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 허경민 '펄펄'... 이래서 새 얼굴 데려온다 작성일 03-26 108 목록 <strong class="media_end_summary">[프로야구] '친정' 두산 상대로 결승 홈런 폭발</strong><table class="nbd_table"><tbody><tr><td><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47/2025/03/26/0002467277_001_20250326100408775.jpg" alt="" /></span></td></tr><tr><td><b>▲ </b> 프로야구 kt wiz 내야수 허경민</td></tr><tr><td>ⓒ kt wiz</td></tr></tbody></table><br>프로야구 kt wiz가 '이적생' 허경민의 활약을 앞세워 연승을 질주했다.<br><br>kt는 25일 경기도 수원케이티위즈파크에서 열린 2025 신한 SOL 뱅크 KBO리그 홈 경기에서 두산 베어스를 8-3으로 이겼다.<br><br>선발 고영표가 5회를 넘기지 못하고 내려왔으나 구원 투수들의 역투와 타선의 폭발력으로 승리한 kt는 개막전 패배를 딛고 2연승을 거두며 반등에 성공했다. 반면에 두산은 속절없이 개막 3연패를 당하며 꼴찌로 내려앉았다.<br><br><strong>불펜 대결에서 희비 엇갈린 승부</strong><br><br>두산 선발 최원준도 힘들었다. 강백호에게 투런포를 맞으면서 4이닝 6피안타 3실점을 기록하고 내려왔다.<br><br>5회 시작과 함께 김호준이 구원 등판했으나 결과는 최악이었다. 허경민에게 솔로 홈런을 맞았고, 김민혁에게도 안타를 맞으면서 이승엽 두산 감독은 급하게 최준호를 올렸다.<br><br>그러나 최준호도 흔들렸다. 연달아 사사구를 허용하며 위기를 불렀고 황재균에게 3타점 2루타, 배정대에게 1타점 좌전 적시타를 맞으면서 고개를 숙였다.<br><br>반면에 kt는 구원 투수들이 잘 던졌다. 고영표에 이어 두 번째로 마운드에 오른 김민수가 1.1이닝 2탈삼진 무실점을 기록했다. 특히 승부처였던 5회를 책임지면서 승리 투수가 됐다.<br><br>곧이어 손동현, 우규민, 최동환이 차례로 등판해 모두 무실점으로 역투하며 승리를 지켜냈다.<br><br><strong>개막 3연전 맹타... kt, 허경민 영입 '신의 한 수'</strong><br><br>이날 결승타의 주인공은 올 시즌 새롭게 kt에 온 허경민이었다. 3-3으로 팽팽히 맞선 5회 타석에 들어선 허경민은 좌측 담장을 넘기는 솔로 홈런을 터뜨리며 승부를 결정지었다.<br><br>2009년 두산에 입단해 프로 경력을 시작한 허경민은 주전으로 발돋움한 뒤 두산의 7년 연속 한국시리즈 진출에 힘을 보탰고 국가대표로도 활약한 KBO리그 최정상급 내야수였다.<br><br>줄곧 한 팀에서만 뛰던 허경민은 지난 겨울 두 번째 자유계약선수(FA) 자격을 얻었고, 4년 총액 40억 원 계약하며 처음으로 유니폼을 바꿔 입었다.<br><br>전성기가 끝났다는 평가도 있었지만 허경민은 이적하고 첫 시즌부터 존재감을 발휘하고 있다. 개막 3경기에서 타율 0.467(15타수 7안타) 1홈런 2타점으로 맹타를 휘두르며 kt의 연승을 이끌었다.<br><br>3번 타자로 나서 테이블 세터진과 중심 타선의 연결고리 역할을 해내고 있으며, 이날은 두산을 상대로 결승 홈런까지 터뜨리며 친정팀에 비수를 꽂았다. kt의 '복덩이'로 떠오른 허경민이 새로운 전성기를 열어갈지 주목된다.<br> 관련자료 이전 [순위] 독일 여자 핸드볼 분데스리가, 튀링어 HC 2연패로 4위까지 추락 03-26 다음 女 위원 40% 확대한 대한체육회 노사협의회 "상생·개혁" 다짐 03-26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