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체육회, 커스티 코번트리 IOC 위원장 선출 환영…유승민 회장 "상호 신뢰 바탕으로 긴밀히 협조할 것" 작성일 03-23 109 목록 <strong class="media_end_summary">양성평등·선수 중심의 가치 실현 기대<br>다양성·포용이라는 올림픽 정신 발휘 예상</strong><div><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117/2025/03/23/0003924582_001_20250323075106555.jpeg" alt="" /><em class="img_desc">유승민 회장(두 번째 줄 가장 오른쪽)과 코번트리 IOC 위원장(앞 줄 올쪽에서 세 번째). /대한체육회 제공</em></span></div><div><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117/2025/03/23/0003924582_002_20250323075106586.jpeg" alt="" /><em class="img_desc">유승민 회장(가장 오른쪽)과 코번트리 IOC 위원장(왼쪽에서 두 번째). /대한체육회 제공</em></span></div><br>[마이데일리 = 심재희 기자] 대한체육회(회장 유승민)가 21일 국제올림픽위원회(IOC) 제10대 위원장으로 커스티 코번트리(Kirsty Coventry, 짐바브웨·41)가 당선된 것에데 축하 메시지를 전했다. "IOC 역사상 첫 여성 위원장이자 젊은 리더로서 새로운 스포츠 시대를 열게 된 것을 진심으로 환영한다"고 밝혔다.<br> <br>코번트리 위원장 당선인은 수영 올림픽 금메달리스트다. 선수 출신으로서 IOC 선수위원장, 짐바브웨 체육부 장관 등을 거쳤다. 국제 스포츠계에서 다양한 경험을 쌓아 왔다. 특히 양성평등, 선수 중심의 의사결정, 차세대 리더십의 육성 등 여러 분야에서 의미 있는 성과를 이끌어냈다. 이번 당선은 다양성과 포용이라는 올림픽 정신을 더욱 굳건히 할 것으로 기대된다. 아울러 IOC가 지향하는 글로벌 스탠다드를 이어갈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br> <br>유승민 대한체육회장은 "커스티 코번트리 위원장의 당선을 진심으로 축하한다"며 "코번트리 위원장 당선인은 누구보다도 선수의 목소리에 귀를 기울이며, 공정하고 포용적인 스포츠 문화를 만들어 온 리더이다. 앞으로도 IOC가 세계 스포츠 발전을 이끌어가는 데 큰 역할을 해주리라 믿는다"고 전했다. 이어 "대한체육회에서도 양성평등의 실현, 선수 중심 정책 강화, 젊은 체육 리더 발굴 및 육성을 위해 매진할 것이며, 앞으로 IOC와 지속적으로 협력해 나가겠다"고 밝혔다.<br> <br>또한 유 회장은 "코번트리 위원장 당선인과 2016년부터 2021년까지 IOC 선수위원으로 함께 활동한 인연이 있어 오랜 기간 친분을 쌓아온 사이다"며 "앞으로도 상호 신뢰를 바탕으로 긴밀히 협조해 국제 스포츠계에 긍정적인 변화와 발전을 함께 만들어갈 수 있도록 하겠다"고 덧붙였다. 관련자료 이전 [AI혁명]"AI판 '수학의 정석'이 목표"…오픈AI도 인정한 튜링의 '수학대왕' 03-23 다음 '아시안게임·사대륙 金' 피겨 김채연, 세계선수권 메달 위해 출국 03-23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