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 따뜻한 분이었다"…재계, 한종희 빈소에 조문 행렬(종합) 작성일 03-25 136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삼성 전현직 임원진, 빈소 연이어 방문<br>고동진 의원 "믿기지 않는다" 밝혀<br>"한종희, 참 따뜻한 분이었다" 애도</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2JK31dj41l">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028e1868e252f813e25c5180da4169645fc124d984b94a0c86fc2611cf30806d" dmcf-pid="Vi90tJA8Zh"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서울=뉴시스] 홍효식 기자 = 송재혁 삼성전자 디바이스솔루션 부문 최고기술책임자(사장)가 25일 서울 강남구 삼성서울병원 장례식장에 마련된 한종희 삼성전자 대표이사 부회장의 빈소를 방문하고 있다. 2025.03.25. yesphoto@newsis.com"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3/25/newsis/20250325210619656rwwg.jpg" data-org-width="720" dmcf-mid="BSXhOB6FXy"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3/25/newsis/20250325210619656rwwg.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서울=뉴시스] 홍효식 기자 = 송재혁 삼성전자 디바이스솔루션 부문 최고기술책임자(사장)가 25일 서울 강남구 삼성서울병원 장례식장에 마련된 한종희 삼성전자 대표이사 부회장의 빈소를 방문하고 있다. 2025.03.25. yesphoto@newsis.com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95b989bd7d095a701802aee5995bafe05f99e368e0fbb5cde9a255b8f9534adf" dmcf-pid="f0SDc3bY1C" dmcf-ptype="general">[서울=뉴시스]이지용 기자 = 고(故) 한종희 삼성전자 대표이사 부회장이 25일 새벽 별세하면서 이날 늦은 시간까지 재계 인사들의 조문 행렬이 이어졌다.</p> <p contents-hash="2172468718c2993648375e097e0ec1c137d563722c6df76a78e4dd3f2b42b547" dmcf-pid="4pvwk0KGXI" dmcf-ptype="general">한 부회장은 최근까지 삼성전자 주주총회를 주재하고, 중국 가전 전시회 출장에 나서는 등 활발하게 경영 활동을 해왔다. 그만큼 그의 갑작스러운 별세 소식에 재계는 비통함을 감추지 못하는 분위기다.</p> <p contents-hash="303eb55da0ae2bb1c9ca91b9469441c612793dca29ee05b937215e3f5dc4e428" dmcf-pid="8UTrEp9HXO" dmcf-ptype="general">삼성전자 전현직 임원들을 비롯한 재계 및 외부 인사들은 이날 오후부터 고인을 추모하기 위해 잇따라 빈소를 찾았다.</p> <p contents-hash="f4a8bc2755704dbb509a00fcc810862c3fc399de162542e340f4f8ea4d0679bb" dmcf-pid="6uymDU2XYs" dmcf-ptype="general">이날 한 부회장의 빈소에는 삼성전자 전경훈 디바이스경험(DX)부문 최고기술책임자(CTO), 한진만 디바이스솔루션(DS)부문 파운드리사업부장, 김용관 DS부문 경영전략담당, 송재혁 DS부문 CTO, 최원준 모바일경험(MX)사업부 개발실장, 이영희 브랜드전략위원, 이원진 글로벌마케팅실장, 김원경 글로벌대외협력실(GPA) 사장 등이 조문했다.<br> </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b6864fb21a319c0fd61b6da348e553b5630d68e323e1ce0b4ef30564ef94644b" dmcf-pid="P7WswuVZ5m"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서울=뉴시스] 홍효식 기자 = 경계현 삼성전자 고문이 25일 서울 강남구 삼성서울병원 장례식장에 마련된 한종희 삼성전자 대표이사 부회장의 빈소를 방문하고 있다. 2025.03.25. yesphoto@newsis.com"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3/25/newsis/20250325210619847btwh.jpg" data-org-width="720" dmcf-mid="bzJ42wSgZT"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3/25/newsis/20250325210619847btwh.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서울=뉴시스] 홍효식 기자 = 경계현 삼성전자 고문이 25일 서울 강남구 삼성서울병원 장례식장에 마련된 한종희 삼성전자 대표이사 부회장의 빈소를 방문하고 있다. 2025.03.25. yesphoto@newsis.com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f7ac5123497d498815ca2e53d254a0549c24830c3be389f686ab4a78b54336bd" dmcf-pid="QzYOr7f5Yr" dmcf-ptype="general">김용관 담당은 "(한 부회장이) 의료기기 사업부장일 때 보스였다"며 "자꾸 말 시키면 눈물이 난다"고 말했다.</p> <p contents-hash="6f52b06e360bf8f1f5a7b5f62075d73394668cc63ee2053cce9d781563b20436" dmcf-pid="xqGImz411w" dmcf-ptype="general">장덕현 삼성전기 사장, 오준호 삼성전자 미래로봇추진단장, 존 림 삼성바이오로직스 대표이사, 김이태 삼성카드 대표이사 등도 조문 행렬에 동참했다.</p> <p contents-hash="f8bef9f522ffcd0f44277518fd85e9ce2bf5e7502c47d195bcdd4ea43b4657f2" dmcf-pid="yDeVKEhL5D" dmcf-ptype="general">전직 삼성전자 임원들도 빈소를 방문해 고인을 추모했다. </p> <p contents-hash="594d6050b1ec186aba37bbd557a307e4439664342b615ec2f89ed0b422cd1ebb" dmcf-pid="Wwdf9DloZE" dmcf-ptype="general">신종균 전 부회장을 비롯해 최지성 전 미래전략실 실장, 경계현 고문(전 DS부문장), 최시영 상담역(전 파운드리사업부장), 이정배 상담역(전 메모리사업부장) 등이 빈소를 찾았다.<br> </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e27d6ef4d1edd4e374f6c04c2c3ab1181c7e3083f87a81b3260a9b53b30937a2" dmcf-pid="YrJ42wSgHk"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서울=뉴시스] 홍효식 기자 = 최치훈 삼성물산 전 사장(전 이사회 의장)이 25일 서울 강남구 삼성서울병원 장례식장에 마련된 한종희 삼성전자 대표이사 부회장의 빈소를 방문하고 있다. 2025.03.25. yesphoto@newsis.com"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3/25/newsis/20250325210620043ubho.jpg" data-org-width="719" dmcf-mid="KnK31dj4tv"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3/25/newsis/20250325210620043ubho.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서울=뉴시스] 홍효식 기자 = 최치훈 삼성물산 전 사장(전 이사회 의장)이 25일 서울 강남구 삼성서울병원 장례식장에 마련된 한종희 삼성전자 대표이사 부회장의 빈소를 방문하고 있다. 2025.03.25. yesphoto@newsis.com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5ebeb6a040956c24d6faebe0c64c1547359e66243f614f13eff746a9ab488268" dmcf-pid="Gmi8Vrvatc" dmcf-ptype="general">특히 최치훈 전 삼성물산 이사회 의장은 한 부회장과의 일화를 말하며 안타까움을 전했다. </p> <p contents-hash="a1848c43f22b995d957ae9a919edc2cd5e4cda79c3e973690d979ee00fa25caf" dmcf-pid="Hsn6fmTNXA" dmcf-ptype="general">최 전 의장은 "나는 외국에서 온 사람이었는데 한 부회장은 나한테 참 따뜻하게 해줬다. (한 부회장 덕분에) 내가 삼성전자에서 뿌리를 잘 내릴 수 있었다"고 밝혔다.</p> <p contents-hash="6a8cc1d8b78c308d115d410b97237f98054f04517713b3e3eb683ffce855f88d" dmcf-pid="XOLP4syjHj" dmcf-ptype="general">외부 인사들의 애도 행렬도 이어졌다. 이찬희 삼성준법감시위원장, 이동우 롯데지주 부회장, 김창범 한국경제인협회 부회장, 박재완 전 기획재정부 장관 등이 이날 빈소를 방문했다.</p> <p contents-hash="a958bdfb42cc1ecbb12a863e9c83ad002a5c35c239a3327ce9186276f03a4f0e" dmcf-pid="ZIoQ8OWA1N" dmcf-ptype="general">삼성전자 사장 출신인 고동진 국민의힘 의원은 오후 6시30분 빈소를 찾아 "믿기지 않는다. 할 말이 없다. 지난주에 식사도 같이 했는데…"라며 비통함을 전했다.</p> <p contents-hash="49f2e9374cf8d808f045ba80b2de659f213a5114457eec24b7aad9f32e285025" dmcf-pid="5x7ZGQLKta" dmcf-ptype="general">한 부회장과 업계 동료인 조주완 LG전자 대표이사 사장도 이날 빈소를 찾아 "전자 산업에 오랫동안 기여를 해주신 분인데 참 훌륭하신 분이 너무 일찍 가신 것 같다"며 "삼가 애도를 표한다"고 전했다.</p> <p contents-hash="3b42747648f3adf1711c60e3c5ce2daf98c7468a41ee35556d9a4467b6c9bb2a" dmcf-pid="1Mz5Hxo9Xg" dmcf-ptype="general">한 부회장과 인연이 있는 개그맨 윤택씨는 "개인적으로 형, 동생하는 사이였다. 작은 모임도 있었다"고 말한 뒤 빈소로 향했다.</p> <p contents-hash="41373b3cd56be39f7dd5f2fd76a6eed2fbc52dd447768874b59c108793710b26" dmcf-pid="tRq1XMg21o" dmcf-ptype="general">현재 중국 출장 중인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은 현지 일정으로 직접 조문하지 못하는 상황을 안타까워하며, 유가족들에게 멀리서나마 깊은 위로와 애도의 마음을 표한 것으로 전해졌다.</p> <p contents-hash="16f5a3433d782514ce4b49b9eb479a70e32f040ed88ed81fc9b9353df8694fbd" dmcf-pid="FeBtZRaVYL" dmcf-ptype="general">한편 한 부회장은 지난 22일 갑작스런 심정지로 병원 응급실에 이송됐으나 결국 숨졌다. 빈소는 삼성서울병원 장례식장 17호실이며 발인은 27일, 장지는 시안가족추모공원이다.<br> </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beab16d63480bae9a53733e001271cc8ea51419f9e04f25203f3da868d241592" dmcf-pid="3dbF5eNfZn"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서울=뉴시스] 홍효식 기자 = 고동진 국민의힘 의원이 25일 서울 강남구 삼성서울병원 장례식장에 마련된 한종희 삼성전자 대표이사 부회장의 빈소를 방문하고 있다. 2025.03.25. yesphoto@newsis.com"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3/25/newsis/20250325210620231whor.jpg" data-org-width="720" dmcf-mid="9xQbzjsdXS"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3/25/newsis/20250325210620231whor.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서울=뉴시스] 홍효식 기자 = 고동진 국민의힘 의원이 25일 서울 강남구 삼성서울병원 장례식장에 마련된 한종희 삼성전자 대표이사 부회장의 빈소를 방문하고 있다. 2025.03.25. yesphoto@newsis.com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a4a6ea247d0d83eac7b3cbe58495b52a5ae4155d3df022cf916b9918baf4f29f" dmcf-pid="0JK31dj4Xi" dmcf-ptype="general"><span>☞공감언론 뉴시스</span> leejy5223@newsis.com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뉴시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군살無"…예지원, 루틴 공개 "소금물→공복 유지, 길게는 37시간" ('솔로라서') 03-25 다음 '첫 등판' 류현진, '생일 자축' 완벽투 03-25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