 홈런을 친 LG가 롯데를 대파하고 첫 승을 신고했습니다.<br><br>프로야구 소식, 양시창 기자입니다.<br><br>[기자]<br>프로야구 매표소 주변이 야구 유니폼을 입은 인파로 가득합니다.<br><br>팬들은 다시 돌아온 프로야구가 반갑기만 합니다.<br><br>[이종원 / LG 야구 팬 : 5개월을 손꼽아서 기다렸어요. 이번 개막전을. 무적 LG 화이팅!]<br><br>[김성환 / 롯데 야구 팬 : 야구가 제 삶의 반 이상 차지하기 때문에…. 우리는 누구? 최강 롯데 화이팅!]<br><br>3년 연속 개막전 매진을 기록한 5개 구장에는 역대 2위 기록인 10만9천950명의 관중이 몰렸습니다.<br><br>야구장을 꽉 채운 만원 관중은 신나는 응원과 함께 돌아온 야구의 계절을 만끽했습니다.<br><br>개막전에서 문보경이 올 시즌 1호 홈런을 터트린 LG는 롯데를 완파하고 승리를 신고했습니다.<br><br>KBO 마운드를 처음 밟은 치리노스가 6회까지 삼진 8개와 함께 2실점으로 막아 선발승을 따냈습니다.<br><br>[문보경 / LG 내야수 : 첫 타석부터 홈런 친 거는 야구 하면서 처음인데, KBO 리그 1호 홈런이라니까 느낌이 달랐습니다.]<br><br>대구에서 삼성은 키움 선발 로젠버그를 두들겨 4회까지 대거 10점을 뽑으며 일찌감치 승부를 갈랐습니다.<br><br>두산을 홈으로 불러들인 SSG는 8회 나온 오태곤의 투런 결승 홈런에 힘입어 두산에 극적인 역전승을 거뒀습니다.<br><br>한화는 경기 초반 kt에 끌려갔지만, 7회 안타 3개를 묶어 역전에 성공했고,<br><br>8회 노시환의 솔로포까지 터지면서 개막전을 짜릿한 역전승으로 장식했습니다.<br><br>[노시환 / 한화 내야수 : 개막전에 첫 단추를 잘 끼워야 하는데, 선수들 모두 개막전 승리를 목표로 했는데, 이렇게 기분 좋게 스타트를 할 수 있어서 기분 좋습니다.]<br><br>디펜딩 챔피언 KIA는 한 점 뒤진 8회, 최형우의 2타점 적시타와 한준수의 홈런포 등을 묶어 대거 8점을 뽑는 '빅이닝'을 만들며 '절대 1강'의 저력을 입증했습니다.<br><br>하지만 지난 시즌 MVP 김도영이 3회 말 안타를 친 뒤 햄스트링을 다쳐 당분간 결장이 불가피한 대형 악재를 맞았습니다.<br><br>YTN 양시창입니다.<br><br>촬영기자 : 박재상<br><br>※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br>[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br>[전화] 02-398-8585<br>[메일] social@ytn.co.kr 관련자료 이전 박형식 충격, '한지혜와 이복남매' 출생의 비밀 알았다.."아빠가 달라" ('보물섬') 03-22 다음 이강인 결국 'OUT'...3명 빠진 위기의 '홍명보 호' 03-22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