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번트리 IOC 신임위원장 고국 짐바브웨 금의환향 작성일 03-24 108 목록 <strong style="display:block;overflow:hidden;position:relative;margin:33px 20px 10px 3px;padding-left:11px;font-weight:bold;border-left: 2px solid #141414;">"최초의 아프리카인·여성 위원장 자랑스러워"<br>장관직 사임하고 스위스 로잔으로 이사…6월 취임</strong><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01/2025/03/24/AKR20250324136000099_01_i_P4_20250324171625330.jpg" alt="" /><em class="img_desc">아프리카 전통 민속춤 환영받는 커스티 코번트리 IOC 신임 위원장<br>[AFP=연합뉴스]</em></span><br><br> (요하네스버그=연합뉴스) 유현민 특파원 = 커스티 코번트리(41) 국제올림픽위원회(IOC) 신임 위원장이 23일(현지시간) 고국 짐바브웨에 금의환향했다.<br><br> 코번트리는 이날 짐바브웨 수도 하라레 로버트 무가베 국제공항에서 열린 환영 행사에서 "저만의 성공이 아니라 우리의 성공"이라며 "우리는 장벽을 허물었다"고 말했다.<br><br> 이어 "선거운동 기간 저는 성별, 출신 대륙과 무관하게 최고가 되기 위해 집중했다"며 "하지만 이제 최초의 짐바브웨인, 최초의 아프리카인, 최초의 여성이라고 말할 수 있게 돼 정말 자랑스럽다"고 했다고 신화통신이 전했다.<br><br> 이날 공항에서는 동물 모피와 새 깃털로 장식한 복장의 무용수들이 나팔과 북소리에 맞춰 아프리카 전통 민속춤으로 코번트리의 귀국을 환영했다.<br><br> 코번트리는 지난 20일 그리스 코스타 나바리노에서 열린 제144차 IOC 총회에서 최초의 여성이자, 첫 아프리카 출신 위원장으로 선출됐다.<br><br> 아프리카에서 가장 많은 7개의 올림픽 메달(금 2, 은 4, 동 1)을 딴 수영 선수 출신으로 2018년부터 짐바브웨의 청소년·스포츠·문화 담당 장관을 맡았다.<br><br> 코번트리는 짐바브웨 장관직을 사임하고 스위스 로잔으로 이사할 것이라고 밝혔다고 AP통신이 전했다. 그는 6월 23일 퇴임하는 토마스 바흐 현 위원장과 인수인계한 뒤 취임해 8년 임기를 시작한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01/2025/03/24/AKR20250324136000099_02_i_P4_20250324171625335.jpg" alt="" /><em class="img_desc">고국 짐바브웨에 금의환향한 커스티 코번트리 IOC 신임 위원장<br>[AFP=연합뉴스]</em></span><br><br> hyunmin623@yna.co.kr<br><br> 관련자료 이전 대한체육회, 지방체육회에 '화재 위기 대응' 매뉴얼 전달 03-24 다음 '1박'부터 '정글밥'까지‥이준 몸 사리지 않는 예능 투혼 03-24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