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명진 네오플 대표 “카잔은 도전 결실이자 새로운 시작… 액션 RPG 본질 집중” 작성일 03-25 182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YBSCU0KGDq">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55acda66b6b2efa026b0a328008af1171d8dc49d1b145f23ae83c96ace84bae7" dmcf-pid="GBSCU0KGsz"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윤명진 네오플 대표가 '퍼스트 버서커: 카잔'을 소개했다."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3/25/etimesi/20250325142606007ltak.jpg" data-org-width="640" dmcf-mid="y8spRxo9sb"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3/25/etimesi/20250325142606007ltak.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윤명진 네오플 대표가 '퍼스트 버서커: 카잔'을 소개했다.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bebdb4313917047765c0b883adbe54656764b10610eefc9a99dccd97dc0505cd" dmcf-pid="Hbvhup9Hm7" dmcf-ptype="general">던전앤파이터 지식재산(IP)을 활용한 하드코어 액션 역할수행게임(RPG) '퍼스트 버서커: 카잔'이 정식 출시에 앞서 25일 얼리액세스로 베일을 벗었다. 글로벌 비평 사이트에서 80점대 준수한 평점으로 첫 발을 내딛은 가운데 완성도 높은 게임 디자인과 스토리, 섬세한 카툰풍 3D 그래픽으로 해외 시장 개척에 나설 전망이다.</p> <p contents-hash="b25e4e4f97cf71cfac054e771ac2e4f15ecaf0a3f04964e2dd0ab263278a35d2" dmcf-pid="XKTl7U2Xsu" dmcf-ptype="general">카잔 개발을 총괄을 윤명진 네오플 대표는 “카잔은 그간 네오플이 라이브 서비스 기반 온라인 게임을 개발해오며 쌓은 노하우를 집약한 첫 패키지 게임”이라며 “게임을 잘 만들기 위해 모든 개발 역량을 쏟아붓고 출시가 끝이 아니라 시작이라는 생각으로 이후 행보도 준비하고 있다”고 밝혔다.</p> <p contents-hash="2fcc06439afe1b5cf747b7f9d9c2d8329f3a47b4626c9b857122efac5ac72ea5" dmcf-pid="Z9ySzuVZrU" dmcf-ptype="general">원작 던파 세계관의 800년 전 이야기를 다룬 카잔은 총 16개의 메인 미션과 24개의 서브 미션으로 구성됐다. 개발진이 밝힌 예상 플레이 타임은 80시간이다. 풍성한 콘텐츠와 함께 높은 난이도를 지닌 보스전을 극복하기 위해 수차례 재도전을 하는 과정에서 상당한 시간이 소요된다.</p> <p contents-hash="e56afbf670276a230bc7b571ddf7ef9c1d5ec1c1ab77fb0a61caab545e9190a5" dmcf-pid="52Wvq7f5Ip" dmcf-ptype="general">대중적인 진입장벽을 낮추기 위해 '쉬움' 난이도를 도입했으나, 게임 본연의 재미는 유지할 수 있도록 타협점을 찾는데 공을 들였다. 게임 시작 전부터 난이도를 선택하는 대신 초반부 진행을 통해 게임을 어느정도 경험한 이후 난이도를 조절할 수 있도록 했다.</p> <p contents-hash="e1235b664c12f8f51c75797df22ee02d8dac8bf3285e0f24c36c4a8c3870fbfc" dmcf-pid="1VYTBz41D0" dmcf-ptype="general">윤 대표는 “플레이어가 게임을 통해 점점 강해지는 체감형 전투 구조를 구현하는 데 집중했다”며 “단순히 어렵게 만드는 것이 아니라 공방이 명확한 전투를 통해 도전과 성취의 재미를 주는 것이 목표였다”고 말했다.<br></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52cdfa2ef420deb7244319e31afb12f9ef8d2ce6579355cf3cba9c1fbf036a28" dmcf-pid="tfGybq8tO3"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왼쪽부터)이규철 아트 디렉터, 윤명진 대표이사, 이준호 크리에이티브 디렉터, 박인호 테크니컬 디렉터"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3/25/etimesi/20250325142607581ybis.jpg" data-org-width="640" dmcf-mid="WHKqnJA8DB"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3/25/etimesi/20250325142607581ybis.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왼쪽부터)이규철 아트 디렉터, 윤명진 대표이사, 이준호 크리에이티브 디렉터, 박인호 테크니컬 디렉터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94becb47225862d5d3ab251d920bac75a613f8d7894cd366f33f2c7d58649617" dmcf-pid="F4HWKB6FrF" dmcf-ptype="general">지난해 독일 게임스컴 등 해외 게임쇼에 참가한 카잔은 글로벌 게이머로부터도 큰 관심을 받고 있다. 실제로 데모 버전 등을 공개한 이후 게임 유통 플랫폼 내 위시리스트 지표도 상당히 높은 것으로 전해진다. 그럼에도 윤 대표는 판매량과 같은 숫자가 아닌 좋은 게임을 만드는데 목표를 뒀다. 좋은 게임을 만드는데 집중할 뿐 다른 변수에 흔들리지 않아야 한다는 판단이다.</p> <p contents-hash="b9a5163178e0dac700b7a0bfbd4244e9a5e3f8bbe141bd721fb2ab2c963adc6c" dmcf-pid="38XY9bP3st" dmcf-ptype="general">이규철 네오플 아트 디렉터는 액션 게임에 흔치 않은 카툰풍 그래픽을 선택한 것에 대한 자신감도 내비쳤다. 이 아트 디렉터는 “사실적인 그래픽에 대한 선호도가 높은 가운데 던파 IP를 잘 표현할 수 있는 카툰풍 그래픽으로 서구권 유저에게 신선함을 줄 수 있을 것으로 봤다”고 부연했다.</p> <p contents-hash="3cd545deb603033f9d0d2684dba0fa780560a2c837803edce7bae916b7483caa" dmcf-pid="06ZG2KQ0D1" dmcf-ptype="general">넥슨과 네오플은 카잔을 정식 출시한 이후에도 지속적인 편의성 개선과 밸런스 조정 등을 진행할 예정이다. 봄과 여름에는 신규 콘텐츠를 추가로 선보인다. 이야기에 시작과 끝이 있는 패키지 타이틀이지만 출시를 기점으로 오래도록 즐길 수 있는 게임으로 만들어간다는 포부다.</p> <p contents-hash="c4d79dcdd44711dc98a73eb90556cfec771c0f711c8c3fa8f48e00c5988461e3" dmcf-pid="pP5HV9xpr5" dmcf-ptype="general">윤 대표는 “우리의 목표는 글로벌 시장 전체”라며 “이야기적 깊이와 세계관 확장을 통해 기존 팬과 신규 유저 모두에게 몰입감을 줄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p> <p contents-hash="63cc4205d7d228935b4da1a776dba0faa9d82cad9ee0b657c31f955bb7b2156e" dmcf-pid="UQ1Xf2MUrZ" dmcf-ptype="general">박정은 기자 jepark@etnews.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전자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언더피프틴’ 측 “심려 끼쳐 죄송…사실 아닌 부분 많아” 03-25 다음 유상임 장관 “조속히 GPU 1.8만장 확보…AI역량강화 총력” 03-25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