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韓 수영 최강 황선우 제쳤다' 19살 김영범, 세계선수권 태극 마크 작성일 03-25 121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79/2025/03/25/0004006212_001_20250325211707329.jpg" alt="" /><em class="img_desc">수영 국가대표 선발 대회 남자 자유형 100m에서 1위를 차지한 김영범. 대한수영연맹</em></span><br>한국 수영 간판 황선우(21·이상 강원특별자치도청)를 제치고 19살 김영범이 세계선수권대회 자유형 100m 출전 티켓을 따냈다.<br><br>김영범은 25일 경북 김천실내수영장에서 열린 'KB금융 코리아 스위밍 챔피언십' 남자 자유형 100m 결승에서 47초98로 1위를 차지했다. 황선우가 48초41, 2위로 밀렸다.<br><br>2006년생 김영범은 국제연맹 기준 기록(48초34)도 통과했다. 이에 따라 오는 7월 싱가포르에서 열리는 2025 세계수영선수권대회에 출전할 수 있게 됐다. 이번 대회는 세계선수권 국가대표 선발전을 겸해 펼쳐졌다. 김영범은 2023년 후쿠오카 대회에 이어 2번째 세계선수권에 나선다.<br><br>한국 수영 역사에 3번째 쾌거다. 대한수영연맹에 따르면 국제연맹 A기준 기록을 통과해 세계선수권 남자 자유형 100m에 나선 선수는 '마린 보이' 박태환, 김우민(23·강원특별자치도청)에 이어 김영범이 3번째다.<br><br>황선우는 이 종목 국내 최강으로 꼽힌다. 서울체고 3학년이던 2021년 7월 2020 도쿄올림픽 준결승에서 한국 신기록이자 당시 아시아 기록인 47초56을 세웠다.<br><br>하지만 장강의 뒷물결이 앞물결을 밀어낸다고 했던가. 김영범이 2살 선배인 황선우를 제치는 역영을 펼쳤다. 김영범은 전날 예선에서도 47초96으로 48초75에 머문 황선우를 제치고 18명 중 1위에 올랐다.<br><br>예선부터 유일하게 국제연맹 기준 기록을 통과했는데 결승에서도 마찬가지였다. 김영범은 이날 결승에서 50m 구간을 23초15로 가장 빨리 통과한 뒤 1위 페이스를 유지했다.<br><br>남자 자유형 800m에서는 김우민이 7분50초57로 정상에 올랐다. 자유형 1500m까지 다관왕에 올랐다. 여자 800m에서는 김채윤(대전체고)이 8분41초95로 1위에 올랐다.<br><br>개인 혼영 200m에서 남자부 김민석(전주시청)이 2분00초40, 여자부 이송은(전라북도체육회)이 2분14초75로 우승을 차지했다. 이들 4명은 국제연맹 기준 기록을 통과하지 못했지만 대한수영연맹 자체 기준 기록은 충족했다. 추후 경기력향상위원회 결정에 따라 세계선수권 출젼 여부가 결정된다.<br><br> 관련자료 이전 백기열, 재일교포 동양복싱챔프와 일본 명승부 03-25 다음 '52세' 예지원, 유재석→전도연과 동갑..충격 동안 [솔로라서] [별별TV] 03-25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