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현, 2개월 만에 ITF대회 2승째... 재기 준비 '착착' 작성일 03-23 104 목록 [스타뉴스 | 박수진 기자]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108/2025/03/23/0003313765_001_20250323152219099.jpg" alt="" /><em class="img_desc">정현. /사진=M15 Nishi-Tokyo Team REC Waseda University International Tennis Open 2025 </em></span><br><br>정현(29·세계랭킹 676위)이 국제테니스연맹(ITF) 단식에서 우승하며 재기 준비를 순조롭게 이어가고 있다.<br><br>정현은 23일 일본 도쿄 와세다대 테니스팀 코트(하드코트)에서 열린 대회 마지막 날 남자 단식 결승서 일본의 구마사카 다쿠야(26·542위)를 2-0(6-4, 6-0)으로 완파했다.<br><br>이 우승으로 지난 1월 인도네시아 발리에서 열린 M25 발리 대회 이후 2개월 만에 이번 시즌 추가 우승에 달성했다.<br><br>정현은 지난 2018년 호주오픈 단식에서 한국인 선수 최초로 메이저 대회 준결승까지 진출하는 신화를 썼다. 당시 세계적인 선수 노박 조코비치(38·세르비아)까지 3-0으로 물리치며 주목받았다. 하지만 이후 고질적인 허리 부상 탓에 경기를 뛰지 못했다. 오랫동안 대회 출전 기록이 없어 비활동 선수로 분류되기까지 했다.<br><br>하지만 재활 훈련 등을 통해 정현은 조금씩 컨디션을 끌어올렸고 ATP(남자프로테니스) 투어가 아닌 하위 투어인 ITF 투어부터 출전하며 컨디션을 서서히 끌어올리고 있다.<br><br>한편 이 대회 복식에서는 남지성(31·세종시청)이 일본의 우에스기 카이토와 조를 이뤄 일본의 나카가와 슌스케와 규스하라 유스케(이상 일본) 조를 2-0(6-3, 6-1)으로 제압하고 우승을 차지했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108/2025/03/23/0003313765_002_20250323152219148.jpg" alt="" /><em class="img_desc">정현. /사진=M15 Nishi-Tokyo Team REC Waseda University International Tennis Open 2025 </em></span><!--article_split--> 관련자료 이전 여자컬링, 세계선수권 동메달 수확 실패…중국전 4-9 패배 03-23 다음 ‘핸썸가이즈’ 추성훈 “다음엔 나 진짜 부르지 마” 03-23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