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동 성상품화 논란 빚은 '언더피프틴', 긴급 기자회견 개최 작성일 03-24 69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9JAc0WFOd2">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874f48c2691fd5acf0878344331c1e12d7730b325a030d4bdd1436bf8650f59d" dmcf-pid="2ickpY3IR9"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오는 31일 첫 방송되는 MBN '언더피프틴'은 글로벌 최초로 진행되는, 만 15세 이하 K-POP 신동 발굴 세대교체 오디션이다. 전 세계 70여 개국 만 15세 이하 소녀들 중 인종과 국적, 장르를 불문하고 선별된 59명 신동들을 찾겠다는 기획이다. '미스트롯'과 '미스터트롯'을 기획한 서혜진 대표의 크레아 스튜디오가 제작을 맡았다. MBN 제공"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3/24/hankooki/20250324142423834sldj.jpg" data-org-width="640" dmcf-mid="KsckpY3IJV"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3/24/hankooki/20250324142423834sldj.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오는 31일 첫 방송되는 MBN '언더피프틴'은 글로벌 최초로 진행되는, 만 15세 이하 K-POP 신동 발굴 세대교체 오디션이다. 전 세계 70여 개국 만 15세 이하 소녀들 중 인종과 국적, 장르를 불문하고 선별된 59명 신동들을 찾겠다는 기획이다. '미스트롯'과 '미스터트롯'을 기획한 서혜진 대표의 크레아 스튜디오가 제작을 맡았다. MBN 제공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97467cb22c0b7ed4b87cccc7269551e9f57ab3cfa1baf5936177452bb7206044" dmcf-pid="VnkEUG0CJK" dmcf-ptype="general">만 15세 이하 여아들이 오디션에 참여하는 내용을 다룬 프로그램 '언더피프틴'이 아동 성상품화와 아동 학대 의혹에 대해 긴급 제작보고회를 개최한다. </p> <p contents-hash="f5cfb9173cfabf780bfc1b280d7f4e51ab93541bff1fe347f92df08c2f52345e" dmcf-pid="fLEDuHphdb" dmcf-ptype="general">24일 MBN 예능 '언더피프틴' 제작사 크레아스튜디오는 공식입장을 통해 "오는 25일 제작 관련 긴급 제작보고회를 진행한다"라고 밝혔다. 이날 국내 취재진에게 '언더피프틴' 실제 방송분 일부가 공개, 여러 의혹에 정면돌파하겠다는 의지를 담았다. 행사에는 크레아스튜디오 서혜진 대표와 '언더피프틴' 용석인, 이국용 PD가 참석한다. </p> <p contents-hash="29f8c04a8d310b2b78da96b25cd0ba0099e060ac15891c9c1f73b3b5dcea643a" dmcf-pid="4oDw7XUlMB" dmcf-ptype="general">'언더피프틴'은 글로벌 최초로 만 15세 이하 K-POP 신동을 발굴해 5세대 걸그룹을 육성하는 프로그램이다. 론칭 당시 제작진 측은 "아이돌을 시작하기엔 아직 어리다는 어른들의 걱정이나 편견을 완전히 깨줄만큼 꿈에 대한 의지와 소신이 확고한 요즘 세대 진면목을 만나보실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p> <p contents-hash="857c6321e07d694f401c1dc9f5dc559529678dcb48eaa8739c3feb334e824408" dmcf-pid="8gwrzZuSJq" dmcf-ptype="general">그러나 첫 방송을 앞두고 아동 성적 대상화에 대한 우려와 비판이 이어지고 있는 상황이다. 특히 최연소 참가자는 만 8세로 짙은 화장과 노출이 일부 있는 의상을 입고 있는 것에 대한 질타가 나왔다. 이에 MBN 측은 '언더피프틴'을 둘러싼 논란을 인식했다면서 "프로그램 세부 내용은 물론 방영 여부 등을 전면적으로 재검토한 후, 조만간 본사 입장을 밝히도록 하겠다"라고 조심스럽게 전했다. MBN의 입장 발표 이후 제작사는 "참가자들은 모두 본인의 참여 의사 확인 및 보호자들의 동의 하에 프로그램에 지원했다"라면서 아동 학대에 대한 의혹을 해소시켰다. 다만 논란은 이어지고 있다. 민주언론시민연합(민언련)은 성명을 내고 "'언더피프틴'은 어린아이들을 상업적 이익을 위한 도구로 취급하는 미성년자 상품화에 불과하다"라고 일침을 가했다. </p> <p contents-hash="07a29243b46bb604a6bbb1591700c2eabf442291a8b9e917066d47bd5a6c48f1" dmcf-pid="6armq57vLz" dmcf-ptype="general">이에 제작보고회에서 서혜진 대표를 비롯해 제작진이 어떤 의견을 내놓으며 논란을 타파할지 귀추가 주목된다. </p> <p contents-hash="c0e1e795839a9840ef0bb79ed2d016a1cda0cf4db97ad4907c16ff889e0483b5" dmcf-pid="PNmsB1zTd7" dmcf-ptype="general">우다빈 기자 ekqls0642@hankookilbo.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한국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이혼보험’ 이동욱 “세번 이혼 캐릭터, 부담NO” 03-24 다음 '이혼보험' 이원석 감독 "첫 드라마 도전? 차별점은 나" 03-24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