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체부, '배드민턴·사격·수영·양궁·펜싱' 전략 종목 육성 "한국 스포츠 재도약 발판 만든다" 작성일 03-25 130 목록 [스타뉴스 | 김우종 기자]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108/2025/03/25/0003314514_001_20250325203311592.jpg" alt="" /><em class="img_desc">2024 파리 올림픽 여자 단체전 우승 후 남수현(왼쪽부터), 임시현, 전훈영이 정의선 양궁협회 회장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대한양궁협회 제공</em></span>문화체육관광부(문체부)가 배드민턴과 사격, 수영, 양궁, 펜싱까지 5개 종목을 전략 종목으로 선정했다.<br><br>문체부는 "2025~2026년 전략 종목 육성사업을 공모하고, 배드민턴과 사격, 수영, 양궁, 펜싱 등 총 5개 종목단체를 보조사업자로 선정했다"고 24일 밝혔다.<br><br>문체부에 따르면 2025년 사업비는 총 50억 원이다. 선정된 단체당 매년 최대 10억 원을 지원한다. <br><br>또 종목 단체들이 자율적으로 수립한 사업계획을 기반으로 중간 성과평가를 통해 2028년 올림픽까지 최대 4년간(2+2) 사업을 추진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br><br>문체부는 "한국은 지난 2024년 파리 하계올림픽에서 총 32개의 메달을 획득하는 성과를 거뒀다. 그러나 인구 감소로 인한 저변 축소 등 구조적 한계에 직면해 있다"고 설명했다.<br><br>이어 "이에 문체부는 종목별 특성을 고려한 중장기 저변 확대와 첨단과학 기반의 경기력 향상을 뒷받침하기 위해 하계올림픽 종목단체(체육진흥투표권 발행 종목은 제외)를 대상으로 '2025~2026년 전략 종목 육성사업'을 공모했다"고 전했다.<br><br>선정된 종목단체별 사업계획서는 한국스포츠과학원 등 협업 기관의 컨설팅을 통해 구체적인 내용을 확정하게 된다.<br><br>양궁의 경우, 지속적인 경기력 향상을 위한 국가대표 상비군 개설을 추진하고, 종목 저변 확대를 위한 학교 체육 양궁 교육을 활성화할 계획이다.<br><br>사격의 경우, 우수선수를 육성·관리하기 위한 경기 영상과 훈련 분석, 신인선수 발굴 및 저변 확대를 위한 전문선수 학교 방문 및 사격 교육, 국가대표 및 전문체육 선수 지원을 위한 경기용 총기 전문 수리업체의 총기 점검 등을 추진할 계획이다.<br><br>문체부는 "이러한 종목 단체별 직접·다년도 지원을 통해 단체의 자율성과 책임성이 강화되고 대한민국 스포츠의 지속 가능한 발전 기반이 마련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강조했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108/2025/03/25/0003314514_002_20250325203311627.jpg" alt="" /><em class="img_desc">안세영. /AFPBBNews=뉴스1</em></span><!--article_split--> 관련자료 이전 강민경, '노부부 케미' 이해리와 노르웨이 여행 떠났다...그런데 이해리 남편도 같이? 03-25 다음 “조세호는 남창희의 엄마였다?”…‘귀묘한 이야기’ 전생 이야기에 대폭소 03-25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