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안게임·사대륙 金' 피겨 김채연, 세계선수권 메달 위해 출국 작성일 03-23 122 목록 <strong class="media_end_summary">26일 미국 보스턴서 개막…동계올림픽 국가별 출전권 걸려</strong><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21/2025/03/23/0008146059_001_20250323075614017.jpg" alt="" /><em class="img_desc">김채연 대한민국 여자 싱글 피겨 스케이팅 국가대표가 23일 오전 인천국제공항에서 오는 25일(현지 시각) 미국 보스턴에서 개막하는 세계선수권 대회에 참가하기 위해 출국하고 있다. ⓒ News1 김명섭 기자</em></span><br><br>(인천공항=뉴스1) 안영준 기자 = 2025 하얼빈 동계아시안게임과 2025 국제빙상경기연맹(ISU) 사대륙선수권에서 연달아 우승한 김채연이 이번엔 세계선수권 2년 연속 메달을 위해 뛴다.<br><br>김채연은 26일 미국 보스턴에서 개막하는 ISU 세계선수권 참가를 위해, 23일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출국했다.<br><br>김채연은 지난해 연말 국가대표 선발전부터 하얼빈 아시안게임, 사대륙선수권대회, 세계선수권까지 이어지는 빡빡한 일정을 소화하고 있다.<br><br>경기 도중 근육 경련이 올 만큼 체력적으로는 쉽지 않지만, 메이저 대회에서 연속으로 금메달을 따내 자신감은 최상이다.<br><br>김채연은 기세를 이어 이번엔 세계선수권 두 대회 연속 메달에 도전한다. 지난해 세계선수권에선 동메달을 따냈던 바 있다.<br><br>특히 이번 대회엔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 올림픽 국가별 출전권이 걸려있어, 김채연의 어깨가 더 무겁다.<br><br>김채연은 이번 대회서 사카모토 가오리(일본) 등 세계적 선수들과 경쟁한다. <br><br>사카모토는 세계선수권 4연패에 도전하는 세계 최강 선수지만, 지난 하얼빈 동계아시안게임에선 사카모토가 연달아 점프 실수를 하는 사이 김채연이 '클린 연기'로 역전해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br><br>이날 인천공항에는 이른 시간임에도 15여명의 팬이 찾아 김채연에게 선물을 증정하며 응원의 메시지를 전했다. <br><br>김채연은 "큰 대회를 앞두고 있어 긴장감과 설렘이 공존한다. 부담이 없다면 거짓말이겠지만 최대한 마음을 비우고 클린 연기를 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출국장을 나섰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21/2025/03/23/0008146059_002_20250323075614119.jpg" alt="" /><em class="img_desc">김채연 대한민국 여자 싱글 피겨 스케이팅 국가대표가 23일 오전 인천국제공항에서 오는 25일(현지 시각) 미국 보스턴에서 개막하는 세계선수권 대회에 참가하기 위해 출국하며 팬으로 부터 선물을 받고 있다. ⓒ News1 김명섭 기자</em></span> 관련자료 이전 대한체육회, 커스티 코번트리 IOC 위원장 선출 환영…유승민 회장 "상호 신뢰 바탕으로 긴밀히 협조할 것" 03-23 다음 김빈우 "♥남편에 이혼 선언..돈 안벌고 살림도 안해 마음정리" ('동치미') 03-23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