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승민 대한체육회장, 노조와 첫 대면…여성위원 비율 40% 확대 협의 작성일 03-25 123 목록 <strong class="media_end_summary">유승민 회장 "건강한 노사관계, 조직 발전 핵심"</strong><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21/2025/03/25/0008151786_001_20250325162717531.jpg" alt="" /><em class="img_desc">유승민 대한체육회장(왼쪽에서 6번째)과 지원석 대한체육회노동조합 위원장(왼쪽에서 5번째)이 25일 진행된 대한체육회 1차 노사협의회를 마친 뒤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대한체육회 제공)</em></span><br><br>(서울=뉴스1) 권혁준 기자 = 대한체육회는 25일 오후 서울 송파구 올림픽회관에서 '2025년 제1차 노사협의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br><br>이번 노사협의회는 지난달 취임한 유승민 회장과 역시 지난달에 임기를 시작한 지원석 대한체육회노동조합 위원장을 포함, 양측 집행부가 처음 공식 석상에서 마주한 자리였다.<br><br>이 자리에서는 상견례를 비롯해 주요 현안 사항에 대한 논의가 이뤄졌다.<br><br>특히 오는 27일 선임 예정인 김나미 사무총장을 포함해 여성위원 비율을 0%에서 40%(10명 중 4명)로 대폭 확대하는 데 뜻을 모았다.<br><br>대한체육회는 이를 통해 향후 국제올림픽위원회(IOC)를 비롯한 국제 스포츠계 표준에 걸맞은 성별 균형과 포용 기조를 이어간다는 방침이다.<br><br>또 △대한민국체육인재개발원(개원 예정) 등 지방사업장 근무 직원에 대한 지원 사항 △직원 교육·복리후생 사항 조기 시행 △인사‧복무관리 전산(ERP)시스템 개선 등에 대한 논의도 진행됐다.<br><br>유승민 대한체육회장은 "건강한 노사관계는 조직 발전의 핵심 기반"이라며 "노조와의 소통을 강화하고 상생의 문화를 정착시켜 나가겠다"고 밝혔다.<br><br>지원석 위원장도 “건강한 노사관계를 확립해 직원 근로 조건을 개선하고, 체육계 전반의 개혁에도 동참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했다.<br><br>대한체육회는 향후 정례적인 노사협의회 운영과 열린 소통을 통해 건강한 노사 문화를 정착시키고 협력 관계를 굳건히 해 나가겠다는 방침이다. 관련자료 이전 체육회, 1차 노사협의회 개최 “상생의 문화 정착시키겠다” 03-25 다음 [종별대회] 여자주니어 국내 1위 이서아, 압도적인 기량으로 결승행 03-25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