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상 100m 9초 벽을 깨라”…KB금융, 유망주 조엘 진과 후원 계약 작성일 03-25 175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382/2025/03/25/0001186287_001_20250325141414432.jpg" alt="" /><em class="img_desc">KB금융그룹과 후원 계약을 체결한 조엘 진.</em></span><br><br>‘육상 단거리 차세대 간판’ 나마디 조엘 진(19·예천군청)이 KB금융그룹과 손잡고 한 단계 도약을 꿈꾼다.<br><br>KB금융그룹은 25일 조엘 진과 후원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KB금융 측은 “조엘 진은 힘든 훈련 일정도 빠짐없이 소화하는 성실함과 긍정적인 마인드로 매 경기에 임하는 선수”라며 “조엘 진이 많은 경험을 쌓아 한국 육상 유망주를 넘어 세계적인 육상선수로 성장할 수 있도록 ‘따뜻한 파트너십’을 이어갈 것”이라고 밝혔다.<br><br>조엘 진은 “KB금융과 함께한다는 것이 꿈만 같다”며 “좋은 성적으로 보답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br><br>한국인 어머니와 나이지리아인 아버지 사이에서 태어난 조엘 진은 떠오르는 단거리 유망주다. 초등학교 5학년 때 육상에 입문한 뒤 고등학교 진학 후 꽃을 피웠다. 그는 고교 3학년 때인 지난해 9월 100m를 10.30초에 주파하며 고교 신기록을 세웠다.<br><br>고교 졸업 후 지난 1월 예천군청 육상선수단에 입단한 조엘 진은 우리나라 최초 9초대 입성이 기대되는 선수라는 평가 받고 있다. 지난 11일 대만에서 열린 ‘2025년 뉴 타이페이 시티 유스컵 내셔널 육상대회’ 남자 100m에서 우승을 차지했다.<br><br>한편 KB금융은 기본과 기초를 중시하는 기업 철학을 바탕으로 육상 등 기초종목 선수들을 후원하고 있다. 또 수영, 기계체조, 배드민턴 등 하계 종목뿐 아니라 쇼트트랙, 피겨, 컬링 등 동계 종목 국가대표와 유망주도 지원하고 있다.<br><br>권재민 기자 jmart220@donga.com<br><br> 관련자료 이전 체육공단, 디지털 혁신 자문위원회 발족, 디지털 역량 강화한다 03-25 다음 ‘경정’ 15기 정세혁·이인·16기 전동욱·최인원···차세대 주역은? 03-25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