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승준, 그래서 ‘미국’ 갔나... “젊을 때 누린 인기+명성 힘들었다” 작성일 03-24 70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fl8rSEhLoL">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f3bd50acd1f35843b4d96b9c916d7c7dafa475a7a78791f3ba0baf02d5de5c5f" dmcf-pid="4S6mvDlojn"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유승준 유튜브 영상 갈무리"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3/24/segye/20250324135347543hzey.jpg" data-org-width="680" dmcf-mid="8viDIjsdjN"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3/24/segye/20250324135347543hzey.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유승준 유튜브 영상 갈무리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738a5dbfeadc0ea6b2418412eb2ed1454d19aaa5b0f4c566a8069605434283ff" dmcf-pid="8vPsTwSgoi" dmcf-ptype="general"> <br> 가수 유승준(미국명 스티브 승준 유)이 심경을 밝혔다. </div> <p contents-hash="ad43087fb81c20ae73820b3bbcb19b46c5b99bf978ea015d6274a4854b3f0bd3" dmcf-pid="6TQOyrvaaJ" dmcf-ptype="general">23일 유승준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장문의 게시글을 게재했다.</p> <p contents-hash="75e6e5555c51155e9001d1953465dd36f679c809fc230aae4c2fda98c14211ff" dmcf-pid="PyxIWmTNcd" dmcf-ptype="general">이날 유승준은 "예전에 내가 중요하게 여기는 것들 중에 지금은 내게 큰 의미 없는 것들이 많았고, 예전에 내게 일어났던 힘들었던 일들이 오히려 내게 진정 소중한 것들을 얻을 수 있는 전환점이 되기도 했다"고 말했다.</p> <p contents-hash="edcd0c756a47bcad78c8699d22dadc1a83351690aba83802a91c7d0ee879f71d" dmcf-pid="QWMCYsyjNe" dmcf-ptype="general">이어 "내 기준으로 나름 냉철하고 날카롭게 판단했던 것들도 다 그런 것만은 아니었고, 또 선하다고 생각했던 것들도 다 그렇게 완전한 것만은 아니었다"며 "남 부럽지 않은 삶은 사는 사람 중에 결코 행복하지 않은 사람도 많이 보았고, 세상 눈으로는 별 보잘 것 없어 보이는 사람이 훨씬 더 행복한 삶을 누리는 것도 보았다"고 회상했다.</p> <p contents-hash="ccaffcba40b26371482ea65225d9dd7a1f48be0b8a9b2c64eaf46a2331b927c9" dmcf-pid="xYRhGOWAcR" dmcf-ptype="general">그러면서 "누구에겐 빌런일 수 있는 사람이 그 누구에겐 히어로일 수도 있고, 그렇게 믿고 사랑하는 사람이 오히려 나를 가장 아프게 하고 힘들게 하는 사람일 수도 있다"며 "내가 젊을 때 누렸던 인기와 명성, 성공은<br> 오히려 나를 힘들게 할 때가 더 많았다"고 밝혔다.</p> <p contents-hash="7dd5427b2384cadd8072c751afe2367d1a57007608a179b0617eed86cd3c343c" dmcf-pid="yRY4e2MUaM" dmcf-ptype="general">유승준은 "사람들의 칭찬과 관심들도 때론 오히려 나를 자유롭지 못하게 하는 부담감으로 다가올 때도 많았다"며 "동전의 뒷 면처럼 우월감과 우울감은 같이 왔고, 큰 성공은 큰 실패의 두려움과 함께 동반되었다"며 "나는 자면서도 깨어 있을 때가 많았고, 아프면서 웃을 때도 많았다. 무대에 조명이 화려하면 화려할수록, 무대 뒤는 더욱 외롭고 어두울 때도 많았다"고 알렸다.</p> <p contents-hash="7d12eece262d44a52c20e490b7fc7fb3e57dbcc4b7cd95a3193f40839c752a4a" dmcf-pid="WeG8dVRujx" dmcf-ptype="general">그는 "세상의 모든 것들은 영원하지 못하고 절대적이지 않았다. 하지만 절대 불변하지 않는 진리가 있었다. 그 진리가 나를 지켰고 자유케 했고 나를 보호했고 또 나와 함께 했다. 그 사랑은 지금도 변함이 없다"며 "살아가면 살아갈수록… 내가 사랑하는 사람들과 함께 울고, 웃으며 빵을 나누는 것보다 행복한 삶이 없다는 것을 깨달았고, 남이 부러워 하는 화려한 삶을 사는 것보다 평범한 삶을 살아가는 게 훨씬 더 힘들다는 것을 깨달았다"고 말했다.</p> <p contents-hash="6ea128d933366a87f4d6721863dd0e6f29ee606b95a0ffe902ffbc600567d36d" dmcf-pid="YJXPi4dzNQ" dmcf-ptype="general">나아가 "나는 지금도 기대하고 꿈꾼다. 아무리 상황이 힘들고 앞이 보이지 않고 희망이 없어 보여도… 나는 끝까지 이 길을 완주하리라"라며 "사랑해요 축복해요 여러분. 언젠가는 꼭 다시 만나기를"이라고 덧붙였다.</p> <p contents-hash="a007680fd8cd44fbcb453bd8bccca5c88576b13b853ecf051d965f01f09ac29c" dmcf-pid="GiZQn8JqcP" dmcf-ptype="general">한편 유승준은 병역기피 논란으로 23년째 한국 땅을 밟지 못하고 있다. 유승준은 2002년 1월 사회복무요원으로 대체복무를 앞두고 돌연 미국으로 출국, 한국 국적을 포기하고 미국 시민권을 취득해 병역 면제를 받았다.</p> <p contents-hash="1ffe03d55b215cb6b97e5b9267f549ef627f053f8dd98ccbf9efd1406f60e1d4" dmcf-pid="Hn5xL6iBN6" dmcf-ptype="general">이에 병역기피 논란이 일며 국민적 공분을 샀고, 그해 2월 정부가 출입국관리법에 따라 입국 금지를 결정하면서 한국에 오지 못하게 됐다. 2003년 장인상을 당해 잠시 한국을 왔다 갔지만, 여전히 입국 금지 상태다.</p> <p contents-hash="210b4bb333dc365bd3ebad86309163a9af4d836235c88e80bd57ef8c5a673149" dmcf-pid="XL1MoPnbA8" dmcf-ptype="general">이에 유승준은 지난해 9월 정부를 상대로 소송을 제기, 세 번째 행정소송에 돌입했다. 서울행정법원 행정5부(부장판사 이정원)는 지난 20일 유승준이 법무부와 LA 총영사관을 상대로 제기한 입국금지결정 부존재 확인 소송 및 사증 발급 거부 처분 취소 1차 변론기일을 차례로 진행했다.</p> <p contents-hash="0abfa60024e0247a182a3c34c266acfdfa2e03935308389155fedbb15b51e09c" dmcf-pid="ZotRgQLKk4" dmcf-ptype="general">강민선 온라인 뉴스 기자 mingtung@segye.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세계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언더피프틴' 아동 성 상품화 논란…긴급 보고회 개최 [공식] 03-24 다음 ‘대운을 잡아라’ 선우재덕, 한밤중 쓰레기장 왜 뒤졌나 03-24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