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정은, KMMA 초대 여성부 슈퍼스트로급 챔피언 등극 작성일 03-24 103 목록 <strong class="media_end_summary">오정은, 루루 존슨에 만장일치 판정승<br>서규태, 최정훈 꺾고 2연패서 탈출해</strong><div><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88/2025/03/24/0000937697_001_20250324142014155.jpg" alt="" /><em class="img_desc">KMMA 초대 여성부 슈퍼스트로급 챔피언에 등극한 오정은과 시상에 참석한 KMMA 메인 스폰서 김성배 뽀빠이연합의원 대표원장. KMMA 제공</em></span></div><br><br>수영 강사 출신인 오정은(영짐)이 국내 최대 아마추어 종합격투기 KMMA의 초대 여성부 슈퍼스트로급(-55.5㎏) 챔피언에 등극했다.<br><br>오정은은 22일 대구 중구 KMMA뽀빠이 아레나에서 열린 '뽀빠이연합의원 KMMA28대구' 대회 메인 이벤트에 출전, 챔피언 벨트를 차지했다. 루루 존슨(미국·블랙리스트MMA)을 끌어 당긴 뒤 무릎 공격을 계속 퍼부은 끝에 만장일치 판정승을 거뒀다.<br><br>코메인 이벤트에 출전한 서규태(엠에프짐)는 최정훈(쉴드MMA)을 21초만에 KO로 꺾으며 승리했다. 서규태는 이번 승리로 KMMA 슈퍼라이트급(-75㎏) 타이틀 도전권을 얻었다. KMMA 데뷔 후 2연패에 빠졌으나 이번 승리로 패배의 늪에서 벗어났다.<br><br>이들 경기를 비롯해 이번 대회엔 모두 45개 경기가 펼쳐졌다. 김대환 UFC 해설위원의 아들로 유명세를 탄 김호진은 5승2패 전적의 베테랑 권민철(서면팀매드)을 상대로 니킥(무릎 가격) TKO승을 거뒀다. 김호진은 4개월 동안 4승1패의 전적을 쌓았다.<br><br>KMMA의 다음 대회는 4월 26일 '뽀빠이연합의원KMMA29대구'란 이름으로 열린다. KMMA 공식 인스타그램(https://www.instagram.com/kmma_pr/)을 통해 참가 접수 중이다.<br><br>대회를 참관한 대구 달서구의회 서민우 의장은 "KMMA가 예산과 공간 한계 때문에 무관중으로 진행하고 있지만 매회 성장을 거듭하고 있다는 점이 인상적"이라며 "참가 선수와 후원 규모를 확대해 관중이 직접 관람할 수 있는 대회로 성장하도록 여러 방면에서 지원을 검토 중"이라고 했다.<br><br>정용준 KMMA 공동대표는 "국내 선수들이 많은 전적을 쌓아 세계 무대에서 활약할 수 있는 기반을 만들어주는 게 목표"라며 "서울 대회를 열기 위해 전용 경기장 장소를 물색 중이다. 전용 경기장이 만들어지면 서울에서도 매월 대회를 진행할 계획"이라고 했다.<br><br> 관련자료 이전 '부실한 아이폰'에 폭발…입 닫은 애플, 소비자와 정면 대결? 03-24 다음 16년 만의 안방 컬링 세계선수권, 예상 웃도는 흥행 성적... 관중 4천여 명 동원 03-24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