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L안양, 아이스하키 亞최강자 ‘우뚝’… 통산 8회 정규 1위 달성 작성일 03-23 101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05/2025/03/23/2025032314271285222_1742707632_0027891436_20250323152510962.jpg" alt="" /><em class="img_desc">HL안양 선수단이 22일 경기도 안양빙상장에서 열린 2024-2025 아시아리그 아이스하키 정규리그 도호쿠 프리블레이즈와 31라운드 홈경기에서 8대 0으로 승리하며 정규리그 우승을 확정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HL안양 제공</em></span><br><br><span>국내 유일 아이스하키 실업팀 HL안양이 아시아리그 아이스하키 정규리그에서 8번째 우승을 차지했다. 이제 남은 건 </span>통산 9번째 파이널(5전 3선승제) 우승 트로피다.<br><br>백지선 감독이 지휘하는 HL안양은 22일 HL 안양 아이스링크에서 열린 아시아리그 정규리그 31라운드 홈 경기에서 도호쿠 프리블레이즈(일본)를 8대 0으로 제압하며 우승을 확정했다. 17승(연장 1승 포함) 13패(연장 6패 포함)로 승점 59점을 쌓아 잔여 경기 결과와 관계없이 리그 정상에 올랐다.<br><br>HL안양은 이번 우승으로 아시아 아이스하키 최강자의 입지를 굳혔다. HL안양은 3시즌 연속이자, 통산 8번째(2008-2009, 2009-2010, 2014-2015, 2015-2016, 2016-2017, 2022-2023, 2023-2024, 2024-2025)로 정규리그 챔피언 자리를 차지했다.<br><br>이날 승리의 주역은 해트트릭(3골 1어시스트)을 기록한 전정우였다. 전정우의 활약을 앞세워 초반부터 적극적인 공세를 펼친 HL안양은 최근 4연패 부진을 털어내는 압승으로 우승을 자축했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05/2025/03/23/2025032315052585331_1742709925_0027891436_20250323152510966.jpg" alt="" /><em class="img_desc">HL안양 이주형(왼쪽 세 번째)이 22일 경기도 안양빙상장에서 열린 2024-2025 아시아리그 아이스하키 정규리그 도호쿠 프리블레이즈와 31라운드 홈 경기에서 선취골을 성공시키고 있다. HL안양 제공</em></span><br><br>1피리어드 6분24초 이주형이 첫 득점에 성공했다. 상대 골문 정면으로 침투한 이주형은 남희두의 패스를 받은 박진규의 센터링을 가볍게 슈팅해 골네트를 갈랐다. 이어 8분39초엔 김상욱이 오인교가 날린 포인트샷을 문전에서 스틱으로 방향을 바꿔 추가 골로 연결했다.<br><br>2피리어드엔 본격적으로 전정우의 활약이 시작됐다. 2피리어드 13분13초에 이영준의 어시스트로 팀 세 번째 골을 넣은 전정우는 파워 플레이(상대 페널티로 인한 수적 우세)가 진행되던 13분41초에 한 번 더 골네트를 흔들었다. 이어진 3피리어드 8분40초엔 해트트릭까지 완성했다. HL안양은<span> 오츠 유세이와 이현승의 추가 득점으로 골 잔치를 마무리했다.</span><br><br>이제 3시즌 연속이자 통산 9번째 통합 우승(정규리그 1위·챔프전 우승)에 도전한다. 상대는 지난해에도 트로피를 놓고 겨뤘던 2위 레드이글스 홋카이도(일본)다. 2024-2025 아시아리그 파이널 1·2차전은 29일부터 일본 홋카이도 도마코마이에서, 3·4·5차전은 내달 3일부터 안양빙상장에서 열린다. 관련자료 이전 베트맨, 24일부터 ‘청소년 도박 예방 캠페인’ 실시 03-23 다음 여자컬링, 세계선수권 동메달 수확 실패…중국전 4-9 패배 03-23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