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현, 일본 도쿄 국제테니스대회 남자 단식 우승 작성일 03-23 96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01/2025/03/23/PYH2024103111670001300_P4_20250323134723710.jpg" alt="" /><em class="img_desc">2024년 10월 서울오픈 챌린저 출전 당시의 정현<br>[연합뉴스 자료사진]</em></span><br><br> (서울=연합뉴스) 김동찬 기자 = 정현(676위)이 국제테니스연맹(ITF) 와세다대 인터내셔널 오픈(총상금 1만5천달러) 단식에서 우승했다. <br><br> 정현은 23일 일본 도쿄 와세다대 테니스 코트에서 열린 대회 마지막 날 단식 결승에서 구마사카 다쿠야(542위·일본)를 2-0(6-4 6-0)으로 제압했다. <br><br> 이로써 정현은 올해 1월 인도네시아 발리에서 열린 총상금 3만달러 대회 이후 2개월 만에 올해 두 번째 ITF 대회 단식 정상에 올랐다. <br><br> 2018년 호주오픈에서 한국 선수 최초로 메이저 대회 단식 4강에 오르며 국내에 테니스 열풍을 일으켰던 정현은 이후 부상이 이어지며 제 기량을 발휘하지 못했다. <br><br> 2018년 세계 랭킹 19위까지 올랐던 정현은 올해 초 1천위 밖이었다가 이번 우승으로 500위 대 진입이 가능해졌다. <br><br> 다만 ITF 대회 랭킹 포인트는 남자프로테니스(ATP) 투어 세계 랭킹에 반영되기까지 최대 2주가 걸린다. <br><br> 성인 남자 테니스 국제 대회는 4대 메이저 대회와 ATP 투어, ATP 챌린저, ITF 대회 순으로 등급이 나뉜다. <br><br> 이번에 정현이 우승한 대회는 ITF 대회 중에서도 상금 규모가 M25등급보다 낮은 M15등급에 해당한다. <br><br> 이 대회 복식에서는 남지성(세종시청)이 우에스기 가이토(일본)와 한 조를 이뤄 전날 결승에 진출, 구스하라 유스케-나카가와 순스케(이상 일본) 조를 2-0(6-3 6-1)으로 물리치고 우승했다. <br><br> emailid@yna.co.kr<br><br> 관련자료 이전 유발 하라리 "AI 시대, 코딩보다 중요한 건 유연성…끊임없이 배워야" 03-23 다음 여자 컬링, 의정부 세계선수권서 중국에 역전패…4위로 마무리 03-23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