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국 금지' 유승준 "빌런이 누군가에겐 '영웅'일 수도"…감정 폭발 작성일 03-24 61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HY83rlXDtD">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26153e8738491f3ceab99a1c8334330b92ac1955a30ce332ac68d6d310d2fcde" dmcf-pid="XG60mSZwXE"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3/24/tvreport/20250324154233854xtiw.jpg" data-org-width="1000" dmcf-mid="GDlab8JqHw"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3/24/tvreport/20250324154233854xtiw.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0479f67bb59aca58af2e818331ab0dd5fed33ae129e70970c5f0b8e9c89ec21e" dmcf-pid="ZHPpsv5rXk" dmcf-ptype="general">[TV리포트=진주영 기자] 병역 기피 논란으로 20년 넘게 한국 입국이 금지된 가수 유승준이 장문의 글로 속마음을 털어놨다.</p> <p contents-hash="d468a91e8d9e85d2eaae502c6b593b926c1316a7a77479b495d523f989e7b7bf" dmcf-pid="5XQUOT1mGc" dmcf-ptype="general">유승준은 지난 23일 개인 계정에 과거와 현재를 돌아보며 삶에 대한 깨달음을 담은 글을 올렸다. 그는 한때 중요하게 여겼던 것들이 지금은 큰 의미가 없으며 오히려 힘들었던 순간들이 인생의 전환점이 됐다고 회상했다.</p> <p contents-hash="30d056d71949534cdebf57cee9a187ca063b34db62bbfdd3d32590e88f7f428a" dmcf-pid="1ZxuIyts5A" dmcf-ptype="general">또 과거의 판단이 항상 옳았던 것은 아니었고 선하다고 믿었던 것들도 완전하지 않았다고 털어놨다. 인기와 명성은 자신을 더 힘들게 했고 무대 뒤의 외로움이 종종 더 컸다고 고백했다.</p> <p contents-hash="ef0d3a7443fb7f45f98a3617c76ffeca8a1ca381ac48ce8d2559908dc6b0e295" dmcf-pid="t5M7CWFOHj" dmcf-ptype="general">유승준은 "세상눈으로는 별 보잘것없어 보이는 사람이 훨씬 더 행복한 삶을 누리는 것도 봤다"며 "누군가에겐 빌런일 수 있는 사람이 누군가에겐 히어로일 수도 있다. 그렇게 믿고 사랑하는 사람이 오히려 나를 가장 아프게 하고 힘들게 하는 사람일 수도 있다"고 말했다.</p> <p contents-hash="1694384f6bf0bc6bf55897d495b5560b2f1491fab3493f8a129b49824b936715" dmcf-pid="F1RzhY3IXN" dmcf-ptype="general">사회적으로 성공한 삶보다 사랑하는 이들과 함께하는 평범한 삶이 더 가치 있다는 걸 깨달았다는 그는 힘든 상황에서도 끝까지 자신의 길을 가겠다는 의지를 전했다. 글 말미에는 "언젠가는 꼭 다시 만나기를 바란다"며 팬들에게 감사와 애정을 전했다.</p> <p contents-hash="ecf4e26a9a6e87cac8b9b256487864c21b6a3fc72c5942ba209c61461b44c2ae" dmcf-pid="3teqlG0CGa" dmcf-ptype="general">유승준은 1997년 가요계에 데뷔해 '나나나', '열정', '연가' 등 수많은 히트곡을 남기며 인기 솔로 가수로 자리매김했다. 그러나 2002년 공익근무요원 소집을 앞두고 공연을 이유로 해외에 출국한 뒤, 미국 시민권을 취득하면서 병역 기피 논란에 휘말렸다. 이에 법무부는 그의 입국을 제한했고, 현재까지도 한국 땅을 밟지 못하고 있다.</p> <p contents-hash="101be633a8ffc23913016dd6bf59f9c0639218debc50b525c9798b3cfccf3fe7" dmcf-pid="0FdBSHph5g" dmcf-ptype="general">그는 2023년 11월 30일 재외동포 비자 발급을 둘러싼 행정소송에서 최종 승소했으나, 법적 판결과는 별개로 법무부의 입국 금지 조치는 여전히 유효한 상태다. 정부는 비자 발급 여부를 다시 검토해야 하지만, 실제 입국 가능성은 불투명하다.</p> <p contents-hash="718d15b5299de22aefab6598b3f7116516602b742997e5571a676a755e6c1395" dmcf-pid="p3JbvXUlZo" dmcf-ptype="general">현재 유승준은 미국에서 2남 2녀를 두고 있으며 자녀들과의 일상 및 개인적인 소식들을 전하며 활발히 소통하고 있다.</p> <p contents-hash="ea7d8dad7cc78b702c9bdaa886654bc2b6472f22cf6c2a075e8874a4259a947f" dmcf-pid="UuoVYtqytL" dmcf-ptype="general">법적 승소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한국과의 연결고리를 계속 이어가려는 모습을 보이고 있어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p> <p contents-hash="3171b1c9904102459332ebbe6c12cd97c1343e6b8f40f82d608e6022cccce668" dmcf-pid="u7gfGFBWZn" dmcf-ptype="general">진주영 기자 jjy@tvreport.co.kr / 사진= 유승준</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TV리포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키키 "하츠투하츠, 라이벌 아닌 동료...동시대 활동할 수 있어 영광" [종합] 03-24 다음 김도훈, '친애하는 X' 바이크 장면 촬영 중 사고…"골절상 수술"[공식] 03-24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