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상 혼성 400m 계주, 5월 광저우 세계릴레이선수권서 데뷔 작성일 03-26 106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01/2025/03/26/AKR20250326033100007_01_i_P4_20250326084013293.jpg" alt="" /><em class="img_desc">혼성 400m 계주를 소개하는 세계육상연맹<br>[세계육상연맹 인스타그램 캡처. 재판매 및 DB 금지]</em></span><br><br>(서울=연합뉴스) 하남직 기자 = 세계육상연맹이 5월 10∼11일 중국 광저우에서 열리는 2025 세계릴레이선수권대회에서 혼성 400m 계주를 선보인다. <br><br> 세계육상연맹은 26일(한국시간) "광저우에서 선보일 혼성 400m 계주의 임시 규정을 정했다"며 "광저우 대회에서는 여자, 여자, 남자, 남자 순으로 달린다. 세계릴레이선수권이 끝난 뒤, 남녀 주자의 순서를 놓고 다시 논의할 것"이라고 밝혔다. <br><br> 세계육상연맹은 "육상 몇몇 종목이 팬들로부터 외면받고 있다. 팬들의 관심을 부를만한 종목을 개발해야 한다"고 분석하며 '새로운 종목'을 꾸준히 선보이고 있다. <br><br> '혼성'과 '계주'는 세계육상연맹이 새 종목을 내놓을 때, 자주 쓰는 테마다. <br><br> 2016년 '실험'을 시작한 혼성 1,600m 계주는 2019년에 세계선수권(카타르 도하) 정식 종목이 됐고, 2021년 열린 2020 도쿄 올림픽에서도 정식 종목으로 채택됐다. <br><br> 세계육상연맹은 "경기 시간이 너무 길고, 지루하다"는 평가를 받은 50㎞ 경보를 세계선수권과 올림픽 정식 종목에서 빼고, 2024 파리 올림픽에서 '마라톤 경보 혼성 계주'(Marathon Race Walk Mixed Relay)를 선보이기로 했다. <br><br> 속도감 넘치는 400m 계주는 육상의 대표적인 인기 종목이다. <br><br> 세계육상연맹은 남녀가 2명씩 팀을 구성해 뛰는 혼성 400m 계주를 세계릴레이선수권 등에서 시험하며 팬과 선수들의 반응을 살필 계획이다. <br><br> 혼성 400m 계주는 2026년 9월 헝가리 부다페스트에서 1회 대회를 여는 '세계 육상 얼티밋 챔피언십'(World Athletics Ultimate Championship) 공식 경기로도 편성됐다. <br><br> 얼티밋 챔피언십은 트랙 종목과 필드 종목 경기를 사흘 동안 치르는 대회다. <br><br> jiks79@yna.co.kr<br><br> 관련자료 이전 탁구 신유빈, WTT 첸나이 대회서 이은혜와 단식 16강 가능성 03-26 다음 스포츠윤리센터, 정부법무공단과 법률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 체결 03-26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