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아온 한국산 점퍼' 우상혁 "올림픽 아쉬움 만회…구미亞선수권 최선" 작성일 03-24 107 목록 <div style="text-align:cente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50/2025/03/24/0000123744_001_20250324140608437.jpg" alt="" /><em class="img_desc">21일(한국시각) 중국 난징에서 열린 '2025 세계실내육상경기선수권대회'에서 우승을 차지한 우상혁과 2위를 차지한 해미시 커. 사진┃대한육상연맹</em></span></div><br><br>[STN뉴스] 이상완 기자 = 세계 최정상급 점퍼인 우상혁(29·용인시청)이 국제대회 3회 연속 정상에 올랐다.<br><br>우상혁은 지난 21일(한국시각) 중국 난징에서 열린 '2025 세계실내육상경기선수권대회'에서 2m31을 기록해 우승을 차지했다.<br><br>이로써 우상혁은 지난 2022년 세르비아 베오그라드 대회부터 지난해 영국 글라스고 대회에 이어 3회 연속 메달을 획득했다.<br><br>특히 베오그라드 대회 정상 이후 3년 만에 정상을 되찾았다.<br><br>이날 우상혁은 2m14에서 시작해 2m20 모두 1차 시기에 성공하며 순조롭게 출발했다. 2m24에서 한번에 실패 이후 2m28과 2m31을 한번에 넘으며 일찌감치 금메달을 확정했다.<br><br>이번 메달로 우상혁은 세계실내육상경기선수권대회 3회 연속 메달이자 2번째 금메달을 획득한 것이며, 2025년 참가한 모든 국제대회에서 연속 우승을 차지하는 기염을 토했다.<br><br>우승 후보이자 절친인 뉴질랜드 점퍼 해미시 커(개인최고기록 2m36)는 우상혁이 우승을 확정 짓자 우상혁을 번쩍 들어 돌리며 축하했다.<br><br><div style="text-align:cente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50/2025/03/24/0000123744_002_20250324140608483.jpg" alt="" /><em class="img_desc">21일(한국시각) 중국 난징에서 열린 '2025 세계실내육상경기선수권대회'에서 우승을 차지한 우상혁과 2위를 차지한 해미시 커. 사진┃대한육상연맹</em></span></div><br><br>레머니 이후에는 목마에 태워주는 장면을 보여주며 두 선수의 우정을 과시했다.<br><br>2위는 2m28을 기록한 해미시 커가 3위는 2m28을 기록으로 커와 같은 높이를 넘었지만 시기 차에서 뒤진 레이몬드 리차드(자메이카·개인최고 2m30)가 각각 차지했다.<br><br>경기 종료 후 우상혁은 "올림픽 때 아쉬움을 만회 하기 위해 11월부터 훈련에 매진했고 대한육상연맹에서 전지훈련에 지원을 아끼지 않아 훈련에 매진할 수 있어 좋은 성적을 거둔 것 같다"고 소감을 전했다.<br><br>이어 "이번이 끝이 아니라 다시 시작한다는 생각으로 구미 아시아육상경기선수권대회, 세계육상경기선수권에서도 최선을 다할 것이다"라며" 보이지 않는 곳에서 고생해주신 분들께 감사한 마음을 전하고 싶다"라며 짧은 소감을 밝혔다.<br><br>STN뉴스=이상완 기자<br><br> 관련자료 이전 김포시 격투기협회 부회장 김민규PD, 김주영 국회의원 상 수상 03-24 다음 펜싱 남자 플뢰레 이광현, 리마 그랑프리 동메달 03-24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