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싹' 박보검 "부성애 연기는 처음…조심스러운 마음으로 연기" 작성일 03-24 84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N인터뷰]②</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8yeNsarRGo">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b0aa7fa9e86c2d7fae8ffc742e6beba592a64b1c2812fdf976e01553427815d3" dmcf-pid="6WdjONme1L"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배우 박보검 / 넷플릭스 폭싹 속았수다 제공"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3/24/NEWS1/20250324130153258fgji.jpg" data-org-width="1000" dmcf-mid="fh5yFT1mHa"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3/24/NEWS1/20250324130153258fgji.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배우 박보검 / 넷플릭스 폭싹 속았수다 제공 </figcaption> </figure>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0114f71f03bf024ec9993152c5da07cc0a20d39efe96444059d942269bf4793d" dmcf-pid="PTRamgwM5n"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배우 박보검 / 넷플릭스 폭싹 속았수다 제공"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3/24/NEWS1/20250324130155292upca.jpg" data-org-width="1000" dmcf-mid="4QWFbtqyGg"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3/24/NEWS1/20250324130155292upca.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배우 박보검 / 넷플릭스 폭싹 속았수다 제공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3ccfb84d39f7a3c51a6aed14dd15c3ba81b81115333dc4b6b0da5831c150fca6" dmcf-pid="QyeNsarRGi" dmcf-ptype="general">(서울=뉴스1) 윤효정 기자 = '폭싹 속았수다' 배우 박보검이 부성애 연기에 도전한 소감을 밝혔다. </p> <p contents-hash="8f2b802b5350eff4c4ceffc6a407b3cb9e7aebd265be53071b5ab86f21dbcae9" dmcf-pid="xWdjONmeZJ" dmcf-ptype="general">넷플릭스 드라마 '폭싹 속았수다'(극본 임상춘/연출 김원석)의 주인공 박보검은 24일 오전 11시 서울 영등포구 콘래드서울에서 뉴스1과 만나 인터뷰를 가졌다.</p> <p contents-hash="4b06b58fb960f9192e52489ffcacd1c3ad2932dd2944ad94718810c1655bdebf" dmcf-pid="yMHp20KGGd" dmcf-ptype="general">그가 인터뷰장에 가지고 온 태블릿 노트북에는 '폭싹 속았수다'에 대한 예상 질문과 답변으로 빼곡히 적혀 있었다. 자신이 현장에서 느꼈던 따뜻함과 감동을 제대로 전달하고 싶은, 작품에 대한 진한 애정이 묻어났다.</p> <p contents-hash="9fb628aca426d3b5fef3ddf6fb3021a2776d7a7d909dfb8bba2804faf6481de0" dmcf-pid="WRXUVp9HXe" dmcf-ptype="general"><strong><【N인터뷰】①에 이어></strong></p> <p contents-hash="fd5a520e0fd57cc85683df9c196ac5bc5fb7e72af55f99ff46da535ba6c6b2a8" dmcf-pid="YeZufU2XZR" dmcf-ptype="general"><strong>-너무 잘생겨서 분장팀이 고민이었다고. </strong></p> <p contents-hash="80842b5b50b0e60ca079f659602abd9074db652227c9c126600ab02c8b489d7a" dmcf-pid="Gd574uVZtM" dmcf-ptype="general">▶분장팀이 어두운 파운데이션을 얼굴부터 발목까지 다 칠했던 기억이 난다. (관식이가) 오랫동안 제주도에서 살았으니까, 햇빛에 많이 그을린 느낌을 연출해 주려고 하셨다. 그리고 증량을 많이 하려고 했다. 4~5kg 정도 찌웠던 기억이다.</p> <p contents-hash="0d53eab8682fa8153c0c22515924625b0043cdc96e7a4ef861183a985df2c5e2" dmcf-pid="HJ1z87f55x" dmcf-ptype="general"><strong>-관식의 대사 중에 기억에 남는 것은. </strong></p> <p contents-hash="c866827d417eada34996fda5824a612261456f54dd36b525bb2179206f9b1b8a" dmcf-pid="Xitq6z41ZQ" dmcf-ptype="general">▶'양배추 달아요'다. 애순이를 후원하고 지지하고 응원하고 애정하는 문장이다. 어린 관식 친구들이 잘해준 덕을 크게 본 것 같다. (관식을 연기한) 넷이 다 같이 만나는 장면은 없지만 방송을 보면서 일치율이라고 표현해야 할까, 한 인물을 어떻게 이렇게 부드럽게 표현해 주셨지? 싶었다.</p> <p contents-hash="aa9ddca10e89dc50a07c3d4d1594f1654975013fb18e072f1cf9c8a200f08c6b" dmcf-pid="ZaU2R9xpYP" dmcf-ptype="general"><strong>-임상춘 작가에 대한 관심이 높다. </strong></p> <p contents-hash="03df53351313ff5c9e8c293debf8e1630921ffaeef3d61a3c7638349e11a71e8" dmcf-pid="5NuVe2MUt6" dmcf-ptype="general">▶글을 보고 분위기가 느껴지는 게 신기했다. 많은 대화를 나누지 않아도 글의 힘을 느꼈다. 작가님에 대한 표현을 미리 생각해 왔다. (웃음) '영혼을 위한 사골국' '갈비탕' '씨앗저장소' 같다는 생각이 든다. 작가님과 또 작품을 해보고 싶다. 저 또 캐스팅 해주실 거죠? (웃음)</p> <p contents-hash="c5f898eecd6a50167a0ec15177475dcb9056d843b38c7f3f3c8ee93595d427ef" dmcf-pid="1j7fdVRuX8" dmcf-ptype="general"><strong>-이번 작품에서 처음으로 부성애 연기에 도전했는데. </strong></p> <p contents-hash="44d4b6c10a83c1c005321ba7cb9f28b1eab6b90b2f64359e200e298456c458de" dmcf-pid="tAz4Jfe7Y4" dmcf-ptype="general">▶어린 아이는 워낙 좋아한다. 촬영할 때 즐겁게 했던 기억이 난다. (아역배우의) 부모님이 오시니까 뭉클하기도 하더라. 이렇게 사랑과 애정을 담아서 키워주시는 모습을 보면서, 관식도 자신과 애순을 똑 닮은 아이가 얼마나 사랑스러울까, 저 역시 부모님의 마음으로 촬영했던 기억이 난다. 어린 배우들이 아주 힘들었을 텐데 열연해 주었다. 그래서 잘 나온 것 같다.</p> <p contents-hash="4f57c645ad030ccf1b54b29f500966a0b9fd5f9b3cfd89b873420a1c1f823f94" dmcf-pid="Fcq8i4dzHf" dmcf-ptype="general"><strong>-어린 아들을 잃는 감정 연기도 쉽지 않았을 것 같다.</strong></p> <p contents-hash="d7e62b8710ceb6023b981c0039b1af863329b740d2fe6f885b5d7cc5fda2a348" dmcf-pid="3kB6n8JqtV" dmcf-ptype="general">▶신기하게도 그날은 하늘이 어둡고 회색빛이 도는 현장이었다. 관식과 애순 뿐만 아니라, 모두가 (아이를) 아끼는 마음이 가슴에 담았다. 조심스러운 부분은 제가 아버지 역할을 맡았지만, 자식을 잃는 슬픔을 어떻게 표현할 수 있을까 고민이 많았다. 누군가에게 조금이나마 위로가 전해지면 좋겠다는 마음으로 연기했던 기억이 난다. (애순에게) 다가가지 못했다. 사랑하는 아내와 아이를 바라보고 있는데 이게 진짜 내 아들인가, 내가 손을 잡을 수 있을까 싶어서 해녀 3인방 선생님을 쳐다본다, '이게 맞나' 하면서 쳐다봤던 기억이 난다. 그 순간에는 최선을 다해서 연기했던 기억이 난다. 대본만 보면 (아들의 죽음이) 믿기지 않는 마음이 어떻길래 울음으로 표현됐을까, 그런 마음이었다. 아무것도 못 하고 주저앉았을 것 같다. 무릎 보호대는 하고 촬영했다. 다들 걱정해 주시더라.</p> <p contents-hash="e0d21e72b95cd8b28e2d58dcb4df2bd3b2a6cbd4f6a3e54686d0d6608697fcc7" dmcf-pid="0EbPL6iBt2" dmcf-ptype="general">한편 지난 7일부터 매주 금요일 4회씩 공개되며 안방극장에 날이 갈수록 짙어지는 감동을 안기고 있는 '폭싹 속았수다'는 제주에서 태어난 '요망진 반항아' 애순이(아이유 분)와 '팔불출 무쇠' 관식이(박보검 분)의 모험 가득한 일생을 사계절로 풀어낸 드라마다.</p> <p contents-hash="0817627fc33969ff8d29966f529d3ef987f388f539289d54343d1dbc1248b0a6" dmcf-pid="pDKQoPnbt9" dmcf-ptype="general">박보검은 극 중 애순이만 바라보는 순애보 관식으로 분해 우직한 사랑을 그렸다. 그는 이 드라마를 통해 10대의 풋풋한 첫사랑부터 가정을 지키는 우직한 아버지와 남편의 모습까지, 관식의 인생을 깊이 있게 그리며 호평받았다.</p> <p contents-hash="468acae7da9548bfa1c6733b85fe37da341cdf2edc25aa3a774467053cb41a4b" dmcf-pid="Uw9xgQLKtK" dmcf-ptype="general"><strong><【N인터뷰】②에 계속></strong></p> <p contents-hash="985b8e3296424c561c9a0b96706da5cd636d06a3d82f507efbd3a21946d8a53d" dmcf-pid="ufSZ7XUlHb" dmcf-ptype="general">ichi@news1.kr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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