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해진 '복귀'· 김범수 '후퇴'…엇갈린 네카오 창업자 행보 작성일 03-25 127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pOnJX8JqGU">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59c7d02b419b86dd4181c1df67c4f8f8e95b4886934dcf9b0be31f12068f0b1e" dmcf-pid="UILiZ6iBtp"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왼쪽부터)이해진 네이버 창업자와 김범수 카카오 창업자/사진=머니투데이 DB"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3/25/moneytoday/20250325051003869bwqn.jpg" data-org-width="680" dmcf-mid="3bdMW2MUZ7"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3/25/moneytoday/20250325051003869bwqn.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왼쪽부터)이해진 네이버 창업자와 김범수 카카오 창업자/사진=머니투데이 DB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bad808cb19b90ba7f2aca2d2ee9412035cc229ac68f516dd76aa9dd090832cbb" dmcf-pid="uCon5PnbZ0" dmcf-ptype="general"> 올해 한날한시에 정기주주총회를 개최하는 네이버(NAVER)와 카카오의 모습이 사뭇 달라 관심이 집중된다. 이해진 네이버 창업자가 주총을 계기로 7년 만에 경영 전면에 복귀하는 반면 김범수 카카오 의장은 경영일선에서 물러난다. 서울대학교 86학번 동기인 두 사람의 행보가 주총을 계기로 180도 달라지는 셈이다. </p> <p contents-hash="1e1c376685070d6192437717d1fb3d96e944781845a795d30e3346761a8e3570" dmcf-pid="7hgL1QLKX3" dmcf-ptype="general">24일 네이버에 따르면 이해진 GIO(글로벌투자책임자)는 지난 21일 서울대병원과의 포럼행사에 참석해 특별강연을 했다. 네이버는 서울대병원에 3년간 300억원을 기부, AI(인공지능)를 통한 의료 혁신기술 등을 개발한다. </p> <p contents-hash="0ca79241c8fca23c1353a4138dabdad409eb86f9e1e76a70f394d1dc9bba34fa" dmcf-pid="zlaotxo9tF" dmcf-ptype="general">그가 공식석상에 나선 것은 지난해 5월 AI 서울 정상회의 이후 10개월 만으로 올해 첫 공식 행보다. 업계에서는 26일 주총에서 그의 사내이사 선임 안건이 통과될 것으로 본다. 네이버 최대주주인 국민연금이 이미 선임 안건에 찬성표를 던졌고 네이버의 AI사업을 이끌 구심점이 절실한 상황인 만큼 일반주주들도 반대할 이유가 없다. </p> <p contents-hash="22b9f7a2b77dd6d4fe2ed6f155e4e962c40d2519bbad19dd7c64acef21440abc" dmcf-pid="qSNgFMg2Zt" dmcf-ptype="general">이 창업주는 사내이사로 선임되면 이사회 의장을 맡아 AI사업 전반을 진두지휘할 예정이다. 주총 이후 네이버의 AI 시계가 빨라질 것으로 예상된다. </p> <p contents-hash="8f7be9075a33a9ee2954b199dfc6a1d7f2a3d17e16394ce762973f4037569a7a" dmcf-pid="Bvja3RaV51" dmcf-ptype="general">이 창업자는 서울대병원에서 열린 '디지털·바이오 혁신 포럼 2025'에 강연자로 나서 "네이버는 의료AI 투자에 진심"이라며 "앞으로 펼쳐질 AI시대에 어떻게 살아남을지, 어떤 산업을 끌고 나갈지 고민한 끝에 의료AI가 실마리가 될 것이라 생각했다"고 밝혔다. </p> <p contents-hash="82e8f117a2a052ddf9fe8cc0a6abb6527dfd82dbb3d33867d372f7920bc7dfd6" dmcf-pid="bTAN0eNfX5" dmcf-ptype="general">카카오도 26일 주총을 앞두고 일대 변혁을 예고했다. 대표적인 것이 김범수 CA협의체 의장의 부재다. 카카오그룹은 지난 13일 김범수 카카오 창업자가 암 투병으로 CA협의체 공동의장에서 물러난다고 밝혔다. 사실상 경영일선에서 물러난다는 뜻이다. CA협의체는 정신아 카카오 대표 단독의장 체제로 전환한다. </p> <p contents-hash="e63d3e1641501799e8e010a31d961961a4b8a85ec2492d9d47d106895e8d9918" dmcf-pid="Kycjpdj4GZ" dmcf-ptype="general">김 창업자를 둘러싼 사법리스크도 아직 해소되지 않았다. 지난해 7월 에스엠엔터테인먼트 주식 시세조종 혐의로 구속된 그는 보석금을 내고 풀려났지만 재판이 진행 중이다. </p> <p contents-hash="68c0a6c5cdf533f7670308a791d39ed0ad1e2f1b6fed816957602e02c1a9997f" dmcf-pid="9WkAUJA85X" dmcf-ptype="general">재계에서는 창업자의 부재로 카카오의 AI 투자속도가 느려질 수 있다는 우려도 나온다. 카카오는 다양한 AI를 적재적소에 투입하는 'AI 오케스트레이션' 전략을 펼친다. LLM(거대언어모델) 개발 등 자체 AI 개발도 진행하면서 소비자들이 체감할 만한 AI 서비스를 선보인다는 전략이다. 이를 위해서는 적절한 투자가 필요한데 의사결정이 지체될 수 있다. </p> <p contents-hash="d2fd4ecf3e7ac2a991a16a391d1b0f75a351065419ce481ac3c6020c67997247" dmcf-pid="2YEcuic6GH" dmcf-ptype="general">카카오 관계자는 "정신아 의장이 그동안 공동의장을 맡아 김범수 의장과 함께 1년 이상 그룹을 이끈 경험이 있어 미래 전략을 착실히 이행할 것"이라며 "김범수 의장 역시 미래이니셔티브센터장을 계속 맡아 그룹의 큰 그림을 그리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c9ee566eee629836145babb07566893c73d7b7a996c620abed1dba4bd7b32c1b" dmcf-pid="VGDk7nkPtG"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이해진 네이버 창업자가 지난 21일 서울대학교병원 디지털·바이오혁신포럼에 참석했다./사진제공=네이버"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3/25/moneytoday/20250325051005178eryh.jpg" data-org-width="680" dmcf-mid="0zOmKNmeYu"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3/25/moneytoday/20250325051005178eryh.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이해진 네이버 창업자가 지난 21일 서울대학교병원 디지털·바이오혁신포럼에 참석했다./사진제공=네이버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b2d5814d333a84a2383c8a8617a62509a2df018fc92b2c4db73a7f569b174a91" dmcf-pid="fBGWMOWAXY" dmcf-ptype="general">김소연 기자 nicksy@mt.co.kr</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머니투데이 & mt.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p> 관련자료 이전 ‘프랑스 국민배우’ 제라르 드파르디외, ‘스태프 성추행’ 재판 시작 03-25 다음 '콘클라베' 열리는 시스티나 성당, '여기'서 촬영된 거였네 03-25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