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최강' 조코비치 꺾었던 정현 부활하나...日 국제테니스대회 남자 단식서 우승 작성일 03-23 97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45/2025/03/23/0000280650_001_20250323175107621.jpg" alt="" /><em class="img_desc">정현</em></span><br><br>(MHN스포츠 금윤호 기자) 한때 남자 테니스 '최강' 노박 조코비치(세계랭킹 5위)를 꺾꼬 메이저대회 4강에 올랐던 정현(676위)이 부활의 신호탄의 쐈다.<br><br>정현은 23일 일본 도쿄 와세다대 테니스 코트에서 열린 국제테니스연맹(ITF) 와세다대 인터내셔널 오픈 남자 단식 결승에서 구마사카 다쿠야(일본·542위)를 2-0(6-4 6-0)으로 꺾었다.<br><br>이로써 정현은 지난 1월 인도네시아 발리 대회 이후 2개월 만에 시즌 두 번째 우승을 차지했다.<br><br>정현은 지난 2018년 호주오픈에서 조코비치를 상대로 승리를 거두며 한국 선수 최초로 메이저 대회 단식 4강에 진출했다. 또한 한국 선수 최고 기록인 세계랭킹 19위까지 오르기도 했다.<br><br>그러나 정현은 잦은 부상에 시달리며 하락세를 걸었고, 올해 1월에는 1000위 밖으로 밀려나기도 했다. 이번 대회 우승으로 정현은 500위 안으로 진입할 것으로 보인다.<br><br>한편 이번 대회 남자 복식에 우에스기 가이토(일본)과 짝을 이뤄 결승에 진출한 남지성(세종시청)은 구스하라 유스케-나카가와 순스케(일본)을 2-0(6-3 6-1)로 누르고 우승 트로피를 들어올렸다.<br><br>사진 = 연합뉴스<br><br> 관련자료 이전 엑스디너리 히어로즈, 컴백 예열 완료... 강렬 록 에너지 온다 03-23 다음 상무 피닉스, 안재필 골키퍼 선방으로 하남시청 제압…9경기 만에 승리 03-23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