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체육회, 2025년 제1차 노사협의회 개최 '여성위원 비율 0%→40%' 대폭 확대 작성일 03-25 113 목록 [스타뉴스 | 김우종 기자]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108/2025/03/25/0003314508_001_20250325201817567.jpg" alt="" /><em class="img_desc">2025년 제1차 노사협의회 기념촬영 모습. /사진=대한체육회 제공</em></span>대한체육회가 노사 신임 집행부와 처음 공식적으로 만남의 시간을 보냈다.<br><br>대한체육회는 25일 "이날 오후 2시 30분 올림픽회관 13층 대회의실에서 2025년 제1차 노사협의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br><br>이번 노사협의회는 지난 2월 28일 취임한 유승민 회장, 2월 13일에 임기를 시작한 지원석 제19대 대한체육회노동조합 위원장을 포함해, 노사 양측 집행부가 처음 공식 석상에서 마주하는 자리였다.<br><br>대한체육회는 "노사 상견례를 비롯해 주요 현안 사항에 대한 논의를 통해 대한체육회 노사 관계의 새로운 지평을 열어갈 뜻깊은 출발점이 됐다"고 설명했다.<br><br>유승민 회장은 "건강한 노사 관계는 조직 발전의 핵심 기반"이라며 "노조와 소통을 강화하고, 상생의 문화를 정착시켜 나가겠다"고 말했다. <br><br>지원석 위원장 역시 "건강한 노사 관계를 확립해 직원 근로 조건을 개선하고, 체육계 전반의 개혁에도 동참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화답했다.<br><br>특히 이번 협의회에서는 오는 27일 선임 예정인 김나미 사무총장을 포함해, 여성위원 비율을 0%에서 40%(10명 중 4명)로 대폭 확대했다. 대한체육회는 "이를 통해 향후 IOC를 비롯한 국제 스포츠계 표준에 걸맞은 성별 균형 및 포용 기조를 적극적으로 이어갈 방침"이라고 강조했다.<br><br>이날 회의에서는 대한민국체육인재개발원(개원 예정) 등 지방사업장 근무 직원에 대한 지원 사항, 직원 교육 및 복리후생 사항 조기 시행, 인사·복무 관리 전산(ERP)시스템 개선 등에 대한 논의가 이뤄졌다.<br><br>대한체육회는 "앞으로도 정례적인 노사협의회 운영과 열린 소통을 통해, 건강한 노사 문화를 정착시키고 협력 관계를 더욱 굳건히 해 나가고자 한다"고 전했다.<br><br><!--article_split--> 관련자료 이전 '언더피프틴' 문제없다 했는데…방심위 등판, 강력 항의 "검토한 적 없다" [공식입장] 03-25 다음 '2006년생 신예' 김영범, 황선우 제치고 자유형 100m 태극마크 03-25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