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 조르고 칼까지.. ‘폭행’ 한일 부부에 서장훈 “큰일 나기 전에 이혼해”(물어보살) 작성일 03-25 74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fHs7OrvaWV">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a2a0389549b4fe1a8ae7a2f09587533174d2703c93f04a9212a97ca3ffc7d9fe" dmcf-pid="4XOzImTNS2"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3/25/poctan/20250325071418972prfw.jpg" data-org-width="530" dmcf-mid="VOj5AarRTf"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3/25/poctan/20250325071418972prfw.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139ca68f043a499bb8a561a8d08a067bb760acc9f1561098c3a40a67b715e13f" dmcf-pid="8ZIqCsyjT9" dmcf-ptype="general">[OSEN=임혜영 기자] 부부끼리 폭행해서 이혼 위기까지 간 사연에 이수근, 서장훈이 경악했다.</p> <p contents-hash="4a22a997886b6b87763f87098c75b04c4665d7ffe7d8c6fb72a4791d77a6e5d2" dmcf-pid="69teF57vTK" dmcf-ptype="general">24일 방송된 KBS Joy '무엇이든 물어보살’(이하 물어보살)에는 15살 연하의 일본인 아내를 둔 사연자가 등장했다.</p> <p contents-hash="2064c8212bcff3dbfa0c2217f0cf0a1e4ddbd268c2305fb93a765cc1bc55fa31" dmcf-pid="P2Fd31zTCb" dmcf-ptype="general">사연자는 “15살 연하 일본인 아내랑 이혼 절차를 밟고 있다. 아내의 마음을 되돌리고 싶다”라며 출연 계기를 밝혔다.</p> <p contents-hash="fd6a4bf0adc72137d33a75f3f16a218b8d6df8fd4ac7650381ec435ec26b5842" dmcf-pid="QV3J0tqySB" dmcf-ptype="general">장거리 연애를 하던 두 사람. 사연자는 “(연애할 때) 아내가 비행기 티켓을 줬다. 일주일을 있다가 왔다. 아내가 울더라. 그걸 보고 같이 사는 게 낫지 않을까 싶어서 결혼하자고 했다”라고 말했다.</p> <p contents-hash="21562b95cf7298b2bf087a22ee390ae5a6161f161deaf3d6f6bbfdd7761602fc" dmcf-pid="xf0ipFBWTq" dmcf-ptype="general">사연자는 “장모님이 점을 봤는데 궁합이 안 좋아서 결혼을 하면 안 된다고 했다. 아내가 무작정 저를 일본으로 불렀다. 일단 같이 살자더라. 행복한 동거를 시작했다”라고 말한 후 “한 달 후부터 몰랐던 아내의 폭력성이 나왔다”라고 덧붙였다.</p> <p contents-hash="a3050efad5def43b9dd64a28af40863776e609d06041315157164d2b5474eaa3" dmcf-pid="yCNZjgwMWz" dmcf-ptype="general">사연자는 “부모님이 이혼하셨는데 아버지가 주사가 심했다. 아내가 주사를 부려서 간다고 했더니 아내가 뒷덜미를 잡았다. 왼손으로 얼굴에 훅을 날리더라. 이가 빠져서 굴러다니더라. 그 이후로 술만 마시면 때리더라”라고 말해 보살즈를 충격에 빠뜨렸다.</p> <p contents-hash="bb92b76bd72a97fb8b8864785bfaba4a354186f4ac9605b80668efc801a16238" dmcf-pid="Whj5AarRl7" dmcf-ptype="general">사연자는 “못 살겠다고 하더니 칼을 챙겨 왔다. 한국 갈 거면 같이 죽자더라. 제가 위험하다고 느꼈던 건 저도 변하더라. 생명의 위협을 느껴서 저도 이성의 끈을 놓아버렸다. 그대로 아내의 목을 눌렀다. 화해하고 잘 지내다가 두 달 정도 있다가 아내가 때리려고 하길래 맞기 전에 먼저 때렸다. 두 번 다시 손 안 대겠다고 화해를 했다”라고 전했다.</p> <p contents-hash="7452003e926b9356c322415d3cd2c7ae2edd76888bdc95094e46eaa092c010e3" dmcf-pid="YlA1cNmeSu" dmcf-ptype="general">사연자와 아내는 그 이후에도 뺨을 때리며 폭행을 이어갔다고. 이에 서장훈은 “너도 문제가 많다”라고 혀를 찼다. 이후 아내와 딸은 집을 나갔고, 사연자는 충격에 실신했다고 밝혔다. 아내는 결국 사연자를 폭행으로 신고했고 10일 동안 구류했다고 덧붙였다.</p> <p contents-hash="021ef1dd09e26d625a1263f6b4385570aaf649fdeac34a85ad3f153ee094398d" dmcf-pid="GSctkjsdlU" dmcf-ptype="general">사연을 듣던 서장훈은 “내가 볼 때 이 정도면 같이 안 사는 게 맞는 것 같다. 장난이라고 보기에는 목을 조르고 이런다. 어느 부부도 이 정도로 안 싸운다. 이 정도로 싸운다는 건 서로에 대한 애정이 없는 것이다. 무슨 문제가 있냐면, 둘 다 화가 나면 무슨 짓을 할지 모른다. 칼도 꺼내고. 이건 일반적이지 않는 상황이다. 아내가 공격하면 못 참을 것 아니냐”라고 날카롭게 조언했다.</p> <p contents-hash="5b2eb56ebd04195df516a769c8949e96207387645985212d727fc848c3e55a77" dmcf-pid="HvkFEAOJlp" dmcf-ptype="general">서장훈은 “게이지가 차면 또 그럴 것이다. 미래를 위해서도 같이 살 필요가 없다. 한쪽이 피해야 한다. 더 큰일이 일어나기 전에 각자의 길을 가야 한다”라고 말했고 이수근은 “고소까지 했는데 다시 합치는 게 말이 되냐”라며 이혼을 조심스럽게 권했다.</p> <p contents-hash="b989da351fc366fc1db947cf3ffa7139fec28eac76d93b4cc2ef3b7dbcbdd4a1" dmcf-pid="XaPOQ8JqS0" dmcf-ptype="general">/hylim@osen.co.kr</p> <p contents-hash="5aba8a88030a20eb7d72dcf19524451a1bdbefd71f590d892679f0f8cda77f37" dmcf-pid="ZNQIx6iBC3" dmcf-ptype="general">[사진] KBS Joy '무엇이든 물어보살'</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OSE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프듀’ 출신 안예슬, 오늘(25일) 새 싱글 ‘너 없는 하루가’ 발매 03-25 다음 '직장내 괴롭힘' 민희진 "과태료 처분? 불복 절차 ing" [엑's 이슈] 03-25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