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0세' 린지 본, 월드컵 스키 은메달…女 최고령 메달리스트 새 역사 작성일 03-24 97 목록 <strong class="media_end_summary">2019년 은퇴, 5년 만에 현역 복귀…감격의 눈물 흘려</strong><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21/2025/03/24/0008149278_001_20250324165720749.jpg" alt="" /><em class="img_desc">린지 본이 알파인 스키 여자부 역대 최고령 메달리스트가 됐다. ⓒ AFP=뉴스1</em></span><br><br>(서울=뉴스1) 서장원 기자 = 린지 본(미국)이 국제스키연맹(FIS) 알파인 스키 여자부 역대 최고령 메달리스트가 됐다.<br><br>본은 24일(한국시간) 미국 아이다호주 선밸리에서 열린 2024-25 FIS 알파인 월드컵 여자 슈퍼대회전에서 1분 13초 64를 기록, 2위를 차지했다. 1분 12초 35로 1위를 차지한 라라 구트 베라미(스위스)에게 1.29초 뒤졌다.<br><br>1984년 10월생으로 40세 5개월인 본은 이번 입상으로 종전 여자부 최고령 메달리스트였던 알렉산드라 마이스니처(오스트리아)의 기록(34세 9개월)을 경신했다.<br><br>FIS 월드컵에서 82차례 우승한 본은 지난 2019년 현역 은퇴를 선언했다가 지난해 12월 5년 만에 복귀했다.<br><br>월드컵 시상대에 오른 것도 2018년 이후 7년 만이다.<br><br>시상대에서 감격의 눈물을 흘린 본은 "내가 (현역) 복귀했을 때 30위권에 들 것이라고 생각한 사람은 없었을 것"이라며 "6년 가까이 월드컵에 출전하지 않았고, 무릎 수술까지 받았는데 좋은 성적을 거둬 너무 기쁘다"고 소감을 전했다.<br><br>2010년 밴쿠버 동계올림픽 활강 금메달 및 슈퍼대회전 동메달, 2018년 평창 올림픽 활강에서 동메달을 목에 건 본은 내년 열리는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 올림픽에도 출전할 계획이다. 관련자료 이전 '포항 메이어스컵 서핑 챔피언십' 19~23일 포항 용한해변에서 성황리에 종료 03-24 다음 뉴비트 조윤후 "'플립더코인', K팝 신 뒤집겠다는 포부 담아" 03-24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