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정’ 15기 정세혁·이인·16기 전동욱·최인원···차세대 주역은? 작성일 03-25 171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144/2025/03/25/0001027768_001_20250325141512951.png" alt="" /><em class="img_desc">미사리경정장에서 선수들이 플라잉스타트로 경주를 시작한 가운데 4번 최인원이 가장 앞서고 있다.</em></span><br><br><span style="font-weight: var(--bs-body-font-weight); text-align: var(--bs-body-text-align);">최근 경정은 역대 최다승 기록을 출전마다 갈아치우며 통산 600승 달성을 향해 달리고 있는 김종민(2기, A1)과 600승 고지를 코앞에 두고 있는 심상철(7기, A1)</span>·<span style="font-weight: var(--bs-body-font-weight); text-align: var(--bs-body-text-align);">어선규(4기, A1)가 최강자 자리를 놓고 불을 뿜고 있다. </span><br><br><span style="font-weight: var(--bs-body-font-weight); text-align: var(--bs-body-text-align);">여기에 김완석(10기, A1), 김민길(8기, A1), 김민준(13기, A1), 조성인(12기, A1) 등도 기수별 간판선수로 활약 중이다. 이제는 신인급에서 벗어나기 시작한 박원규(14기, B2)와 이휘동(14기, A2)도 바통을 이어가는 추세다.</span><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144/2025/03/25/0001027768_002_20250325141513038.jpg" alt="" /><em class="img_desc">사진 왼쪽부터 정세혁(15기, A2), 이인(15기, A2)</em></span><br><br><span style="font-weight: var(--bs-body-font-weight); text-align: var(--bs-body-text-align);">사실 최근까지 선배들의 엄청난 활약에 상대적으로 경험이 부족한 15~17기 선수들은 늘 그림자에 가까운 경우가 많았다. 하지만 최근 막내들의 반란이 매섭다.</span><br><br>우선 15기는 정세혁(A2)이 그 선봉장이다. 총 18회 출전해 1착 6회, 3착 3회로 승률과 연대율 33.3%, 삼연대율 50%를 기록하고 있다. 아직은 바깥쪽 5~6번 코스를 배정받은 경우에서는 3착을 두 차례 한 것이 고작이지만, 1~2번이나 3~4번 코스를 배정받으면 얼마든지 입상에 성공할 수 있으며, 특히나 1~2번 코스를 배정받았을 때 승률은 66.6%에 달한다.<br><br>정세혁과 동기인 이인(15기, A2)도 최강자들의 수준에는미치지 못한 수준이지만, 16회 출전해 1착 3회, 2착 2회, 3착 4회로 승률 18.8%, 연대율 31.3%, 삼연대율 56.3%를 기록하고 있다. 앞서 언급한 정세혁과 함께 1~2번 안쪽 코스를 배정받은 경우에만 입상 확률이 높고 바깥쪽 코스를 배정받았을 때 입상 확률이 떨어진다는 점은 아직 숙제로 남아있다.<br><br>또한 15기 중에서는 탄탄한 기본기를 겸비한 김지영(A2)도 강력한 출발을 앞세워 2~3위권 내에 입상에 성공하고 있으며, 김경일(B2), 한준희(B2) 또한 아직은 기량이 부족하지만, 발전 가능성을 보인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144/2025/03/25/0001027768_003_20250325141513080.jpg" alt="" /><em class="img_desc">사진 왼쪽부터 최인원(16기, B2), 전동욱(16기, B2)</em></span><br><br><span style="font-weight: var(--bs-body-font-weight); text-align: var(--bs-body-text-align);">16기는 새내기 시절 나종호(B1), 홍진수(A2), 전동욱(B2)이 돋보이는 선수들이었다. 하지만 2월 13일 열린 7회 2일 차 16경주와 3월 19일 열린 12회차 1일 차 3경주에서 각각 홍진수와 나종호가 사전 출발 위반을 범하면서 제동이 걸렸다. 이에 최인원(B2)과 전동욱(B2)이 16기 간판선수로 떠오르고 있다.</span><br><br>먼저 최인원은 올해 14회 출전하여 1착 2회, 2착 4회, 3착 1회를 기록했다. 최인원은 출발 감각이 좋고, 모터 세팅과 정비 능력이 우수하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br><br>13회 출전해 2착 5회, 3착 3회를 기록 중인 전동욱은 올해는 지금까지 1착 기록이 없지만, 1~6번 어떤 코스를 배정받든 고르게 입상하고 있는 점은 관심을 가져볼 만하다. 16기 김보경(B2)과 박민성(B1)도 최근 급부상 중이다. 두 선수 모두 출발에 강한 자신감을 내비치고 있으며, 특히 김보경은 1코스에서 100%의 승률을 기록했고, 박민성은 1착 1회, 2착 2회를 기록 연대율 100%를 기록하고 있어 이 두 선수가 1~2코스에 출전한 경주라면 관심 있게 지켜볼 필요가 있다.<br><br>막내 기수인 17기는 아직은 활약이 미진하지만, 황동규(B2), 이현준(B2), 조미화(B1) 정도가 선배들을 상대로 그나마 선전하고 있어 남은 기간 행보가 주목된다.<br><br>예상지 쾌속정의 임병준 팀장은 “신인선수(최초 등록 후 9 반기 이내 선수)는 주선보류(경주 성적 하위 7%) 선정에서 제외하는 규정이 있다. 이 규정이 올해는 17기만 적용받고, 15~16기는 성적이 하위 7%에 해당한다면 주선보류 명단에 포함될 수 있다”라며, “이에 15~16기는 좋은 성능의 모터를 배정받거나, 코스가 유리하다면 호시탐탐 기회를 노릴 것으로 보이므로 이때를 눈여겨볼 필요가 있다”라고 전망했다.<br><br>강석봉 기자 ksb@kyunghyang.com 관련자료 이전 “육상 100m 9초 벽을 깨라”…KB금융, 유망주 조엘 진과 후원 계약 03-25 다음 당구 실력 있다면 지금이 기회! PBA-LPBA 트라이아웃 참가자 모집 03-25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