펜싱 남자 플뢰레 이광현, 리마 그랑프리 동메달 획득 작성일 03-24 104 목록 <strong class="media_end_summary">2018·2022 아시안게임 단체전 2연패 주역<br>2018년 월드컵 이후 7년 만에 개인전 銅</strong><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21/2025/03/24/0008149043_001_20250324154215353.jpg" alt="" /><em class="img_desc">펜싱 리마 그랑프리에서 동메달을 획득한 이광현(오른쪽).(대한펜싱협회 제공)</em></span><br><br>(서울=뉴스1) 서장원 기자 = 펜싱 남자 플뢰레 대표팀 간판 이광현(화성시청)이 국제대회 개인전에서 메달을 땄다.<br><br>이광현은 24일(한국시간) 페루 리마에서 열린 플뢰레 국제그랑프리대회 남자부 경기에서 필리포 마키, 기욤 비앙키(이상 이탈리아)에 이어 3위에 올랐다.<br><br>이광현은 2018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 그리고 2022 항저우 아시안게임까지 남자 플뢰레 2연속 단체전 우승 주역이다.<br><br>그러나 유독 개인전에서는 메달과 인연이 없었다. 이광현이 국제대회 개인전에서 시상대에 오른 건 지난 2018년 5월 러시아 상트페테르부르크 월드컵 동메달 이후 햇수로 7년 만이다.<br><br>조별 예선을 4승 2패로 통과한 이광현은 파죽지세로 준결승까지 올랐다. 이광현은 2024 파리 올림픽 남자 플뢰레 개인전과 단체전 은메달리스트인 이탈리아의 마치 필리포를 만나 분전했지만, 9-15로 패하며 최종 3위로 대회를 마쳤다.<br><br>침체기를 걷던 한국 플뢰레는 2주 전 이집트 카이로 대회에서 윤정현(국군체육부대)이 개인전 동메달을 딴 데 이어 이번에 이광현이 입상하며 부활의 신호탄을 쐈다.<br><br>이광현은 경기 후 협회를 통해 "항상 지원을 아끼지 않는 대한펜싱협회와 SK텔레콤 그리고 고생하신 코치님들께 감사드린다. 앞으로 더 좋은 모습 보여드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br><br>한편 함께 출전한 윤정현은 이번 대회에서 13위에 그쳤다.<br><br>여자부에서는 모별이(인천광역시 중구청)가 30위로 한국 선수 중 가장 높은 순위를 기록했다. 관련자료 이전 당신도 당구스타! 일반인도 가능.. PBA-LPBA 트라이아웃, 24일부터 접수 시작 03-24 다음 차준환·김채연, 피겨세계선수권 출격…올림픽 쿼터 획득 도전 03-24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