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더피프틴', 방송 전부터 논란…"뚜껑 열리면 다를 거라 생각" 작성일 03-25 74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MBN ‘언더피프틴’ 긴급보고회<br>15세 이하 참가 기준 화제<br>성 상품화·아동학대 논란 해명</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50SvUuVZO4"> <p contents-hash="479aa0b0ce37ae094373d2bf01384c39534c191a965552a521fd781a211cc443" dmcf-pid="1bXZ92MUDf" dmcf-ptype="general"> [이데일리 스타in 최희재 기자] “뚜껑이 열리면 감동을 받겠지 하는 낙관적인 측면도 있었던 것 같습니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faa339251298971160521a9f9449e2c24441c6a1b0ea2ec4ebecd7ca808096e2" dmcf-pid="tKZ52VRuOV"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황인영 대표(사진=크레아스튜디오)"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3/25/Edaily/20250325161730251xsia.jpg" data-org-width="670" dmcf-mid="XdnLICGkr6"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3/25/Edaily/20250325161730251xsia.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황인영 대표(사진=크레아스튜디오)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2f2e927ac7a9e203fc59b251817480e9938a80441a03ed9ab45e2134d3b2b2b7" dmcf-pid="F951Vfe7O2" dmcf-ptype="general"> 황인영 크레아 스튜디오 대표가 25일 서울 상암 스탠포드호텔에서 진행된 MBN 새 예능 프로그램 ‘언더피프틴’ 긴급 제작보고회에서 아동학대·성상품화·대상화 등의 논란에 대해 해명했다. </div> <p contents-hash="0dfd8deb7152ba8d91205e8cb1c472c6fe789dba7f9a44db57a5aabbad7de53e" dmcf-pid="321tf4dzD9" dmcf-ptype="general">황 대표는 부주의했다는 지적에 대해 “15세 이하 걸그룹 오디션이라 더 만전을 기했어야 하는데 하는 아쉬움이 결과적으로는 있습니다만 모든 과정에서 굉장히 주의를 기울였다”고 말했다.</p> <p contents-hash="847a27b8c36bf2d8cfe584fb423c7b04a12e46f5c5baa24936a46697ab86b443" dmcf-pid="0VtF48JqOK" dmcf-ptype="general">‘언더피프틴’은 글로벌 최초 만 15세 이하 K팝 신동을 발굴해 새로운 걸그룹을 육성한다는 취지의 오디션으로, ‘미스트롯’, ‘미스터트롯’ 등 히트 경연 프로그램을 제작해온 서혜진 크레아스튜디오 대표가 새롭게 선보이는 프로그램이다.</p> <p contents-hash="0ae827886e5b28afb3c3e37bd562cfa41f48a2beab2c1ceb51e57e20eb9cb378" dmcf-pid="pfF386iBIb" dmcf-ptype="general">그러나 프로그램 이미지가 공개되면서 15세 이하 미성년자를 성상품화 하는 것이 아니냐는 우려와 아동학대 의혹 등이 불거졌다. 최근 민주언론시민연합(민언련) 등 시민단체들이 아동의 성 상품화를 우려하는 성명을 내기도 했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b0fecc7e812a1467f920ea15f87323779846c7aa380322ea739cccd2696d93ec" dmcf-pid="U4306PnbOB"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사진=MBN)"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3/25/Edaily/20250325161731538rfmk.jpg" data-org-width="640" dmcf-mid="Z1nLICGkm8"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3/25/Edaily/20250325161731538rfmk.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사진=MBN)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35a6f5520a6e4f73e689674d022c762772fe6dde827283fb9c36020bb8463de6" dmcf-pid="u80pPQLKIq" dmcf-ptype="general"> 황 대표는 “나이 제한을 둔 거 자체가 문제인 게 아니냐 말씀하시는 분들도 있다. 저희도 부정적인 여론이나 우려되는 부분을 고민을 하게 된다. 알파세대 오디션을 진행하고 싶다는 게 기획 의도의 가장 중요한 부분이었다”고 설명했다. </div> <p contents-hash="a0d9589276f92351709e2042dfe3423f293dbf4bc061a507f4b9fe66d5c659e5" dmcf-pid="76pUQxo9Iz" dmcf-ptype="general">이어 “2010년대 초반에 ‘K팝스타’를 연출했었는데 10대 친구들이 우승, 준우승을 휩쓸었고 그게 기성세대의 가장 놀라운 포인트가 됐던 것으로 기억한다”며 “21세기에 태어난 친구들은 기성세대와 굉장히 다른 환경에서 자라고 있고 K팝의 문화가 전 세계의 기준이 되는 상황이지 않나. 전 세계를 무대로 내 재능을 발현해야겠다는 친구들이 엄연히 존재한다. 그 세대에게 기회의 문을 열어주고 싶었다”고 전했다.</p> <p contents-hash="5b09d77df9868318d5b04a9faed5d0f296ace6175321ba9922255fe66909f41a" dmcf-pid="zPUuxMg2I7" dmcf-ptype="general">방송이라는 매체를 통해 15세 여성 아동 청소년들의 경쟁이 그려지는 것에 대한 비판도 있었다. 황 대표는 “15세 이하의 친구들도 꿈과 재능이 있고 주체적이고 열정이 많다. 그런데 나이가 어리다는 이유, 혹은 제도의 벽 때문에 방치되거나 현실적으로 어려운 부분도 있다”며 “방송은 기획사와는 달리 대중에게 재능을 보여줄 수 있는 공식적인 루트가 되기도 하고 주목받지 못한 부분과 가능성을 보여줄 수 있다. 새로운 시스템이 생기는 경우도 이제까지 많이 있어 왔다”고 말했다.</p> <p contents-hash="456174de9d9422433aa36fce1f6e59975293c2610faf4a9a54258f232211098d" dmcf-pid="qRqBdJA8wu" dmcf-ptype="general">그러면서 “최고의 선배들과 제작진이 재능 있는 알파세대의 재능을 키워주는 오디션이라는 점에서 앞선 오디션들과 다른, 개척되지 않은 장을 열어주는 오디션이 되지 않을까 싶었다”고 덧붙였다.</p> <p contents-hash="780c3e6e48889159cf4a350943923a5402c4018515b5a25137ef0b6673210c83" dmcf-pid="BeBbJic6DU" dmcf-ptype="general">또한 황 대표는 “아이돌 콘텐츠를 보시면 10년 전이랑 많이 다르다. 지금의 아이돌, 걸그룹을 생각하면 성적인 무대가 기억나지 않을 거다. 10여 년 전에는 섹시 콘셉트 무대가 실질적으로 있었다면 현재의 트렌드가 그렇지 않고 요즘 알파세대는 그런 무대를 흉내 내지 않는다”고 설명했다.</p> <p contents-hash="e5f0de3f427c5b1908bdefda72faa46254bb2d5cad732cff6953c9bbdf5e688a" dmcf-pid="bdbKinkPrp" dmcf-ptype="general">이어 “(출연자들이) 닮고 싶다고 생각하고, 펼치고 싶은 꿈의 무대는 이런 것들이라는 걸 많이 배웠다. 다른 꿈을 꾸고 다른 방식으로 노력하고 있다는 걸 알게 됐다”고 전했다.</p> <p contents-hash="80bcd1088b49b7b6834d84fb9b4e5e584e1e492b0fd8d8c73cceb411d6570bcb" dmcf-pid="KJK9nLEQI0" dmcf-ptype="general">앞서 MBN 측은 방영 여부를 전면 재검토하겠다는 입장을 냈으나 제작진은 새로운 입장을 통해 본인의 참여 의사 확인 및 보호자들의 동의 하에 지원했으며, 녹화 준수사항을 엄격히 준수했다고 밝힌 바 있다.</p> <p contents-hash="39139ac3b1a51f6b213cd8ec8c267bd692ad8f576e44e3e665c8fa8a25fd84a0" dmcf-pid="9i92LoDxO3" dmcf-ptype="general">최희재 (jupiter@edaily.co.kr)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이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언더피프틴' 제작진 "성 상품화 절대 아냐" 끝내 눈물 03-25 다음 버니즈, 뉴진스 부모님·법무법인과 논의 마쳐..."모든 준비 완료, 계획 있다" 03-25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