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기열, 재일교포 동양복싱챔프와 일본 명승부 작성일 03-25 108 목록 <div style="display:box;border-left:solid 4px rgb(228, 228, 228);padding-left: 20px; padding-right: 20px;">윤강휘→일본 국적 선택 타이슨 고키<br>WBC유스 OPBF WBO아시아태평양<br>프로권투 국제기구타이틀 3차례 획득<br>KBM 챔피언결정전을 경험한 백기열<br>타이슨 고키의 다섯번째 한국전 상대<br>백기열 펀치 맞은 고키 눈 크게 부어<br>체력 투지로 버틴 고키 4R부터 역전<br>고키 6R 바디샷 연타에 백기열 패배<br>치열한 공방에 일본 고라쿠엔홀 감동<br>고키, 한국과 상대 전적 3승 1무 1패</div><br><br>사단법인 한국복싱커미션(KBM) 체급 3위 선수가 프로 데뷔 2656일(7년3개월9일) 및 11경기 만에 치른 해외 원정에서 비록 졌지만, 인상적인 시합을 했다.<br><br>이치리키 프로모션이 주최하고 일본복싱커미션(JBC)이 주관 및 인정하는 대회가 3월24일 도쿄 고라쿠엔홀에서 열렸다. 계약 체중 78㎏ 3분×8라운드 경기를 뛴 백기열(30)은 타이슨 고키(한국어명 윤강휘·32)한테 6라운드 KO패를 당했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10/2025/03/25/0001057519_001_20250325210906616.png" alt="" /><em class="img_desc"> KBM 미들급 챔피언결정전 출신 백기열이 2025년 3월 일본 도쿄 고라쿠엔홀 계약 체중 78㎏ 3분×8라운드 경기에서 WBO 슈퍼미들급 아시아태평양 챔피언 및 OPBF 미들급 챔피언을 지낸 재일교포 타이슨 고키(한국어명 윤강휘)를 상대하고 있다. 사진@serval87</em></span>타이슨 고키는 세계복싱기구(WBO) 슈퍼미들급(76.2㎏) 아시아태평양 챔피언 및 동양태평양복싱연맹(OPBF) 미들급(72.6㎏) 챔피언을 지냈다. 이치리키 프로모션이 코-메인이벤트, 즉 이번 대회에서 두 번째로 중요한 시합으로 배치한 이유다.<br><br>KBM 미들급 챔피언결정전 출신 백기열은 경기 초반 타이슨 고키의 왼쪽 눈을 심하게 부어오르게 만드는 펀치를 성공시켰다. 시야가 좁아진 고키는 체력과 투지로 버텨냈지만, 백기열 때문에 어려움을 겪었다.<br><br>그러나 4라운드부터 타이슨 고키가 몸통에 대한 공격으로 승기를 잡아가기 시작했다. 5라운드부터 본격적인 압박을 가하더니 6라운드 바디샷 연타로 다운을 뺏었다. 백기열은 일어서려고 했지만, 주심이 열을 세는 동안 경기를 재개하지 못했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10/2025/03/25/0001057519_002_20250325210906667.png" alt="" /><em class="img_desc"> KBM 미들급 챔피언결정전 출신 백기열이 2025년 3월 일본 도쿄 고라쿠엔홀 계약 체중 78㎏ 경기 6라운드 바디샷 연타를 허용하여 다운당한 후 일어나려 애쓰고 있다. 사진@serval87</em></span><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10/2025/03/25/0001057519_003_20250325210906722.png" alt="" /><em class="img_desc"> WBO 슈퍼미들급 아시아태평양 챔피언 및 OPBF 미들급 챔피언을 지낸 재일교포 타이슨 고키(한국어명 윤강휘)가 2025년 3월 일본 도쿄 고라쿠엔홀 경기 승리 후 기뻐하고 있다. KBM 미들급 챔피언결정전 출신 백기열한테 맞은 눈은 크게 부었다. 사진@serval87</em></span>13년 역사의 권투 매체 ‘아시안복싱’은 “타이슨 고키와 백기열의 치열한 공방은 일본 도쿄 고라쿠엔홀 관중에게 깊은 감동을 줬다”며 둘을 함께 칭찬했다.<br><br>백기열은 2024년 9월 KBM 타이틀매치에 이어 2경기 연속 KO로 진만큼 다음 경기에서 반등하는 것이 중요해졌다. 타이슨 고키는 11월 WBO 아시아태평양 챔피언 1차 방어전 7라운드 TKO패의 아쉬움을 재기전 승리로 만회했다.<br><br>대한민국 부모로부터 오사카에서 태어난 타이슨 고키는 혈통과 출생지 중 하나를 골라야 하는 성인이 되자 일본 국적을 취득했다. 세계복싱평의회(WBC) 유스(23세 이하) 미들급 챔피언, JBC 슈퍼미들급 챔피언도 지냈다. 한국 선수와 역대 전적은 3승 1무 1패가 됐다.<br><br><strong><div style="border-top: 4px solid #ed6d01;border-bottom: 1px solid #ed6d01;font-size: 18px;padding: 10px 0;margin:30px 0;">백기열 프로복싱 주요 경력</div></strong>2017년~ 7승 2패 2무<br><br>KO/TKO 4승 2패<br><br>2024년 KBM 챔피언결정전<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10/2025/03/25/0001057519_004_20250325210906789.png" alt="" /><em class="img_desc"> 2025년 3월 계체 후 마주 보는 KBM 미들급 챔피언결정전 출신 백기열(왼쪽), WBO 슈퍼미들급 아시아태평양 챔피언 및 OPBF 미들급 챔피언을 지낸 재일교포 타이슨 고키(한국어명 윤강휘). 사진=Ichiriki Promotions</em></span><strong><div style="border-top: 4px solid #ed6d01;border-bottom: 1px solid #ed6d01;font-size: 18px;padding: 10px 0;margin:30px 0;">타이슨 고키 프로복싱 주요 커리어</div></strong>2012년~ 18승 6패 3무<br><br>KO/TKO 15승 5패<br><br>2015년 OPBF 타이틀전<br><br>2016년 WBC 유스(U-23) 챔피언<br><br>2016년 OPBF 챔피언(2차 방어)<br><br>2017년 WBO 아시아태평양 타이틀전<br><br>2019년 OPBF 타이틀매치<br><br>2023년 JBC 챔피언<br><br>2024년 WBO 아시아태평양 챔피언<br><br>[강대호 MK스포츠 기자]<br><br><!-- r_start //--><!-- r_end //--> 관련자료 이전 워게이밍 “한국 이용자 ‘스틸헌터’하는 모습 하루 빨리 보고파” 03-25 다음 '韓 수영 최강 황선우 제쳤다' 19살 김영범, 세계선수권 태극 마크 03-25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