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도현, '희귀암 투병' 중에도 라디오+뮤지컬.."방사선 치료 후 힘없어"(보고싶었어) 작성일 03-23 70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YkkMervaWL">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c6488ba3b3d83ae5f52ef22ee25db25d85c235840e3d89070ac61debb48bd56b" dmcf-pid="GEERdmTNWn"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3/23/poctan/20250323083507410rvhn.jpg" data-org-width="600" dmcf-mid="yWdb9LEQvg"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3/23/poctan/20250323083507410rvhn.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b7e5c932eff28206323a7eef5b064953ca88eba0f1a9a801e3a8db43940e0ed0" dmcf-pid="HDDeJsyjvi" dmcf-ptype="general">[OSEN=김나연 기자] 윤도현이 진솔한 이야기로 재미와 감동, 두 마리 토끼를 다 잡았다.</p> <p contents-hash="373bf619654503090c0e109383732ba8b5d9f1d77d62b7d7ea8e9d8d64713ce9" dmcf-pid="XRRqbic6CJ" dmcf-ptype="general">어제(22일) 방송된 ENA 예능 ‘최화정 김호영의 보고싶었어’ 3회에서는 대한민국 록 밴드의 대명사 YB 리더 윤도현이 MC 최화정과 김호영을 비롯, YB 멤버 전원을 자신의 찐 단골집으로 초대해 맛깔난 토크로 풍성한 한상을 꾸렸다.</p> <p contents-hash="819104b6e6579fe97eac1545e4500e42c69e352686d34e74fbba7a8be74d9bdd" dmcf-pid="ZeeBKnkPCd" dmcf-ptype="general">사방팔방 밥 도둑 음식들로 가득 찬 파주 시장에서 힘차게 시작된 이날 방송에서는 최화정이 올해로 데뷔 30주년에 빛나는 YB를 위한 떡 선물을 준비해 훈훈함을 선사했다. 최화정과 김호영, 그리고 윤도현은 본 게임 전 떡튀순(떡볶이, 튀김, 순대) 세트로 워밍업은 물론 침샘을 자극하는 먹방으로 시청자들의 허기짐을 달랬다.</p> <p contents-hash="5d1354290624817498e38e0a9e5b3cf6043455f2858d9f1b6d7f3da63b6ebd7e" dmcf-pid="5ddb9LEQCe" dmcf-ptype="general">어떤 메뉴를 주문해도 단 한 번도 실망을 안긴 적이 없다는 윤도현의 10년 지기 단골 가게는 싱싱한 백골뱅이부터 시그니처 메뉴인 보들보들하고 촉촉한 식감이 매력적인 닭한마리와 면치기를 부르는 칼국수까지 완벽한 보양식 라인업으로 군침을 돌게 했다. 여기에 닭 요리와 어울리는 윤도현만의 소스 먹팁도 더해져 더욱더 다채로운 밥상을 완성시켰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f2d215b1a28791c0df26f83a49798a6ee41fd69c1601ae14d2d0a2539d1e1f68" dmcf-pid="1JJK2oDxCR"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3/23/poctan/20250323083507680nwei.jpg" data-org-width="530" dmcf-mid="W8eBKnkPTo"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3/23/poctan/20250323083507680nwei.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2e4896a35e25843ea09a1d81034cf66c41e774fa5bd1db69a7f3ec7b1b78212a" dmcf-pid="tii9VgwMlM" dmcf-ptype="general">그런가 하면 ‘최화정 김호영의 보고싶었어’에서 최초로 공개한 소문의 귀신 썰도 들을 수 있었다. 윤도현이 잠시 일산에 거주하던 시절, 윤도현을 포함한 가족 전원이 모두 목격했다는 이 귀신은 비 오는 날마다 나타났다는 것. 이에 김호영이 실제로 대박이 났냐는 질문을 하자 박태희는 ‘윤도현의 러브레터’를 언급했고 이를 들은 윤도현이 귀신에게 공을 돌려 모두를 폭소케 했다.</p> <p contents-hash="c5fc897b6a595beff2185b9fefe1a12695b3a5d20086b12047e1731872c116b9" dmcf-pid="Fnn2farRvx" dmcf-ptype="general">교과서에도 실릴 만큼 대히트를 친 YB의 명곡이자 박태희가 작사, 작곡한 ‘나는 나비’의 눈물겨운 비하인드 스토리도 공개됐다. 특히 멤버들의 거센 반대가 있었음에도 박태희가 밀어붙여 결국 초대박이 나 윤도현의 자작곡 200개와 견줄 수 있을 정도로 저작권료가 어마어마하다고 해 놀라움을 안겼다.</p> <p contents-hash="2d1c46a5fc9bfbb505d9345068c9c3d0fe37c038e7faf2ff3543f6f37da18906" dmcf-pid="3LLV4NmeTQ" dmcf-ptype="general">무엇보다 고(故) 신해철이 YB 회사에 들어오고 싶어했다고 깜짝 고백해 현장을 술렁이게 만들었다. 윤도현에 따르면 신해철은 아카펠라부터 재즈, 일렉트로닉 등 미발표곡만 100곡이 넘게 있었을 정도로 음악을 정말 사랑하는 사람이었다고. 그의 제안에 대해 많은 고민을 나눴고 활발하게 음악적 교류를 하던 중 안타까운 소식을 접했다며 짙은 그리움을 표했다.</p> <p contents-hash="e1a34213c99084d93087cfd4d506995601f3b393720013ec68d4b03d7a90274e" dmcf-pid="0oof8jsdSP" dmcf-ptype="general">지난 2023년 암 투병 사실을 알린 윤도현은 아픈 몸을 이끌고 라디오와 뮤지컬 스케줄은 소화했지만 방사선 치료 당시에는 힘이 없어 공연은 병행할 수 없었다며 당시를 회상했다. 이를 계기로 새로운 일에 도전할 힘이 생긴 데 이어 YB 사상 최초 헤비메탈 앨범인 ‘Odyssey’도 낼 수 있었다고 덧붙여 뭉클함을 더했다.</p> <p contents-hash="0c54a0605149a3395028ff827b0a87e8e73bcd7e1a31a502720d3c6f71f19287" dmcf-pid="pgg46AOJS6" dmcf-ptype="general">풍요로운 먹거리와 왁자지껄한 입담이 펼쳐지는 ENA ‘최화정 김호영의 보고싶었어’는 매주 토요일 밤 9시 40분에 방송된다.</p> <p contents-hash="ad0d24987a30dc0f85a9c4924ee3981b68744a381960d136a6c8395f3fba327c" dmcf-pid="Uaa8PcIiv8" dmcf-ptype="general">/delight_me@osen.co.kr</p> <p contents-hash="292eac0e0393346f6d62d7c4ca90b9787576055ddf2329e35202ad82a7e706c8" dmcf-pid="uRRqbic6h4" dmcf-ptype="general">[사진] ENA</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OSE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박보검 ‘폭싹’ 분량 실종 심경 밝혔다 “조금씩 나오니 끝까지 기대해주길” 03-23 다음 서강준 父 시신 발견 충격…폭풍오열에 시청자 마음 찢어졌다(언더커버) 03-23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