故 김수미 생전 많은 김치 나눈 이유, 유품 일기에 남은 과거사에 감동 먹먹 (아빠하고) 작성일 03-26 84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zfpjDxo9vc">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a35f1929eaec9151313f626e07558da4be4acd5b1b5bfdd1c35bb522fb6fe5d2" dmcf-pid="qTDq2XUlCA"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TV CHOSUN ‘아빠하고 나하고 시즌2’ 캡처"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3/26/newsen/20250326063547853uptq.jpg" data-org-width="600" dmcf-mid="uJ6SYcIihE"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3/26/newsen/20250326063547853uptq.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TV CHOSUN ‘아빠하고 나하고 시즌2’ 캡처 </figcaption> </figure>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7fd2536f3c6899fb93bde1820358e897e9e1f7a461b5f19958e0f2a04262d36e" dmcf-pid="BywBVZuShj"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TV CHOSUN ‘아빠하고 나하고 시즌2’ 캡처"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3/26/newsen/20250326063548147xgmq.jpg" data-org-width="600" dmcf-mid="7JcubY3ISk"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3/26/newsen/20250326063548147xgmq.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TV CHOSUN ‘아빠하고 나하고 시즌2’ 캡처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9af67ca168299e119352eb1a573530c61c1e0fcadd2989c46de8217b5bb1a2a3" dmcf-pid="bWrbf57vyN" dmcf-ptype="general"> [뉴스엔 유경상 기자]</p> <p contents-hash="9e955d2e71f67bd4457c4ec510da359177cb5be9cb3e71c084ae184744662612" dmcf-pid="KYmK41zTCa" dmcf-ptype="general">김수미가 많은 김치를 나눈 이유가 일기장을 통해 드러냈다. </p> <p contents-hash="fd8b91e128a1802dea609f061a16f94ae24a8947e8ed481ba578472f588184b9" dmcf-pid="9Gs98tqyWg" dmcf-ptype="general">3월 25일 방송된 TV CHOSUN ‘아빠하고 나하고 시즌2’에서는 서효림 정명호 부부가 김수미의 일기장 원본을 최초공개했다. </p> <p contents-hash="313c9bc0372fce27ec5e5b23f8b287305ad5ae5de9c336ec67fa5f2d9950a9d6" dmcf-pid="2HO26FBWWo" dmcf-ptype="general">이날 방송에서 정명호는 모친의 김치가 한 통만 남아 아끼고 있었다며 “김치찜을 하고 싶다. 꿈에 엄마가 처음으로 나오고 다음날부터 먹고 싶더라. 엄마 레시피 그대로 만들어보고 싶다”고 말했다. 정명호는 모친이 김치찜을 만들던 방법 그대로 김치찜을 만들었다. </p> <p contents-hash="60d962781ebc132c6064110f1e01e151b1d59f5343356a5538691a3ea1fb5bbf" dmcf-pid="VXIVP3bYyL" dmcf-ptype="general">서효림은 김수미가 세상을 떠난 후 냉장고가 텅 비었다며 “그때는 너무 많았다. 냉장고만 열면 다 김수미였다. 그 때는 식재료, 음식 걱정 안 하고 살았다. 지금은 텅텅 비었다. 엄마 반찬, 제품이 없으니까. 맨날 냉장고가 미어터졌는데”라고 말했고 정명호는 “엄마 떠나고 6kg 빠졌다”고 했다. </p> <p contents-hash="67cb027734e179de9ffe54df8945fc06e72e171e76e217e7dd8203d980f7c409" dmcf-pid="f3TQdz41ln" dmcf-ptype="general">서효림은 풀치조림을 만들며 “어머니가 어렸을 때 풀치조림에 밥을 물 말아서 드셨다고 한다. 어머니의 친정어머니 요리였던 거다. 그게 저희 시어머니는 아기 때부터 추억에 남는 그런 음식. 그걸 저한테 전수해주신 거”라고 설명했다. </p> <p contents-hash="09ebdde54acc81384263f993d7f6917aa463d013b41fcc86625aca55138491e4" dmcf-pid="40yxJq8tTi" dmcf-ptype="general">음심솜씨로도 유명했던 김수미가 그렇게 밥에 집착했던 이유는 일기장에 있었다. 중고등학교 때 하루 한 끼만 먹으며 배고픔을 알았기 때문. 서효림은 “저 일기 읽으면서 얼마나 울었는지 모른다”고 했다. </p> <p contents-hash="af51d81184cd46c9e5461a75eb8b6f07b51f7b89ac0d24b67fc3a91e3c101aea" dmcf-pid="8pWMiB6FTJ" dmcf-ptype="general">장광이 “그 당시에 시골에 계시던 분들은 하루 한 끼 먹는 경우가 꽤 많았다”고 하자 서효림은 “16살에 서울로 유학을 와서 혼자 사는데 배고픈데 돈도 없고. 한남동 부촌을 지나가는데 어떤 아줌마가 김장을 해서 한 포기만 주면 안 되냐고 했더니 이만큼 주셨다고 한다. 겨울이라서 손이 시린데 쏟으면 굶어서 추운데 그대로 들고 후암동까지 걸어오셨다고 한다”고 김수미의 사연을 전했다. </p> <p contents-hash="707fe55ee6f98484e4ee6e28f439640145611384f3a4dc0566c5225399bfecec" dmcf-pid="6UYRnbP3yd" dmcf-ptype="general">이후 몇 십 년이 흘러 부산에 태풍이 와서 라면을 보냈는데 뉴스에서 어떤 아줌마가 김치도 좀 보내라고 말하는 걸 듣고 김수미가 김치를 보냈다고. 서효림은 “엄마가 일기에 이 김치는 그 때 한남동에서 나한테 김치를 준 아주머니가 보낸 김치다, 너무 감사합니다. 그렇게 적었더라”고 전하자 모두가 “감동적”이라며 입을 모았다. (사진=TV CHOSUN ‘아빠하고 나하고 시즌2’ 캡처)</p> <p contents-hash="073d09f9e40d3dd3126da43f4ee9e4a3cb51fdccdfcbffcaa4d3a775267a5443" dmcf-pid="PuGeLKQ0Te" dmcf-ptype="general">뉴스엔 유경상 yooks@</p> <p contents-hash="f58ed216899d0bbb0c6e88a047bdd3f27aa8490740d104136e8bb25c29a828fe" dmcf-pid="Q7Hdo9xphR" dmcf-ptype="general">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뉴스엔.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서장훈, 재산 2조설에도 "나는 부자 아냐" 억울함 토로 ('이웃집 백만장자') 03-26 다음 류현진, 생일 역투에도 행복수비에 눈물…LG 3연승 03-26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