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다이빙 대표팀, 말레이시아 출신 로마스 코치 영입 작성일 03-25 105 목록 <strong class="media_end_summary">올림픽 3회 출전 등 다이빙 간판 출신</strong><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03/2025/03/25/NISI20250325_0001800047_web_20250325114304_20250325121213524.jpg" alt="" /><em class="img_desc">[서울-뉴시스] 한국 다이빙의 브라이언 로마스 코치. (사진=대한수영연맹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em></span><br><br>[서울=뉴시스] 김진엽 기자 = 한국 다이빙 대표팀이 말레이시아 출신 올림피언을 대표팀 코치로 영입했다.<br><br>대한수영연맹은 25일 "말레이시아 국가대표로 12년 이상 국제 경쟁력 있는 선수로 활동하면서 다이빙 선진국인 중국과 영국, 양국에서 동서양의 지도 훈련법을 경험한 외국인 지도자인 브라이언 닉슨 로마스를 선임했다"고 밝혔다.<br><br>영입된 로마스 코치는 2004~2012년까지 올림픽 3회 출전을 포함해 동아시안게임 7연패(2005~2011) 등 중국과 영국 지도자의 코칭을 통해 자국에서 다이빙 간판으로 활동했다.<br><br>이후 2023년부터 올 초까지 말레이시아수영연맹 다이빙 기술 총괄자로 활동해왔다.<br><br>지난 23일 입국해 24일 대표팀과 합류한 그는 손태랑, 최혜진 지도자, 김한나 트레이너와 선수 우하람, 신정휘(이상 국민체육진흥공단), 이재경(인천광역시청), 김영남, 문나윤, 고현주(이상 제주도청), 정다연(광주광역시체육회), 이예주(제주 남녕고)까지 총 12명의 2025년도 다이빙 대표팀과 함께 한다.<br><br>로마스 코치는 "한국 대표팀에 합류하게 돼 기쁘다. 선수들의 강점과 도전 과제를 이해하고 그들이 정신적, 신체적으로 향상될 수 있도록 도움이 되고 싶다"고 말했다.<br><br>이어 "올여름 예정된 싱가포르 세계수영선수권대회에서 선수 개개인의 훈련 계획에 따라 좋은 성적을 거둘 수 있도록 함께 노력하겠다"고 덧붙였다.<br><br>2022 항저우 아시안게임 은메달 2개, 동메달 4개와 2024 도하 세계수영선수권대회 동메달 2개를 획득하는 등 국제 경쟁력을 키우고 있는 한국 다이빙은 2025 싱가포르 세계수영선수권대회에서 2회 연속 입상을 목표로 지난 12월부터 강화훈련 중이다.<br><br> 관련자료 이전 “韓 공작기계 기술독립 가속도”…전기硏, 국내 최대 ‘AI CNC 실증센터’ 개소 03-25 다음 양구고 고민호, 하나증권 전국종별테니스대회 18세부 단식 우승 03-25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