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씨 박병무 "서브컬처·슈팅장르 키운다…M&A 가시적성과 기대" 작성일 03-26 117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정기 주주총회…"작년 성과, 경영진으로서 무거운 책임 통감"</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b8JS4q8t1K">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3bd11290d7e82241d0b7a65caf077189ec09425f294cd616459bd98c159d288b" dmcf-pid="K6iv8B6FYb"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엔씨소프트 신규 사옥 엔씨소프트 신규 사옥 이미지 2024.8.12 [엔씨소프트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3/26/yonhap/20250326094135936qkbs.jpg" data-org-width="1200" dmcf-mid="BQ2cpXUlt9"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3/26/yonhap/20250326094135936qkbs.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엔씨소프트 신규 사옥 엔씨소프트 신규 사옥 이미지 2024.8.12 [엔씨소프트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29471057bc761a251f17ceb4e00910736da26c47d6f93522a0a528900ea57da8" dmcf-pid="9PnT6bP3tB" dmcf-ptype="general">(성남=연합뉴스) 김주환 기자 = 엔씨소프트 박병무 공동대표는 "서브컬처(애니메이션풍) 게임과 슈팅 장르에 대한 지속적인 신규 투자와 판권 확보로 이 분야를 키워나가겠다"고 밝혔다.</p> <p contents-hash="633a2ce5bc899697b705e4cc7f370257be64cd8bc53f52befdb67f87b5f5093e" dmcf-pid="2QLyPKQ0Xq" dmcf-ptype="general">박 대표는 26일 경기 성남시 엔씨소프트 판교R&D센터에서열린 정기 주주총회 자리에서 이같이 말했다.</p> <p contents-hash="b7ca8bbafd73e83a20187cf12abad63f88094a6a0085a3108752148923a2cfe9" dmcf-pid="VVRC2uVZ5z" dmcf-ptype="general">엔씨소프트는 이날 1주당 배당금 1천460원씩 총 283억원의 현금배당 실시 안건, 정교화·이은화 사외이사 겸 감사위원 선임 안건 등을 통과시켰다.</p> <p contents-hash="e404d0ec80f2e83d57d119bec1832eaea90b13016598ae9f5a97b19b0c7bbc48" dmcf-pid="ffehV7f5G7" dmcf-ptype="general">박 대표는 "2024년은 글로벌 게임 시장의 치열한 경쟁과 내부적 도전 과제 속에서 엔씨소프트의 장기적인 성장 기반을 다지는 중요한 한 해였다"며 "작년에 일부 신작을 출시했음에도 성과가 주주 여러분들의 기대치에 미치지 못했고, 경영진으로서 무거운 책임을 통감한다"고 밝혔다.</p> <p contents-hash="6958bbd4b2ab0dfb99790626709d24fb4020aa8f3c91fcbbe2356ba8ee9b2248" dmcf-pid="44dlfz41tu" dmcf-ptype="general">그러면서 "작년에 고정비와 조직 효율화를 대대적으로 실시해 임원 수를 20% 줄였고, 800명 이상이 퇴직해서 본사 인원을 약 5천명에서 3천100명대로 줄였다"고 설명했다.</p> <p contents-hash="3bccc161674ca529cc852a3886a358754bc8810e600e6a9add75d691eb4ed817" dmcf-pid="88JS4q8ttU" dmcf-ptype="general">엔씨소프트는 지난해 매출 1조5천781억원, 영업손실 1천92억원, 순이익 941억원을 기록했다. 매출은 모바일 게임 수익 감소가 시작된 2023년도 대비 11.3% 감소했고 순이익도 56%나 줄었다.</p> <p contents-hash="848ee692032493528366ecd9e08968e3edeba8624bf624c1f9e1825f44d92812" dmcf-pid="66iv8B6FHp" dmcf-ptype="general">박 대표는 2025년 이후 선보일 신작 개발과 인수·합병(M&A)을 통해 기업가치를 높이겠다고 거듭 강조했다. </p> <p contents-hash="f4f85776e54de2a8147e83b809f4f77ccdf2bf4c9a11a584cc6d587001369b22" dmcf-pid="PPnT6bP3Y0" dmcf-ptype="general">박 대표는 "다른 장르들은 M&A를 통해 장르별 클러스터를 형성하려고 한다"며 "많은 분들이 M&A와 투자에 대해 불철주야 고생했는데, 올해는 여러분들이 가시적으로 느낄 수 있는 그런 성과가 나길 기대한다"고 강조했다.</p> <p contents-hash="f0e47cb931734b57df22edf4d281b9a65fe62e8acc1e5b6f99684af817d4378f" dmcf-pid="QQLyPKQ0t3" dmcf-ptype="general">게임 개발 과정에서의 내부 평가 프로세스를 개선하겠다는 계획도 밝혔다.</p> <p contents-hash="14abc237c3913437b77ea29eb72a9ffd46dcce931cdff6e6d36986ab19a67d1b" dmcf-pid="xxoWQ9xp5F" dmcf-ptype="general">박 대표는 "최근 신작 게임들이 기대에 못 미친 원인을 치열하게 반성했다. 과거 엔씨소프트 게임들은 출시하는 게임마다 기술적인 혁신을 보여줬고 이용자들과 긴밀히 소통했는데, 지난 몇 년간 이런 과거 모습이 약해졌다고 판단한다"고 설명했다.</p> <p contents-hash="40f8d563c3ea87486fc696dd1cf9ec8c3732e19d919830dc566a2052acfef247" dmcf-pid="yytMTsyjHt" dmcf-ptype="general">이어 "신규·복귀 유저 모두가 만족할 수 있도록 지식재산(IP)의 운용을 더 고도화하고, 자체 개발 및 퍼블리싱 게임 모두 전사적으로 기술 평가·게임 평가 태스크포스(TF)를 구성해 높은 기준을 잡고 검토하고 있다"고 밝혔다.</p> <p contents-hash="dc7463ca935f205a08a7e34aad3c41bf3366040920c6fea6278482b92ed87d14" dmcf-pid="WWFRyOWAH1" dmcf-ptype="general">서울 삼성동 구사옥 매각 계획도 언급됐다.</p> <p contents-hash="36b3f88b1ecd4179e81b410a7e4571dc1df29c565d9a71c376db9df3fe5a327b" dmcf-pid="YY3eWIYcY5" dmcf-ptype="general">박 대표는 "삼성동 NC타워는 지금 매각 진행 중이고, 다만 여기서 생긴 매각 재원은 (진행 중인) RDI 센터 건립 비용에 쓰기 위해 단기 배당에서 제외하려고 한다"고 설명했다.</p> <p contents-hash="efe83b44746d26b9379baf701d0bb21158055cabae89e9016328536585224cff" dmcf-pid="GG0dYCGkYZ" dmcf-ptype="general">jujuk@yna.co.kr</p> <p contents-hash="9e84dd9f2890bce57e48114fbc43a6569500763187bc90e89345946644b8b0a1" dmcf-pid="X7fEu57vZH" dmcf-ptype="general">▶제보는 카톡 okjebo</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연합뉴스. 무단전재 -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p> 관련자료 이전 “中 의존 없앤다” 비희토류 영구자석…재료硏, 국산화·상용화 도전장 03-26 다음 'U-23 바둑 챔피언십' 초대 우승은?…한우진 vs 김승진 03-26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