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석 논란'으로 연기된 쏘팔코사놀배 26일 개막…커제 불참(종합) 작성일 03-24 103 목록 <strong style="display:block;overflow:hidden;position:relative;margin:33px 20px 10px 3px;padding-left:11px;font-weight:bold;border-left: 2px solid #141414;">와일드카드 대타는 3월 중국 랭킹 1위 당이페이</strong><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01/2025/03/24/AKR20250324083551007_05_i_P4_20250324172626340.jpg" alt="" /><em class="img_desc">당이페이 9단<br>[한국기원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em></span><br><br>(서울=연합뉴스) 천병혁 기자 = 중국의 불참 통보로 연기됐던 제1회 쏘팔코사놀 세계최고기사결정전이 뒤늦게 출범한다.<br><br> 한국기원은 쏘팔코사놀 세계최고기사결정전이 26일부터 30일까지 성동구 마장로 바둑TV스튜디오에서 1라운드를 개최한다고 24일 밝혔다.<br><br> 격년제 세계대회인 쏘팔코사놀배는 한국과 중국, 일본, 대만에서 9명이 참가해 풀리그로 우승자를 가린다.<br><br> 당초 이 대회는 지난 달 6일 개막할 예정이었다.<br><br> 그러나 1월 말 열린 LG배 결승에서 중국의 커제 9단이 '사석관리' 위반으로 반칙패를 당한 뒤 중국기원이 강력하게 항의하며 쏘팔코사놀 세계최고기사결정전 불참을 통보해 일정이 연기됐다.<br><br> 한국기원이 부랴부랴 문제가 된 '사석 관리' 규정을 폐지하면서 중국기원이 참가하기로 방침을 바꿨지만, 와일드카드로 초청받은 커제는 끝내 참가를 거부했다.<br><br> 커제는 LG배 결승 이후 두 달이 넘도록 바둑을 두지 않고 있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01/2025/03/24/AKR20250324083551007_06_i_P4_20250324172626350.jpg" alt="" /><em class="img_desc">커제 9단<br>[한국기원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em></span><br><br>결국 중국기원은 커제 대신 당이페이 9단을 출전시키기로 했다.<br><br> 3월 중국 바둑랭킹에서 깜짝 1위를 차지한 당이페이는 2024-2025 KB국민은행 바둑리그에서 영림프라임창호의 용병으로 활약하고 있다.<br><br> 이에 따라 제1회 쏘팔코사놀 세계대회는 한국의 신진서·박정환·신민준·강동윤 9단, 중국은 자국 선발전을 통과한 쉬자양 9단과 투샤오위 8단과 함께 당이페이가 출격한다.<br><br> 일본은 후쿠오카 고타로 7단, 대만은 항저우 아시안게임 금메달리스트 쉬하오훙 9단이 참가한다. <br><br> 쏘팔코사놀 세계최고기사결정전은 이번 주 1차전에 이어 6월 9일부터 12일까지 2차전을 벌인다. <br><br> 1차전에서는 매일 오전 10시와 낮 12시, 오후 5시, 7시에 걸쳐 4차례씩 대국이 펼쳐진다.<br><br> 국내 선수 간의 일부 대국은 다른 대회와 일정이 겹쳐 5월에 열린다. <br><br> 풀리그전 최종 1위와 2위는 오는 10월 결승 3번기로 우승컵의 주인공을 가린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01/2025/03/24/AKR20250324083551007_03_i_P4_20250324172626355.jpg" alt="" /><em class="img_desc">제5기 국내 쏘팔코사놀 우승자인 신진서(왼쪽)와 박정환<br>[한국기원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em></span><br><br> 쏘팔코사놀 최고기사결정전은 지난 2020년 국내 대회로 창설돼 2024년까지 5차례 열렸다.<br><br> 국내 쏘팔코사놀에서는 신진서 9단이 5년 연속 우승을 차지했다. <br><br> 쏘팔코사놀은 올해부터 규모를 확대해 세계대회와 국내대회를 격년제로 치르기로 했다.<br><br> 올해 1회 세계대회를 마치면 2026년에는 제6기 국내대회가 열린다. <br><br> 신진서는 국내 쏘팔코사놀 우승자 자격으로 시드를 받아 선발전을 치르지 않고 세계대회에 진출했다.<br><br> 제1회 쏘팔코사놀 세계 최고기사결정전의 우승 상금은 2억원, 준우승 상금은 1억원이다.<br><br> 제한 시간은 시간 누적방식으로 1시간에 추가시간 30초다. <br><br> shoeless@yna.co.kr<br><br> 관련자료 이전 [GS칼텍스배 프로기전] 안성준이 이기면 팀이 웃는다 03-24 다음 정다한 콘서트를 응원해♥…‘트롯픽’ 사심 투표 달성 [DA:차트] 03-24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