빼어난 선구안 자랑하는 KB금융, 이번에는 ‘육상 단거리 기대주’ 조엘 진 ‘픽’ 작성일 03-25 113 목록 <table class="nbd_table"><tr><td><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68/2025/03/25/0001134543_001_20250325145914104.jpg" alt="" /></span></td></tr><tr><td>육상 단거리 기대주 나마디 조엘 진이 KB금융그룹과 후원계약을 체결하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사진 | KB금융</td></tr></table><br>[스포츠서울 | 장강훈 기자] 스포츠 유망주 발굴 맛집 KB금융그룹은 육상에도 진심이다.<br><br>KB금융은 25일 “대한민국 육상 단거리 차세대 간판 유망주 나마디 조엘 진과 후원계약을 체결했다”고 발표했다.<br><br>조엘 진은 한국인 어머니와 나이지리아인 아버지 사이에서 태어나 초등학교 5학년 때 육상에 입문했다. 육상시작 후 발뒤꿈치 성장통으로 3년간 마음고생했지만, 성실함과 굳은 의지로 굳건히 일어섰다. 고교 진학 후 꾸준히 기록을 단축하며 한국 육상 단거리 기대주로 자리매김했다.<br><br>지난해 9월 10.30으로 고교 신기록을 작성해 한국 육상 최초로 10초 이내 진입을 가시권에 뒀다. 올해 1월 예천군청 육상단에 입단해 체계적으로 훈련 중인데, 기술을 강화하면 신기록을 달성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br><br>조엘 진은 “KB금융과 함께한다는 게 꿈만 같다”면서 “내 가능성을 믿어준 만큼 좋은 성적으로 보답하는 선수가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br><br>KB금융은 기본과 기초를 중시하는 기업 철학을 바탕으로 스포츠의 기본인 육상 등 기초종목을 꾸준히 후원하겠다고 밝혔다. 그룹 관계자는 “조엘 진은 힘든 훈련 일정도 빠짐없이 소화하는 성실함과 긍정적인 마인드가 장점인 선수”라며 “더 많은 경험을 쌓아 한국 육상 유망주를 넘어 세계적인 육상선수로 성장할 수 있도록 ‘따뜻한 파트너십’을 이어갈 것”이라고 기대했다.<br><br>스포츠마케팅에 진심인 KB금융은 육상뿐만 아니라 수영과 기계체조, 배드민턴 등 다양한 종목을 후원하고 있다. 세계 최강 명맥을 이어오고 있는 쇼트트랙을 비롯해 피겨와 컬링 등 동계종목 후원도 게을리하지 않고 있다.<br><br>계열사인 국민은행도 사격단과 여자농구단을 운영 중이고, 남자 배구단인 KB손해보험은 26일부터 2024~2025 V리그 플레이오프를 시작으로 패권에 도전한다. zzang@sportsseoul.com<br><br> 관련자료 이전 엔비디아 "강력한 GPU"…AMD "소버린 AI 하려면 인프라 갖춰야" 03-25 다음 위너 김진우, 산불 피해 지원 1천만원 '쾌척' [공식입장] 03-25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