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승부' 이병헌 못지않은 유아인 존재감...연기만큼은 '진심' 작성일 03-23 69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zEwGNSZwXJ">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1e07424cff28f0a6fb917f15b4dd4b836ec5c49e882dc0a971c02430d28dd73f" dmcf-pid="qDrHjv5r1d"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3/23/tvreport/20250323110102434gmaq.jpg" data-org-width="1000" dmcf-mid="W8crPAOJXm"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3/23/tvreport/20250323110102434gmaq.jpg" width="658"></p> </figure>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75498a551d7e7881e47ddb18fa4fa0bf6849d2331a7c80e913dd50f1fdcb6aa2" dmcf-pid="BwmXAT1mGe"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3/23/tvreport/20250323110104805fjte.jpg" data-org-width="1000" dmcf-mid="YLKR38JqGr"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3/23/tvreport/20250323110104805fjte.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7ce3065107ddc98446883c54cd0ebd1504b4765ee342a7d4ff82192860a51eff" dmcf-pid="brsZcytsYR" dmcf-ptype="general">[TV리포트=박정수 기자] 배우 이병헌과 유아인이 첫 호흡을 맞춘 작품 영화 '승부'. 배우 선후배 관계인 두 사람은 작품 속에서는 자연스러운 사제 연기를 선보인다. </p> <p contents-hash="52b4817707d7a0ac879a501c3bf3924cdf2b978573784136d918975936c7d899" dmcf-pid="KmO5kWFOGM" dmcf-ptype="general">연기력으로는 이견이 없는 두 사람이다. 영화를 보면 감독 입장에서 '승부'가 4년이나 공개되지 못한 게 아쉬울 만하다. 액션씬 하나 없이 바둑판 위에서 흥미진진한 긴장감과 전율을 선사한다. </p> <p contents-hash="2f730c444799e02302ca2036da9a8bf495fd42976dc453c84f258cd5dc65af03" dmcf-pid="9sI1EY3IYx" dmcf-ptype="general">조훈현(이병헌 분)은 세계 바둑 대회에서 승리하며 국민 영웅으로 떠오르는 동시에 큰 사랑을 받는다. 조훈현은 한 바둑 행사에서 어린 이창호(김강훈 분)과 처음 만나게 되고, 이창호의 재능을 알아본 조훈현은 그를 제자로 맞이하며 함께 생활하게 된다. </p> <p contents-hash="f1fa0a0763750d202f718a5b7a5e6b9d49b67ea48646a08f7febab0606d01fcd" dmcf-pid="2OCtDG0CtQ" dmcf-ptype="general">조훈현의 가르침과 자신의 바둑을 찾아가며 빠르게 성장한 이창호(유아인 분)는 스승과의 첫 사제 대결에서 승리하게 된다. 조훈현은 자신이 가르친 제자에게 패배의 쓴맛을 느끼며 크게 좌절한다. </p> <p contents-hash="f3ac54586bb265fe28d72369805455855527aea7731e28ff91ff78d5bfe3ec5d" dmcf-pid="VSTUO1zT5P" dmcf-ptype="general">"이기는 게 프로의 의무야", "내가 바둑 앞에서 선생이야?"라고 말하는 조훈현이지만, 그는 말로 표현하기 복잡한 감정에 휩싸인다. 조훈현을 알지 못하는 관객도 이병헌의 표정 연기만으로도 당시 그가 느낀 감정을 온전히 느낄 수 있다. 뿐만 아니라 이병헌은 조훈현의 행동 하나하나까지 재현하며 높은 싱크로율로 보는 이의 몰입감을 더욱 높였다. </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8cb94a02a7a9e9ea4ef4e45e5a2c2f6691029aa59ad1f7e063ac14fb2c75ebcc" dmcf-pid="fvyuItqyG6"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3/23/tvreport/20250323110106149tktm.jpg" data-org-width="1000" dmcf-mid="UwxNKic65L"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3/23/tvreport/20250323110106149tktm.jpg" width="658"></p> </figure>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f9242d2c3c5ca648935f403a96c19cdf4429bf50f192babffcf46d174749fc45" dmcf-pid="4TW7CFBWH8"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3/23/tvreport/20250323110107747ffjr.jpg" data-org-width="1000" dmcf-mid="uSimQcIiYn"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3/23/tvreport/20250323110107747ffjr.jpg" width="658"></p> </figure>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9653635498b0ed5d946fc178204936d8d7e440e8a904be5011ddc5856e29018b" dmcf-pid="8yYzh3bYG4"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3/23/tvreport/20250323110109213qrwj.jpg" data-org-width="1000" dmcf-mid="7yGql0KGGi"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3/23/tvreport/20250323110109213qrwj.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40990c5edbabe823f48bd2ac02ba3e25e86c910f52d28422b0308560af9cc490" dmcf-pid="6WGql0KGHf" dmcf-ptype="general">'승부'는 승패를 두고 치러지는 냉혹한 세계와 사제라는 상황, 승부욕 등 인간의 복잡한 내면을 그린다. 이병헌의 연기는 역시 이병헌이었고, 유아인의 연기 또한 캐릭터에 잘 몰입한 모습을 보여준다. 영화 '승부'는 유아인 논란으로 뒤늦게 세상 밖으로 나왔다. 조심스러웠던 만큼 '승부' 예고편에서는 그의 모습을 찾아볼 수 없었다. 그러나 유아인의 리스크가 있음에도, 무리없이 오롯이 작품에 집중할 수 있었다.</p> <p contents-hash="bd5076959dc77515b2ee972e1a73a07925ee0e2777864937598ad1258a65b34d" dmcf-pid="PYHBSp9HtV" dmcf-ptype="general">실제로 '승부'에서 그의 분량은 편집되지 않았다. 영화에는 유아인이 있어야 했다. '승부'에서 그를 편집하고는 작품 자체가 진행이 안 되는 문제도 있겠으나, 두 사람의 변화하는 감정선과 내면의 성장은 영화에서 중요 시청 포인트다. 유아인의 논란이 없었으면 어땠을까 하는 아쉬움이 남는 것도 사실이다. </p> <p contents-hash="47ca079f9aa1d7d267b4750b1e21cfc3a68d936068d47225a7799871efa18f34" dmcf-pid="QGXbvU2XH2" dmcf-ptype="general">함께 출연한 배우 조우진, 고창석 문정희, 고창석, 현봉식의 연기 또한 훌륭하다. 영화 초반부 편안한 유머부터, 후반부로 가면서는 분위기를 환기·고조시키는 중요 역할을 한다. 모두 배우들이 캐릭터의 색깔을 잘 살렸다고 느낀다.</p> <p contents-hash="bd8f46aae992a7ad2f4d652d8b01321dbc978c3defba2d336707ef37867ff790" dmcf-pid="xHZKTuVZ19" dmcf-ptype="general">조훈현의 시대를 산 관객들이라면 '승부'는 더할 나위 없이 즐겁게 관람할 수 있을 거란 생각이 든다. 물론 바둑을 알지 못하는 관객들도 부담 없이 볼 수 있다. 만약 바둑을 안다면 '승부'의 즐거움은 배가 될 것이다. </p> <p contents-hash="910e23e24e4a168b08a702669fe37e2a327c71a96ea569c67484f10d5416ca89" dmcf-pid="ydimQcIitK" dmcf-ptype="general">'승부'는 한국 바둑 레전드 조훈현과 이창호의 이야기를 가지고 만들어진 작품이다. 바둑을 알지 못해도 볼 수 있게 신경 쓴 감독의 배려가 보인다. 또 1980~1990년대를 배경으로 하는 만큼 배경 고증에도 신경썼다. 그 시대 바둑을 좋아했던 관객이라면 바둑의 재미뿐만 아니라, 그때 그 시절의 향수 또한 느낄 수 있다. </p> <p contents-hash="e4669a6b528c48e73a36459303ade8e2a8206108eea6b5798dfbf3a44d648f02" dmcf-pid="WJnsxkCnZb" dmcf-ptype="general">한편, 영화 '승부'는 대한민국 최고의 바둑 레전드 조훈현이 제자와의 대결에서 패한 후 타고난 승부사 기질로 다시 한번 정상에 도전하는 이야기다. 오는 3월 26일 개봉 예정이다.</p> <p contents-hash="b0145dfb8b77b780a52b09318be42b346c452aa0167f4bed313ca02e895bbf07" dmcf-pid="YiLOMEhL1B" dmcf-ptype="general">박정수 기자 pjs@tvreport.co.kr / 사진= (주)바이포엠스튜디오</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TV리포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지석진보다 낫다” 유재석이 감탄한 르세라핌 멤버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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