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6년생 신예' 김영범, 황선우 제치고 자유형 100m 태극마크 작성일 03-25 112 목록 [이데일리 스타in 이석무 기자] ‘2006년생 신예’ 김영범(18·강원특별자치도청)이 한국 수영 ‘간판스타’ 황선우(21·강원특별자치도청)를 제치고 세계선수권대회 남자 자유형 100m 국가대표로 참가하게 됐다.<br><br><table class="nbd_table"><tr><td><table class="nbd_table"><tr><td><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18/2025/03/25/0005970773_001_20250325201815285.jpg" alt="" /></span></TD></TR><tr><td>한국 수영 기대주 김영범. 사진=뉴시스</TD></TR></TABLE></TD></TR></TABLE>김영범은 25일 경북 김천실내수영장에서 열린 KB금융 코리아 스위밍 챔피언십 남자 자유형 100m 결승에서 47초98의 기록으로 1위를 차지했다. 황선우가 48초41로 2위에 그쳤다.<br><br>김영범은 이날 국제연맹 기준기록(48초34)도 통과했다. 이로써 오는 7월 싱가포르에서 개막하는 2025 세계수영선수권대회에 국가대표로 나설 수 있게 됐다.<br><br>대한수영연맹에 따르면 국제수영연맹 A기준기록을 통과하고 세계수영선수권대회 남자 자유형 100m에 출전권을 얻은 한국 선수는 박태환, 김우민에 이어 김영범이 세 번째다. <br><br>는 31일에 만 19세가 되는 김영범은 전날 열린 예선에서도 47초96을 기록, 황선우(48초75)를 따돌리고 전체 참가선수 18명 중 1위에 오른 동시에 국제연맹 기준기록도 넘어선 바 있다.<br><br>반면 이 종목 한국 기록(47초56)을 보유한 황선우는 자기 최고 기록보다 0.85초나 뒤진 기록으로 김영범에게 1위 자리를 내줬다.<br><br>월드 챔피언이자 올림픽 동메달리스트인 김우민(23·강원특별자치도청)은 자유형 1500m에 이어 800m에서도 1위를 차지했다.<br><br>김우민은 이날 열린 남자 자유형 800m 경기에서 7분50초57의 기록으로 여유있게 1위를 차지했다.<br><br>다만 기록은 아쉬웠다. 이날 기록은 2023년 9월에 열린 2022 항저우 아시안게임 금메달 당시 세운 한국 기록(7분46초03)은 물론 세계선수권대회 출전을 위한 국제수영연맹 기준기록(7분48초66)에도 미치지 못했다.<br><br>다만, 대한수영연맹 기준기록(7분55초68)은 넘은 만큼 추후 연맹의 경기력향상위원회 결정에 따라 세계선수권대회 출전 여부가 판가름 난다. <br><br>김우민은 대회 첫날인 23일 남자 자유형 1500m에서도 15분07초05의 기록으로 1위에 올랐다. 이 기록 역시 국제연맹 기준기록(15분01초89)은 통과하지 못했다.<br><br>개인혼영 200m에서 남자부는 김민석(전주시청)이 2분00초40, 여자부는 이송은(전라북도체육회)이 2분14초75로 우승했다.<br><br> 관련자료 이전 대한체육회, 2025년 제1차 노사협의회 개최 '여성위원 비율 0%→40%' 대폭 확대 03-25 다음 허채원, 국토정중앙배 女3쿠션 우승…4개월만에 전국대회 2연속 석권 03-25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